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회원 가입
로그인
요즘 듣는 노래
인절미
http://old.lameproof.com/32574
2003.04.19
12:10:24 (*.255.20.96)
628
20
/
0
이니셜 D음악 듣다가 좋아서 노래를 찾아봤더니 MOVE라는 그룹이 부른 Gamble Rumble 이라는 노래더군요.
덕분에 Move 노래를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ㅁ<b
테크노라는 장르인가?'ㅁ'a
음..그럼 전 출근 하러 흐느적~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6.02
14:46:51 (*.98.55.80)
ㅊㅋㅊㅋ
유로댄스라는 장르입니다. 디스코에 드럼머신과 신세사이저를 찐하게 병합한 장르로 그 특유의 베이스라인(한라인을 옥타브 단위로 뚱땅뚱땅거리는)과, 2/4메저에 비트를 강하게 두는 일반 음악과 달리 1/2/3/4 모든 메저에 비트를 두는게 특징.
원래 모던토킹이 휩쓸던 80년대에 대유행이었는데 최근 파라파라 댄싱과 맞물려 복고유행중.
덧글이 너무 늦나..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39396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67331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98262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77454
633
2002-09-17
2013-06-21 19:25
99
이 넘쳐나는 온라인겜 세상에서 살아남을 게임은 몇개나 될것일까?
6
투바이투
461
2
2003-11-12
2003-11-12 23:37
저는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제까지 나온게임들 언젠가는 상용화를 할터이고.. 우리나라인구는 정해져있을터이고 외국게임까지 진출할것이고.. 온라인게임회사들 다 살아남을수 있을려나..
98
잰장 아주택배
7
어묵
461
4
2003-10-31
2003-10-31 20:24
그쪽 에 문재가생겻는지 발송이 마지막부분에서 안오는중. 게임치즈측에서는 전화하라지만 내일까지는 기다려봐야지... 흑흑 진삼3 하려했는대
97
[re] 에고그램 -_-;
2
코즈
461
25
2003-10-16
2003-10-16 19:49
CBAAB 인생은 즐기는 것이라 깨닫는 타입성격 ▷ 성격 이런 타입이 가장 삶의 보람을 느낄 때는 긴장을 풀고 빈둥거리고 있을 때와 실컷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을 때입니다. 이 타입은 그럴 때야말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
96
허허허허.. 나 원참...
2
아프네이델
461
1
2003-10-12
2003-10-12 17:41
오늘이 저희 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저는 그것 조차 모르고 소설책이나 보며 뒹글 뒹글 거렸으니... 사실, 오늘 아침부터 저희 어머님꼐서는 무엇인가 언짢은 표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를 알아 채신 저희 아버지는 제게 몰래...
95
사랑
2
Castropollos
461
2
2003-08-31
2003-08-31 05:56
사랑은 욕망의 순수한 증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은 소문처럼 그렇게 도처에 널린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이고 특별한 이야기, 그것이 사랑이다. 합법적으로 제도에...
94
킹님의 지식을 배울차례가...
6
plona
461
1
2003-08-30
2003-08-30 00:19
엊그제 입영통지서가왔습니다. 연기하고 거의1년넘어서왔네요.. 이번년에도 군대못가면 어떻게하나 했는데. 9월18일 입영이네요. 거의2주남았다는 그래도뭐 한달후에다시 돌아올옵니다....상근입니다-_-; 킹님이 공익이신걸로아는데 관련지식을...
93
기획아이디어 게시판 보다가 생각난건데...
9
구라
461
5
2003-08-18
2003-08-18 15:08
전영소녀에서 처럼 여러분에게 비디오걸이 생긴다면 근데 한달 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요 . . . . 저라면 한달동안 신나게 뿅뿅뿅♡을... ///ㅅ///
92
시간있으시고 노실수 있으신분..
2
2B
461
2
2003-08-01
2003-08-01 17:53
일루 오세욤...ㅠㅠ http://riddle17.cafe24.com
91
모두다 입어보세~
8
정군...
