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
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76706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
neolith |
2002-12-20 |
432633 |
190 |
C++ 용 Unit Testing Framework
7
|
neolith |
2003-12-18 |
26773 |
189 |
순수가상함수를 호출하게 되는 버그 상황
9
12
|
채이아빠 |
2009-09-10 |
26759 |
188 |
현대의 '고등학교' 수학교육의 목표를 바꿔야 한다
22
12
|
채이아빠 |
2009-11-13 |
26731 |
187 |
액션: 2개의 관점
27
14
|
채이아빠 |
2009-11-28 |
26688 |
186 |
SL600 시승기
47
27
|
neolith |
2004-03-18 |
26675 |
185 |
페라리 오너 헌장
14
|
neolith |
2003-11-23 |
26628 |
184 |
사기꾼들의 팀플레이
17
|
neolith |
2008-11-18 |
26533 |
183 |
Alain de Botton
6
13
|
채이아빠 |
2009-11-12 |
26518 |
182 |
기이한 버그리포트
7
|
neolith |
2008-10-07 |
26517 |
181 |
한달 투자해서 30년 이상 생산성 향상
12
1
|
neolith |
2008-04-12 |
26497 |
180 |
모든 사항은 기타사항이다
2
|
neolith |
2008-04-12 |
26496 |
179 |
트위터 시작
13
60
|
채이도훈아빠 |
2010-01-11 |
26493 |
178 |
strandbeest
8
87
|
neolith |
2008-11-09 |
26451 |
177 |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16
113
|
neolith |
2009-01-01 |
26437 |
176 |
우리나라는 뭐가 문제다 ... 라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19
|
neolith |
2008-11-03 |
26406 |
175 |
역발상 + 초플러스 사고
12
|
채이아빠 |
2009-09-04 |
26331 |
174 |
[re]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
|
인절미 |
2003-11-20 |
26329 |
173 |
세상을 넓게 보는 법
19
|
neolith |
2008-07-16 |
26322 |
172 |
추천도서 :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4
1
|
neolith |
2003-12-29 |
26309 |
171 |
뻘갱이
15
16
|
채이도훈아빠 |
2010-01-25 |
26305 |
170 |
오늘의 격언
8
|
neolith |
2008-12-31 |
26303 |
169 |
제주도 여행기 9 - 516도로 숲터널
1
16
|
neolith |
2004-04-05 |
26266 |
168 |
적과 친구
23
|
채이아빠 |
2009-04-18 |
26227 |
167 |
당신 인생의 이야기 - Ted Chiang
4
1
|
채이아빠 |
2009-05-18 |
26214 |
166 |
제주도 여행기 1 - 바닷길
9
|
neolith |
2004-04-05 |
26193 |
165 |
누구나 디카로 간단히 할 수 있는 레이저 스캐닝
4
82
|
채이도훈아빠 |
2010-01-02 |
26189 |
164 |
프로젝트 관리 팁
10
14
|
채이아빠 |
2009-11-11 |
26162 |
163 |
[re] Text파일의 암호화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5
|
부엉 |
2003-06-25 |
26143 |
162 |
Meshuggah - Bleed
3
6
|
채이도훈아빠 |
2010-01-12 |
26122 |
161 |
원거리 협업을 위한 웹 도구 - 카드미팅
12
|
neolith |
2008-03-26 |
26095 |
160 |
새 컴퓨터 조립
13
14
|
neolith |
2008-02-14 |
26087 |
159 |
까레라 입하
33
|
neolith |
2009-02-11 |
26076 |
158 |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37
5
|
채이아빠 |
2009-10-12 |
26066 |
157 |
EASTL 에 영향받아 어떤 사람이 공개로 만들고 있는 게임용 STL 서브셋
5
|
neolith |
2008-09-20 |
26055 |
156 |
오늘 산 책
4
|
neolith |
2003-03-13 |
26051 |
155 |
몰몰 학규(스승)님 궁금한게 있어요
7
35
|
고경석 |
2003-06-17 |
26028 |
154 |
철학자가 되고 싶은 투기꾼 조지 소로스
6
3
|
채이아빠 |
2009-03-19 |
25984 |
153 |
신종사기 보이스피싱
13
25
|
채이도훈아빠 |
2010-01-14 |
25983 |
152 |
Nepenthe - Sentenced
6
|
채이도훈아빠 |
2010-01-19 |
25977 |
151 |
라면 개발자
9
3
|
채이아빠 |
2009-07-28 |
25971 |
150 |
제2개발실에 오덕멤버가 2명 있는데
30
23
|
채이아빠 |
2009-11-05 |
25967 |
149 |
살아있는 지식
9
|
채이아빠 |
2009-07-25 |
25941 |
148 |
행복의 순간들...
15
22
|
neolith |
2008-11-22 |
25934 |
147 |
요즘 추천 서적
2
11
|
neolith |
2005-01-13 |
25911 |
146 |
세상에서 가장 효과성 좋은 회의는
11
|
채이아빠 |
2009-11-05 |
25892 |
145 |
그냥 걷기와 게임제작
8
22
|
채이도훈아빠 |
2010-01-19 |
25891 |
144 |
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5
1
|
neolith |
2008-11-04 |
25879 |
143 |
TED Talk 중에 가장 유용했다고 생각 하는 것들을 꼽아봅시다
11
61
|
채이아빠 |
2009-11-16 |
25877 |
142 |
사람 보는 법
28
|
채이아빠 |
2009-10-19 |
25876 |
141 |
팀웍이란 것에 대한 나의 생각
15
21
|
neolith |
2003-05-21 |
25849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