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픕니다..ㅠㅠ
가만히 앉아있는데 맥박이 80~90 이에요.....
감기기운도 있는거 같고
숨고르기도 불편하고...
학교란 곳이 감옥같네요....
...차라리 병실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약먹고 드러누울렵니다..
여기게시는 모든분들[학규님포함] 건강이 우선입니다...
[푸리의 담임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것 같지만..]....
"" 넌 왜 그런 모습을 하고 있지? ""
"" 나도 몰라.. 내가 원한게 아닐걸 ""
"" 무언가에.. 어딘가에.. 진실이 있을거야 ""
"" 내가 태어난 이유 말이야?... "
"" 그래.. 세상에 원해서 되는 일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