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neolith의 방
글 수
690
회원 가입
로그인
내가 생각하는 부자와 보통사람의 차이
neolith
http://old.lameproof.com/164172
2004.01.02
01:19:31 (*.110.35.65)
26941
77
/
0
보통사람 : 돈을 쓰면서 행복을 느낀다. 돈을 버는 목적은 돈을 쓰기 위해서이다.
부자 : 돈을 벌면서 행복을 느낀다. 돈을 버는 목적은 돈을 버는 그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난 부자(혹은 부자가 될 사람)와 보통사람은 지금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게시물을...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목록
2004.01.02
02:27:05 (*.160.234.201)
감각상실
전 게임상의 성격은 부자..(비록 가난하지만..)
실제 성격은 보통사람이네요..
2004.01.02
09:46:39 (*.228.196.168)
임군
나는 보통사람//
2004.01.02
15:02:34 (*.72.178.65)
다비
보통사람 : 개인차이다.
부자 : 개인차이다. 다비생각
2004.01.02
15:17:41 (*.63.103.101)
브루펭
저는 돈을 쓰나 벌으나 별로 행복을 느끼지 못하니.. 거지.. ( ... )
2004.01.02
17:55:38 (*.179.106.104)
Coro
전 둘다 즐거운데..(... 버는거나 쓰는거나;;)
2004.01.02
18:11:26 (*.232.131.202)
shadowisle
일을 즐기는 사람은 어디로!!
2004.01.02
20:00:46 (*.194.59.133)
데슬리안
일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 (데슬 생각)
2004.01.02
20:57:37 (*.117.252.94)
kallru
보통사람이네요 돈을 벌어본적이 없어서..ㅡㅡ;;;
2004.01.03
02:20:33 (*.235.45.97)
이태희
전 확장 늘릴때 학규옹께서 말씀하시는 부자의 느낌이랄까요... 쌓여가는 자원수가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즐겁죠..
(그걸로 또 다른 확장을 짓고... 무한증식의 재미와 일맥상통)
2004.01.03
17:54:11 (*.83.200.215)
KingDND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돈을 써야할곳 쓰지 말아야 할곳을 제대로 가릴 줄 아는 차이.. 그 비율에 따라 부자와 그외가 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2004.01.06
23:36:06 (*.158.226.32)
카리프시엔
전에 어느 리서치에서인가 본적 있었는데 우리나라 평균 부유함의 기준은 10억 이라고 하더군요.
2004.01.07
02:54:05 (*.153.119.197)
.
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란 책에 보면
부자아빠는 돈을 벌면 투자나 저축을 한다. 가난한 아빠는 돈을 벌면 소비를 한다.. 란 내용이 있던것으로 기억해요
돈이 모이고 안모이고의 차이란.. 돈을 어떻게 운용하는가? 라는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4.01.08
06:32:22 (*.49.54.54)
루리시스
돈을벌때는 별로안즐거운데 돈을쓸때는즐거움
2004.01.14
03:07:17 (*.212.209.14)
LaLamia
부자는 그렇지 못한 보통 사람들에 비해 돈을 매우 잘 버니 돈 버는 과정 자체가 즐거울 수밖에 없는게 아닌지..
2004.01.24
18:04:00 (*.85.71.57)
김성민
부자는 그렇지 못한 보통 사람들에 비해 돈 버는 과정 자체가 즐거우니 돈을 매우 잘 벌 수밖에 없는것이죠. ^^
2004.01.30
01:42:23 (*.126.19.11)
Tiramisu
현재에 만족할줄 아는사람이 부자... ^^
2006.01.09
01:45:00 (*.186.172.24)
Naqanahvl
많이 가진 사람이 부자가 아니라, 적게 필요한 사람이 부자라는 말을 생각케 하네요..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채이도훈아빠
2010-02-11
368988
공지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neolith
2002-12-20
423786
340
눈이 나빠지자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되었다
43
neolith
2006-08-27
30485
339
신혼여행과 멍멍이
40
neolith
2006-08-26
30543
338
Just Married
164
neolith
2006-08-19
37175
337
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22
31
neolith
2006-08-16
31272
336
Photoshop 대용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라는데...
