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바쁘네요. 오늘도? 방금 귀가했어요. 하하하... -_-

요 며칠간 제가 정신이 없었네요. 거의 대화방도 못들어가고 엠티 건에 대해서도

별로 대화도 못나눠봤어요. 2월 12일까지 제가 많이 바쁠 것같아서 죄송..또 죄송...

다행히도 오늘 답사 모임이 있으니 오늘 어느 정도 해결을 봐야겠어요.

아참... 또 다행스러운건 엠티 날짜가 2월 15일이라는 것... 여유가 있다는거죠... 그렇죠? ^^

아.. 바쁜 일이란건 결코 음주도 아니고 몇몇분들 말씀대로 버닝 러브도 아니예요.

바쁜 일이란게 버닝러브라면 소원이 없겠네요. 근데 대화방에서 오늘 오신다고 했던 분들

죄다 안오시면 어쩌나..... 저 오늘 답사모임 간다고 선약도 깨버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