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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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29420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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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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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381736 |
390 |
[re] 그건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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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
2004-01-24 |
24545 |
389 |
GeForce3 프로그래밍 FAQ - Vertex Shader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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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15 |
24571 |
388 |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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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2-19 |
24587 |
387 |
Small is the new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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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24604 |
386 |
텍스쳐 색깔 입히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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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6-19 |
24628 |
385 |
제주도 여행기 19 - 용두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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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4634 |
384 |
KGC 2004 강연 대본 완전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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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20 |
24637 |
383 |
Advanced MSVC++ Breakpoints, by Isaac Vanier, Korean translation by neolith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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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24 |
24650 |
382 |
구글과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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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0-27 |
24656 |
381 |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하고 싶은 사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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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6 |
24689 |
380 |
요즘 산 책 중 몇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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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2 |
24691 |
379 |
[인디] 이탈리언 잡을 보다 생각이 났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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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
2003-10-14 |
24698 |
378 |
요즘 MSN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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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0-11 |
24703 |
377 |
LPD3DMESH의 GetAttributeTable()함수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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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5-14 |
24805 |
376 |
여행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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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4825 |
375 |
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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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31 |
24868 |
374 |
Dreaming in Cod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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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2-20 |
24890 |
373 |
변동성과 소프트웨어 공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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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6-08 |
24911 |
372 |
Defending the undefe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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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2-21 |
24916 |
371 |
카툰 랜더 접근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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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
2003-03-19 |
24922 |
370 |
프로페셔녈 소프트웨어 개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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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2-22 |
24923 |
369 |
두개의 d3dDevice생성에 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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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5-10 |
24925 |
368 |
오늘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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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02 |
24974 |
367 |
부모님의 컴퓨터에서 악마들을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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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1-20 |
24977 |
366 |
Polyworld - 진화 시뮬레이션을 통한 인공지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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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3 |
24992 |
365 |
애니메이션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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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30 |
24995 |
364 |
Idea - 마켓 파이의 시간적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작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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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26 |
25007 |
363 |
아마존의 컴퓨터 책들 뒤지다가 발견한 어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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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5 |
25012 |
362 |
Thoughts - 모든 프로그램은 데이타베이스의 일종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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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26 |
25022 |
361 |
gpgstudy.com 의 후속 사이트에 대한 논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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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4 |
25023 |
360 |
my lovel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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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0 |
25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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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paranoid will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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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1-16 |
25052 |
358 |
The D Programming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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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9 |
25059 |
357 |
D3D에서 Text출력 구현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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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
2003-08-28 |
25061 |
356 |
거짓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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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2-20 |
25090 |
355 |
타이 맛사지의 아찔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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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9 |
25093 |
354 |
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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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0-31 |
25109 |
353 |
단순함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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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3-07 |
25110 |
352 |
일본에 발매된 악튜러스의 리뷰 (4gam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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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6-27 |
25140 |
351 |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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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6-03 |
25149 |
350 |
학규님의 mbcgame 의 스타중계라는 제목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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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
2004-03-13 |
25164 |
349 |
드러커 선생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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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8-02 |
25172 |
348 |
양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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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7-18 |
25172 |
347 |
Effectiveness must be learne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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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1-24 |
25174 |
346 |
경영관련 - 아이러스스쿨은 왜 잊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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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
2003-10-02 |
25201 |
345 |
DrawIndexedPrimitive에 대한 추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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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5-06 |
25214 |
344 |
5분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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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1-16 |
25217 |
343 |
윙크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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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7-19 |
2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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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총선에서의 작은 소득 하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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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0 |
25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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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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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25 |
25248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