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아찌아족 한글 보급 사실상 무산 위기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3335334&year=2011&dir=5&rtlog=MV&key=hit&p_eye=news^right^e01^media^best

아래 기사와 연관된 내용이라...

경제적 효과도 누리려는 '바우바우시'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 '훈민정음학회',
구체적인 검증 없이 예산과 외교 문제로 등 돌려버린 '서울시'의 입장이 엇갈린 채
의욕만 앞선 한글의 세계화 추진이었던 셈이다.

어설프게 추진하는 일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