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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엉......
http://old.lameproof.com/63526
2004.02.04
23:43:27 (*.91.48.161)
534
3
/
0
서태지 7집
듣고 있습니다.
음반을 사고나서
바로 뜯어서 시디플레이어 안에 쑤셔넣고
들었는데...
빠져드는 음색이 맘에 듭니다..
하하하~
돈의 압박만 빼면...[...]
이 게시물을...
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목록
2004.02.05
08:10:06 (*.38.243.55)
클라이너
전 서태지아저씨 노래가 마음에 드는 이유가 가사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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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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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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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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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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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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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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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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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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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36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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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9
붕가붕가뿡
6
La_Lamia
459
4
2003-04-09
2003-04-09 00:53
어제 저녁에 잠깐동안의 낮잠을 불길한 악몽으로 꾸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는데 저희집 개가 달려들더군요. 뭐... 반갑다고 달려들었겠나요? 늘 그렇듯이 제 팔에 찰싹 붙어서 허리를 들썩 들썩..... 한대 쳐...
17698
요즘 관심사...
8
인절미
459
6
2003-04-09
2003-04-09 15:47
물리학, 수학, DB, Network 모두 자기 무덤 파는 것들..-_-; 카오!!!!
17697
SRPG라는것 [...]
3
Excelsis
459
6
2003-04-11
2003-04-11 12:29
SRPG 라고 한다면 파랜드 시리즈 (그 외에도 TGL에서 만드는것들이 많음) 창세기전 시리즈 이게 가장 눈에 띄는 SRPG들인데요... 근데 이것들을 SRPG로 분류해놓고 깊이 생각하면 잠시 좌절합니다. 턴 전략 시뮬레이션하고 다...
17696
시험과 라그 나로크....
1
멋지다!!마사루
459
3
2003-04-23
2003-04-23 17:42
대망의 백업 앤두 리커버리를 보았습니다.... 허접한 시험이란건 알지만..오라클은 하나정도 필요하겠거니 하는 생각에 준비를 해왔고 오늘은 OCP가 되었습니다... 씁쓸합니다...또다시 125달러..아니지 20% 할인이니까 100달러가 통장...
17695
모두다 입어보세~
8
정군...
459
5
2003-05-15
2003-05-15 15:35
저의 학원 근처에 패스트 푸드점이 있거든요...학원이 4시에 시작해서 저녁 늦게 마치니까... 5시30분쯤에 점심시간을 줍니다...그래서 패스트 푸드점에 갔죠...제가 들어간순간 거의 반반 으로 환호성과...엄청난 야유와 욕이 들리더...
17694
약간의 황당함
5
데님 파웰
459
7
2003-07-21
2003-07-21 22:40
1. 오늘 학교에서 자습을 하고 있더랬죠..(고등학생이라 방학에도 학교를 갑니다.;;) 두 친구사이에 싸움이 났더랬죠. 말리는 친구들. 그때 등장한 선생님. 선생: "나와 나와 나와 나와......." (약간 황당했던 점은... '나와'라는 ...
17693
링크 무단으로 해갑니다.
1
민이
459
2
2003-07-21
2003-07-21 23:41
이번에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게 되었는데 너무 썰렁해서 이것저것 찾던중 들어와서 링크해갑니다.(아직 한건 아님....) 교내 홈페이지로 제작된거라 하루 방문자수는 그렇게 많이 안들어 오니깐 서버 버벅시킬 원인은 없을겁니다 ^^...
17692
비
4
Tiramisu
459
4
2003-07-27
2003-07-27 10:13
흉하게 짦아진 머리가 복구 안되고 있습니다. 미용실도 잘 골라 가면서 가야 할까봐요. ㅡ,.ㅜ 비도 오고.. 우울하군요. 음양사란.... 초울트라 만화틱한 영화를 보았어요. 일본영화인데.. 주인공이 개그맨 김경식과 닮았더군...
17691
오랜만이에요~
꽃을든남자
459
20
2003-07-31
2003-07-31 00:15
피로형입니다 -_-; 쩝..오랜 만이네요.. 정말 맨날 놀다가. 이제 막 수능 D-98글자 보고 ㅡㅡ 다시 책을들었어요.. 에효.. 정말 고3이라는 타이틀이.. 이렇게 압박감을 주는거인지는..ㅡ_ㅡ; 몰랐네요 피로이자식은..방학이라고 신나게...
17690
아아~녹아버릴꺼가타~~~
9
구라
459
4
2003-08-04
2003-08-04 13:06
진정 무더위인가 보군요 ~(-_-~)(~-_-)~ 사무실에 에어컨이 구리긴 하지만 에어컨 틀고도 푹푹 찌니 -_-;; 아아~ 녹아버릴껏만 같아~~ ///ㅅ///
17689
'쭌~'
7
☜와르☞
459
2
2003-08-05
2003-08-05 09:41
전장 11 센티, 전고 2 센티의 메머드 급 항공모함을 사용 하다가, 드디어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그 유명한 '쭌~~~' 정말 세상 별천지가 되더군요... 이제 12 개월 할부금 갚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 인생의 첫 할부로군요[뻘...
17688
[노을] 코믹가실 분들 필독하세요.
18
노을비
459
5
2003-08-11
2003-08-11 19:13
밑에 가실 수 있는 날자와 참가 희망을 적어주세요. 통계내기 위함입니다. 딱 내일까지만 받겠습니다.
17687
[토론]요즘 우리나라 게임시장..........
8
kimo
459
4
2003-08-21
2003-08-21 17:27
온라인게임으로 계속 진행된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686
우물~우물~우물~
3
Tiramisu
459
4
2003-08-22
2003-08-22 10:17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17685
인절미군 사고치다-_-
5
인절미
459
4
2003-08-30
2003-08-30 01:12
동생님의 컴을 업그라운드[?] 겸 제 컴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용산을 갔습니다. 1. 순조로운 출발 일단 256MB 133 양면 메모리 2개를 512MB 133 양면으로 교환했습니다. 덤으로 차액 4000원을 받아가지고 왔죠-_-v 당시 ...
17684
사랑
2
Castropollos
459
2
2003-08-31
2003-08-31 05:56
사랑은 욕망의 순수한 증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은 소문처럼 그렇게 도처에 널린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이고 특별한 이야기, 그것이 사랑이다. 합법적으로 제도에...
17683
갑자기...
8
부탁
459
2
2003-09-05
2003-09-05 01:56
...인터넷이 안되서 지하에 내려왔습니다. 물도 뜰겸... ...그런데 지하컴도 참... ...←가 안먹히는군요... ...엄청불편하다는... 내일이면 이번주 강의도 끝이군요- 주말입니다!주말이에요! 이번주 일요일에는 친구와 중앙박물관에 가기...
17682
기타 샤야된다 눌러라
9
어묵
459
3
2003-09-09
2003-09-09 15:37
http://www.umhahaha.wo.to/ 눌러줍새
17681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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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2
2003-10-04
2003-10-04 12:51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17680
환상삼국지.
kimo
459
1
2003-10-10
2003-10-10 20:33
http://fansangsamkukzi.co.kr 환상삼국지..한중합작으로 게임을 만든거라고 하더군요..-_-/ 생각보다 재미있어보이는데 위에 사이트는 환상삼국지 홈페이지입니다. 한번가셔서....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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