461
5
2003-05-15
2003-05-15 15:35
저의 학원 근처에 패스트 푸드점이 있거든요...학원이 4시에 시작해서 저녁 늦게 마치니까... 5시30분쯤에 점심시간을 줍니다...그래서 패스트 푸드점에 갔죠...제가 들어간순간 거의 반반 으로 환호성과...엄청난 야유와 욕이 들리더...
90
으음...축구...
3
브루펜시럽
461
4
2003-04-16
2003-04-16 21:15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89
이런..
7
La_Lamia
461
2
2003-03-27
2003-03-27 13:09
꿈속에서도 역시 난 노닥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공간이 1455년대의 북아프리카의 어떤 마을로 바뀌면서 난 페스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제 죽을꺼야.. 하면서 절망에 찬 눈물을 흘리며 로바다야끼에서 찐만두를 먹고 있는데 통일교...
88
하루종일 하는일....
8
양파
461
5
2003-02-28
2003-02-28 22:38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87
3월에 다시 뵈요.
8
히지리
461
4
2003-02-21
2003-02-21 15:24
짐이라곤 우산이랑 워크멘 D.C 랑 휴대폰 밖에 없군요. 일단 첫날은 위에 올라가서(서울) 친구랑 술한잔 먹고 내일 아침차로 서산으로 갈까 합니다. 3월에 다시 뵈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86
이...이런,,저 두쌍이,,,
6
샹크스뚜루
461
3
2003-02-17
2003-02-17 23:22
불과 차인지 한달도 안된 사람앞에서,,,,, 땅은 사이좋게 2개만 파면 되겠죠 -ㅅ-+++
85
=ㅁ=;; 요새 컴퓨터키면 하는일이 무척 단조롭군요.
1
Deep_Black
461
2
2003-02-15
2003-02-15 18:54
1. 팝폴더 일반모드로 갈구기 2. 팝폴더 업로드 3. i-disk 다운로드 4. i-disk 업로드 5. 홈페이지 활동<1곳> 6. 4leaf 이게 다군요....쿨럭..... 손목도 다 고쳐지지 않았구.....아 정말 심심해요 ㅜ_ㅜ
84
지친 이 몸 그대와 함께
5
크리스
461
4
2003-02-11
2003-02-11 15:24
잠결에 티비에서 보고 너무너무 놀랐던 뮤비. 아흑...뮤지컬 보러 가야하는 것 아닐까요?;
83
[설문] 학규님은 과연..
11
카이저소제
461
2
2003-01-16
2003-01-16 14:15
웃흥한게임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을까요? 1. 있다. 2. 없다.
82
[P] 잡담.
4
Pury
461
38
2003-01-03
2003-01-03 23:45
트릭스터 ..2차 ID가 3차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 날... 하루쟁일 트릭스터 켜놓고 ... 잡담했습니다;; =_=; 사람들 잔뜩 모아놓고;; 이거 3차가면 어떻게 하죠? 다들 버그로 렙 올렸는데.. 초보자들은? 렉은 어떻게 처리...
81
돈이 없으면......
4
윈드메이커
461
11
2002-12-21
2002-12-21 19:47
밥을 굶어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돈없어서 밥 못먹고있네요! 대학다니면서 집에 용돈 달라고 손벌리는 것도 눈치보여서 참고있는중... 그냥 자취집가서 밥먹어야겠다. 젠장 1시간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불쌍한 고학생의 하루였음.
80
속세의 굴레와 속세의 척도
3
박주영
461
36
2002-12-14
2002-12-14 20:02
이일 저일에 치여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별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속세의 굴레. 연말에 선물, 상품권, 기타 여러 인사용 뭔가가 오는 것은 속세의 척도. .......... (無) 변태 주영이가...... p.s 레니티아: 주영군 슬...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원래 모던토킹이 휩쓸던 80년대에 대유행이었는데 최근 파라파라 댄싱과 맞물려 복고유행중.
덧글이 너무 늦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