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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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179473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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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05358 |
340 |
XL1200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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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8-03 |
12705 |
339 |
제주도 여행기 17 - 분재를 감상하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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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2708 |
338 |
Gamasutr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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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8-07 |
12734 |
337 |
웹 2.0 경제학 -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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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12741 |
336 |
몬스터 생성에 관하여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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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
2003-04-20 |
12758 |
335 |
타이 맛사지의 아찔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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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9 |
12768 |
334 |
[re] 번역3 ... 여기서부턴 대충 생략 의역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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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uns |
2005-06-15 |
12805 |
333 |
인간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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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2 |
12819 |
332 |
드러커 선생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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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8-02 |
12823 |
331 |
Pragmatic Programmer 한국어판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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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8-07 |
12877 |
330 |
연소계♪ 연소계♪ 아미노시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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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0-07 |
12893 |
329 |
PC Gamer 90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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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12-10 |
12895 |
328 |
수직자기기록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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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6-17 |
12900 |
327 |
싸우고 지는 사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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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7-30 |
1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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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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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07 |
12916 |
325 |
DrawIndexedPrimitive에 대한 추가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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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5-06 |
12933 |
324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감수 완료 + 추천의 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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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7-13 |
1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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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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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5-24 |
1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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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n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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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1-16 |
12940 |
321 |
[re] 그건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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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
2004-01-24 |
12948 |
320 |
두개의 d3dDevice생성에 대한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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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5-10 |
12972 |
319 |
[질문] 탄젠트 공간 노말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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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공명 |
2003-10-10 |
12972 |
318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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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25 |
13029 |
317 |
단순함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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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3-07 |
1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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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 책 중 몇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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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2 |
13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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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A Pro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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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 |
2004-01-16 |
13092 |
314 |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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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01 |
13111 |
313 |
텍스쳐 색깔 입히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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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6-19 |
13114 |
312 |
mbcgame 의 스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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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01 |
13131 |
311 |
MS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사진을 3차원적으로 검색하는 새로운 솔루션 - PhotoSy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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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1-26 |
13164 |
310 |
네트워크에서 방 구현쪽에 관해 질문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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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
2003-04-17 |
13198 |
309 |
서점의 베스트셀러 가판대와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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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2-18 |
13198 |
308 |
3D엔진을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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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4-29 |
13205 |
307 |
악튜러스2 발매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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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레시아 |
2003-10-15 |
13217 |
306 |
맛의 절대강자.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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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5-20 |
13229 |
305 |
[re] 번역2 - 넘 길지만 손댄김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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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uns |
2005-06-15 |
13230 |
304 |
대강 여기꺼정요.. 나머진 또 잘라서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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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uns |
2005-06-15 |
13233 |
303 |
이사를 가고 인터넷을 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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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11-29 |
13264 |
302 |
또 산 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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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4 |
13308 |
301 |
혁신적인 3d엔진 -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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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08 |
13312 |
300 |
스팸과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어버린 원자폭탄 : SpamBa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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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2-14 |
13322 |
299 |
필리핀 그라나도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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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9-18 |
13328 |
298 |
석모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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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1-04 |
13333 |
297 |
신혼여행과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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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26 |
13338 |
296 |
[re] 해석-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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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ㅡ3ㅢv |
2005-06-15 |
13342 |
295 |
웹 2.0 시대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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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13350 |
294 |
요즘 MSN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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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0-11 |
13371 |
293 |
Stimpack In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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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5-17 |
13379 |
292 |
The Joel Test: 나은 코딩을 위한 1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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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 |
2004-06-04 |
13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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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 - 취향이 국적을 우선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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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9-26 |
13432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