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갔어요.....
레임분들과 함께 누군가의 집에 놀러갔는데
바로 이상한 고깃집에서 과일을 먹었어요.....
차비를 학규님이 다 냈어요 [쿨럭;]
이상한 퍼즐과 사과 그리고 책이 있었어요..
난중에 레임분들은 다 가고 학규님과 저만 남았었어요 =ㅅ=;
학규님과 친해져서 즐거웠다가
아침에.. 레임분들이 다시 오고 [ 정모에 뵌 분들은 다오셨던;]
서울로 올라가서는 모두 함께 책에 대해 예기했어요 ...



............................내일 만날걸 예지몽 꾼거 같아요



꿈이 제가 최근에 뭘했는지 다 말해주는듯 싶군요;

[중국 = 전에 봤던 한 일본인의 여행기와 비슷]
[누군가의 집 = 감자상 집이 었어요;;]
[고깃집 = 한번도 본적 없는 곳]
[이상한 퍼즐과 사과 그리고 책 = ...애니메이션 내용들;]







..........................................라페 못갔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저녁이에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