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zo Ferrari(도데체 엔조라고 읽어야 하는지 엔초라고 읽어야 하는지 헷갈림)를 제작중이죠
12월 27일 09:30분경 시작해서 중간에 좀 쉬면서 라그도 하다가
지금 엔진과 리어서스펜션은 다올라간 상태고 이제 프론트 서스펜션이 다 올라갑니다
브레이크패드의 데칼이 잘뽑혀서 상당히 기분좋음
밤샘작업은 오랜만이군요 하는김에 어디까지 하나 한번 해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