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고 Junk라고 하더군요.

마비노기 클로즈때 같이 즐기던 애인이 직접 그렸던 낙서인데

해본분이라면 약간의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