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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침에 한 분 더 비관자살...
Pury
http://old.lameproof.com/49676
2003.11.06
08:42:28 (*.250.73.49)
522
5
/
0
낙관자살이 있을리가 없는데 앞에 비관을 붙이는 건 뭔가 이상하군요;
어찌됐든 수험생중 한 명이 오늘 또 자살했습니다..
정말 저래 가지고 부모님 볼 면목이 있을가요.... 그래도 인생의 반은 부모님 것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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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08:53:17 (*.110.175.168)
크리스
한 분 더 자살하셨음뉴.
...또 자살하신 분은 타살일거다, 자살할 이유가 없다. 손목에 저 상처가 수상하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죽는 사람이 꽤 많군요. 잘하고 못했고를 떠나 이번에 3문제 풀고 자살하신 분의 여파가 상당히 크군요. =ㅅ=
2003.11.06
08:55:28 (*.79.77.28)
노을비
인생의 반은 부모님의 것이 아닙니다.
단지 부모님으로부터 나왔다 뿐이죠.
오히려 그 인생의 반은 후대를 위한 것에 가깝지 않을까요?
...전 후대를 위한 인생따윈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후훗.
2003.11.06
10:25:27 (*.159.231.253)
2B
답답합니다. 자살하는 사람들 불쌍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3문제 풀고 자살한 그녀는 바보 였다고...
세상에는 자신이 희망이라는 끊을 놔버리지 않는 한은.. 절대로 끝장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절망이나.. 실패는 있을 수 있겠지만.. 끝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포기 하지 않는 한은..
그 여자분은.. 가엽게도.. 자기 스스로 끈을 놔버렸군요.. 그 분은.. 너무 일찍 포기 한거 같아요..
자살할 정도의 용기가 있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저는 점수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언어 답안지 적을떄 실수를 했거든요..
하지만 대학 발표가 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포기 하지 않을거고 발표가 나서 떨어진다 하더라도 다시 도전할거에요.
그 정도에 포기하기는 인생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2003.11.06
11:32:01 (*.72.48.237)
.
...=_=
2003.11.06
12:53:51 (*.152.150.17)
검은고래
왜 끝을 안보고 죽죠?
결과가 나와봐야 모든게 확실해 지는겁니다..
김밥 한줄을 시켰는데, 한 알 떨어뜨렸다고 나머지 김밥들까지 다 버리는 모냥이군여..
2003.11.06
14:32:57 (*.92.35.185)
어묵
예상한일
2003.11.06
22:18:11 (*.226.159.203)
루퓡
겁쟁이들에게 보내줄건 동정밖에 없죠..
2003.11.06
23:53:15 (*.250.10.11)
biscuit
중년의 자살은 시대상이오 청소년의 자살은 시대의 정신상이라. 미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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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살하신 분은 타살일거다, 자살할 이유가 없다. 손목에 저 상처가 수상하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죽는 사람이 꽤 많군요. 잘하고 못했고를 떠나 이번에 3문제 풀고 자살하신 분의 여파가 상당히 크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