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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란.......
양파
http://old.lameproof.com/16084
2002.12.06
17:58:40 (*.186.165.122)
473
3
/
0
이 주제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답은 않나오더군요 -_-;;
과연 케릭터란 무엇인가......먼가 아시는 분은 글좀 남겨주십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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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18:12:38 (*.50.14.220)
1ststory
캐릭터라는 것은 게임이나 만화또는 스토리(나 말구) 상에서 등장하는 하나의 생각과 행동과 반응이 가능한 객체지요 -_-
2002.12.06
18:31:36 (*.78.155.101)
2B
캐릭터라는 것은 게임이나 영화나 애니의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 가상의 인물을 그림으로 그려 성격과 개성을 부여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단순 명료하게 그냥 이쁘고 귀엽고 XXX하고 음음음하고.. 삐리리리한[퍼퍼퍼퍼퍽!]
2002.12.06
19:44:31 (*.93.60.3)
대학생
케릭터의 중점은 보편화보다는 독창적이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02.12.06
19:57:49 (*.153.216.92)
snowflower
사람처럼.. 개성이 있어야.. ㅡ.ㅡb
2002.12.06
20:22:12 (*.74.181.33)
박주영
사람처럼 이라는 말에는 조금....
캐릭터의 개성을 보면 사람의 어느 한 일부분만을 두각시켜 놓아서
현실에선 절대적으로 비정상 취급 받을 성격이라 생각합니다.
아즈망가 대왕이 캐릭터간의 개성이 두드러지는데
변태 선생, 바보 선생... 왠만한 현실에선 절대 교사 못하죠... ㅡㅡ;;;
그리고 학생들을 봐도 어느 특정 성격만 부각 시켜서 사람이라면 또라이 소릴 들을 정도죠...
(일부 제외..-_-a)
캐릭터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캐릭터 개성을 나타낼려면 확실히 한쪽 면을 부각시켜야 개성적이지
진짜 사람처럼 보이게 하면 그저 흔해 빠진 평범정도랄까나...눈에 띄지 않을꺼란 생각...
2002.12.06
20:28:01 (*.248.131.123)
podon
그럼.."특이한사람"이면 될[..펗]
2002.12.06
21:34:26 (*.144.253.70)
NAGASE
오니.오니.오니.오니........오니즈카아~~~
2002.12.06
23:23:04 (*.77.6.53)
KingDND
제 생각엔 캐릭터란..
character [kriktr]n., v., a.Gk 「글자를 새기는 도구」의 뜻
→ 인각 → 도장→ 기호→ 문자
→ (구별되는) 특징→ (사람의) 성격 → 인물→ 등장 인물
사전적 의미 그대로.. 어떤이의 의지와.. 생각을.. 반영하는 객체..ㅡ_-;
2002.12.07
01:50:24 (*.144.107.188)
Pury
케릭터. 성격이나 특징등. 또는 인물
2002.12.07
03:10:25 (*.237.90.63)
abstrata
기호나 부호로서 시각화된 비언어적 통신 수단(non-verbal communication)으로
대상을 구분짓기 위해 나타낸 간략화한 그림 또는 표시.
상징성, 기능적 특수성과 개별성을 가지며
단순 도형이라해도 그 자체가 지닌 의미에 따라 캐릭터로서의 효력을 발(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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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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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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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녕하세요 학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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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비
1562
19
2002-09-17
2002-09-17 23:40
나모모 소속의 회원입니다 -ㅁ- 2월달의 GGTV방송에도 참가했고요~ ~_~ 정말로 학규님과 라그나로크 좋아했는데... 학규님이 없는 라그나로크는 -_- 왠지.... 후후.... 왜그럴까요....그런 -_-;;;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까지 떠돈답니다.....
17698
자야지...
4
써니테슬러
1562
7
2002-09-17
2002-09-17 23:42
잘래요...내일의 시험을 위해...; . 학규님은 주무시나? 그럼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길..
17697
나중에 개인적으로 학규님께......
11
양파
1563
22
2002-09-17
2002-09-17 23:47
게시판 부장 자리 돌라고 그래야지 ㅡ_ㅡ;; 이상한글 무조건 삭제 해버릴꺼야!!!! 글고 지금 생존다 몇명이유 ㅡ_ㅡ;?
17696
드뎌 정했음다 학사모
5
시아
1629
11
2002-09-17
2002-09-17 23:55
훗 당근 주인공은 사랑스런 학규띠 그리고 회장은 입후보 해주세요 전 열혈 대원 일뿐... 학규띠 화이팅 ~!
17695
흠 지금 홈피 않나가시고 꾸준히 지켜보시는분들
6
양파
1564
5
2002-09-18
2002-09-18 00:00
후후..........제가 명단(?)을 입수 했습니다.....그러니 자신 납세(?)하십쇼 흐흐 흐흐 흐흐흐흐
17694
김학규님아무쪼록 힘을내시기를...
