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25095150
24일(현지시간) CNN머니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피치는 노키아 신용등급을 투자 적격 등급 중 가장 낮은 ‘BBB-’에서 부적격 정트 등급인 ‘BB+’로 강등했다.
등급을 올렸단 소린지(BBB- → BB+) 아니면 내렸단 소린지(? → BB+) 이해가 안되요.
내렸다는 소리에요. 야구로 치면 트리플 에이 리그에서 -급 선수로 뛰다가 더블에이로 강등되서 +급 선수가 된 느낌이랄까...
신평사들은 항상 뒷북만 치는군요. 미국 금융위기 때도 그러더니..
inside job 보면 신평사들의 실체(?)를 알 수 있죠
그 노키아가 이렇게 훅 가는군요...
이제 핀란드는 누가 먹여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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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을 올렸단 소린지(BBB- → BB+) 아니면 내렸단 소린지(? → BB+)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