15
neolith
2006-08-12
30470
335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28
neolith
2006-08-11
29396
334
초 스펙타클 만화
77
neolith
2006-06-25
38124
333
The inner game of work
21
neolith
2006-05-24
31421
332
오마에의 법칙
29
neolith
2006-05-24
31171
331
Stimpack Injection
29
38
neolith
2006-05-17
31254
330
철지난 비화 한가지
51
neolith
2006-04-13
38066
329
회사 창립 3주년
71
2
neolith
2006-04-04
35827
328
XBox 360 Get!
34
169
neolith
2006-03-13
34886
327
어떤 책의 소개글
53
neolith
2006-03-03
37807
326
피터 노턴과 구글
23
neolith
2006-02-27
32568
325
Acting Out
20
neolith
2006-02-27
30724
324
시맨틱 웹 - 김중태 지음
23
neolith
2006-02-27
30408
323
인터뷰가 왜곡되는 케이스
41
neolith
2006-02-26
32628
322
오픈베타 삽질기 - 2부
64
neolith
2006-02-17
36279
321
오픈베타 삽질기 - 1부
56
1
neolith
2006-02-15
36324
320
스트레스 테스트 삽질기
69
neolith
2006-02-10
39159
319
게임메카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추가 설명
30
neolith
2006-02-05
33514
318
그라나다 취급설명서
48
30
neolith
2006-02-02
33007
317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39
neolith
2006-02-01
30573
316
그라나도를 즐기는 50대 주부
50
neolith
2006-01-27
31514
315
그라나도는 잘해야 중박이 될 것이다...?
91
1
neolith
2006-01-23
36162
314
내가 사원들을 괴롭히는 방법
36
31
neolith
2006-01-18
34127
313
서점의 베스트셀러 가판대와 자본주의
26
4
neolith
2005-12-18
30340
312
스팸과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어버린 원자폭탄 : SpamBayes
28
26
neolith
2005-12-14
31150
311
오늘의 한마디
41
neolith
2005-12-11
31316
310
뿅가는 책
42
60
neolith
2005-11-21
38619
309
반말 게시판을 만들다...
33
neolith
2005-11-17
34060
308
기술과 놀이 문화의 결합에 대하여
12
1
neolith
2005-11-15
32268
307
KGC 2005 강연 -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
45
1
neolith
2005-11-10
32093
306
주변사람들이 아토피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한 매뉴얼(초초초안)
58
23
neolith
2005-10-22
37874
305
신 게임 기획 : 예측보다 발견을 지향하라
33
neolith
2005-10-13
32875
304
오토바이 팝니다
51
neolith
2005-10-12
35914
303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43
neolith
2005-10-10
34785
302
양덕준 레인콤 사장, 보유 지분 팔아 직원 손실 보전
46
3
neolith
2005-09-20
33977
301
몇가지 생각들
21
neolith
2005-09-20
32112
300
유명산에서 찍은 사진 몇장
47
neolith
2005-09-08
32047
299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시간관리
59
25
neolith
2005-09-05
42438
298
몇가지 책 읽은 것들
6
neolith
2005-08-19
40648
297
우리 사회에 고쳐졌으면 하는 몇가지 사소하지만 심각한 것들...
67
1
neolith
2005-08-14
48912
296
짧은 솔로 투어링 후기
24
44
neolith
2005-08-13
40972
295
팀장급 이상인 분들에게 질문합니다
31
39
neolith
2005-08-08
36140
294
Pragmatic Programmer 한국어판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출시
9
81
neolith
2005-08-07
30746
293
[re] 배너광고제의가 들어왔네요 - 나가리 된 듯 ^^;;
19
neolith
2005-08-06
29237
292
배너광고제의가 들어왔네요
76
neolith
2005-08-04
34540
291
XL1200R 사진
30
71
neolith
2005-08-03
3044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실제 성격은 보통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