학규=라그
1488
20
2002-09-18
2002-09-18 00:06
여러가지일로 고생이많으심니다.끝까지싸워이기셔서 모두 휠훨털어버리시구 희망없는 이한국게임시장에 또다른 회오리를일으켜주시기까지 기다림니다 (__)
17693
저는 이 게시판 계속 지킬랍니다...그러기 위해서
5
양파
1605
21
2002-09-18
2002-09-18 00:08
아무래도 자야겟죠 ㅡㅡㅋ 지금 생존자 숫자도 얼마 없는거 같은대 자야겟죠........글고 지금 일회용으로 들어오셔서 글남기시는 분들 걍 여서 살아요 ㅡ_ㅡ;;;;
17692
믿습니다~
1
학규핸님화팅
1513
12
2002-09-18
2002-09-18 00:15
울이 다같이 외칩시다~ 학규핸님화팅 ('')/ 믿습니다~~~~~~~~~~~~~ ㅡㅡ;;;; 우리 모두 학규님이 제기하는날까지~ 믿습니돠~
17691
학규님의 앞으로....?
니들이 세상을 알어?
1546
17
2002-09-18
2002-09-18 00:44
제가 알기론 그라비티 공지나 여러므로... 일단 문제는 그라비티와 김학규이사님과의 문제가 아니라. 노창균씨( 친구분이라던데^^;;)와 김학규님과의 문제이신거 같은데요 그로인해 김학규이사님은 그문제로 그라비티에 신경쓸 여력이 없...
17690
게임이란....왜~?
시프
1587
23
2002-09-18
2002-09-18 01:03
저는 손노리 회사의 열성 팬(?)입니다. 손노리 회사로 인해 그라비티 라는 회사도 알았습니다. 486컴터가 바글바글할때 월더러 라는 게임을 해보았죠. 그때 참재미 있었습니다. 그라비티가 만든줄은 몰랐었죠. 악튜러스가 출시되면서...
17689
힘내세요;ㅁ;
시프냥
1747
41
2002-09-18
2002-09-18 01:18
우부우부 많이 피곤하시죠?;ㅁ;여기..[수줍게 내밀어진 컨디션] 뭐라해도 우리 라그 유저들은 학규님을 믿어요;ㅁ; 그러니 배반하지마요;ㅁ;[퍽] 농담이구요=-=[뭐가??] 힘내세요. 옛부터 고진감래[오오~~너많이 유식해졌다??[건들건들]...
17688
훗
2
La_Lamia
1478
31
2002-09-18
2002-09-18 01:23
100번째 글을 먹기 위하여 발악들을 하시었었소? 우훗~♡ 아무리 그래봤자 그대들은 내 손바닥 위(?)에 있소~♡
17687
힘내세요~!!
영서
1477
42
2002-09-18
2002-09-18 01:31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라비티.. 학규형만 믿고 라그나로크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예전에 나우누리 모임에서 학규형 얼굴을 보고.. 대화하고.. 그 때의 기억... 전 믿어요.. 힘내세요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
17686
수많은 글속에 쓸려 지나가는 글..
2
새장속의아해
1400
15
2002-09-18
2002-09-18 01:49
운명 이라는것.. 서로의 작은 파동이 다른 파동을 낳아 그 파동은 또 다른 사람에게로.. 언젠가 나에게 시작한것이 나에게로 되돌아오고..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이 확실하지만.. 그 운명이 뜻대로 되지 않는것은 자신이 혼...
17685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후치
1514
19
2002-09-18
2002-09-18 02:53
나 너무 가슴이 떨려서.. 라는 가사가 들리네요...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저는 학규님을 언제나 믿었었고 아직도 믿고 있으며 계속 믿을거라는 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힘들어질때면 당신의 등...
17684
다시 올수 있는건가??
nora
1394
11
2002-09-18
2002-09-18 03:05
문제가 해결 된면 다시 그라비티로 개발이사직으로 돌와 올수 있나요??? 솔직히 학규님.. 이 생각하신 라그나로크는 아직 반에 반도 않된거같은데.. 이대로 떠나 신다면.. 라그 어떤 식으로 변할지 .. 기대(?) 되네요 ^^;;
17683
첫글입니다.
윤민영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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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8
2002-09-18 05:14
그라비티와 김학규님과 관계를 맺게 된것은 이 라그나로크라는 게임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이만큼 빠졌던 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건과 다른 일련의 사건들의 진실에 관해서 저는 알수 없습니다... 언젠간... 진실은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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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규님 죄송해요오..
히지리
1443
11
2002-09-18
2002-09-18 05:54
라그 베타 1 때 잠깐 잠깐 씩 하던 유저입니다.. 지금은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1달치를 끊고 새로 시작하지요.. 여하튼... 예전 베타 시절에, 자잘하고 큰 문제들에 대해 학규님이나 직원들을 미워 할 수 밖에 없었고, 또 ...
17681
으윽 학교가기 싫어...;
3
오석윤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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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8
2002-09-18 07:20
학교가도 매일 같은것만 가르쳐 주는게 싫어 졌내요...; 네가 원하는건 세로운 정보~ 일반인이 접하는 그런 사소한 정보가 아닌...-_-; 뭔가 좀더 큰 일을 해보고 십내요 ^^; 다들 좋은 하루 보네시구요~ 학교가기 싫은 학생님들...
17680
힘내세요~!
7
nasca
1190
49
2002-09-18
2002-09-18 07:20
예전에 라그나로크를 한창 계발하던 시절.. 모 게임 잡지에서 학규님이 인터뷰 하신 글을 읽었어요. 학규님이 생각하시고 이루고 싶어하시던 온라인... 라그나로크란 게임이 얼마나 그것을 충족시켜 주실지 모르지만.. 학규님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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