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을새고 단란한 크리스마스 이브엔 퍼질러 자겠죠. 25일 새벽.

두눈 말뚱히 뜨고 신세한탄하는 글로 게시판을 다시도배 하겠죠. (두둥)

그리고 퍼질러 자겠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