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따먹기의 나름의 결론..^^;;


지속적인 것이 아닌 일시적(일정한 기간 동안)인 퀘스트가 됩니다..
그리고 이퀘스트 되돌리수 없고 또 어떻게 만들어 질지 모르기에.. 걍 "역사 퀘스트" 라고 하겠습니다..



동기유발(메인 퀘스트로 전쟁으로 몰아 갑니다)로 인한..
전쟁 부여...

(기간역시 공개적으로 부여 되진 않습니다.. 상황에 대해 맞춰가야 하기에)



전쟁으로 인한 소수 계열의 일방적이거나 인구 분포의 치중에 대한 대책....
   동맹을 유도 하여.. 한쪽의 우세함을 다른 쪽은 동맹으로 대처 합니다.


나중에 다시....다시 휴전 상태로 돌아 갑니다..



휴전 상태에서의 보상.. 소유한 땅에 소유자에  대한 권한이 높아 집니다.
생산시 보상이 높다거나..
특정 지역엔 특정 엔피씨들이 존재하는데 그 엔피씨들을 소유주만이 이용할수있습니다.
등등.



전투방식에 대해서.
(이부분에 대해선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전쟁이 결정된 몇시간전엔..... 각각의 게이트가 열립니다..
게이트로 통해서 참가자 들은..전쟁터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형을 이용한 전략을 위해서.. 그지역과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전쟁터 맵입니다)


전쟁터엔  각자의 진형엔 몇개의엔 피씨들이 배치 됩니다..
물론 적이 죽일수있습니다..

그엔피씨들에게서...필요한 포션이나 물품을 충달할수있습니다..(가져올수있는 돈은 정해졌습니다)

(간단한게 말하면 스타같은 전략 게임의 저글링이나 유닛의 일부가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죽었을 경우는 그 곳에서 자동으로 빠져 나가게 됩니다..

이상이 제가 내린 결론 입니다..;;;

밑에 글의 김형찬님 말처럼 이번 역시....저의 생각만 적었는데..
이것에 대한 장점-단점,,보완점 등등..확실히 잘 모르겠네요...단지 밑에 글을 보면서 내린 결론을 한번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