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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여기는 참 토론하기 좋은 곳이군요..
스틸싫다;;
http://old.lameproof.com/54247
2003.12.15
22:45:18 (*.126.45.136)
452
1
/
0
다른 게임 커뮤니티들은.....
토론이 시작되면 거의 파시스트들을 연상 시키는(저 역시 어느정도 그러합니다만..)수준의
일체성(?)과 살벌함을 보여주던데...
그 분위기를 표현하자면 한마디로
"거스르는 이는 죽을것이요, 따르는 이는 살지니, 이것이 진리로다."
요런 분위기....
후우.. 하지만 여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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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22:54:40 (*.235.49.231)
이태희
감자님은 여 자 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03.12.15
22:58:34 (*.153.247.232)
2B
감자님은 남자세요. 뻥아닙니다. 감자님 남자세요.
2003.12.15
23:06:09 (*.244.179.209)
Njel
감자님은 성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이시랍니다........이미 찾으셨을지도...
그런데 스틸싫다님은 어느 분이시죠?
2003.12.15
23:06:22 (*.126.45.136)
스틸싫다;;
아.. 남자군요.. 이니셜 D 대회 사진들 올려놓은거 보니 남자가 맞네요. 저 질문은 지울게요.
2003.12.15
23:08:29 (*.126.45.136)
스틸싫다;;
저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중 하나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괜히 남들 사이에 끼여드는 듯한;;;
2003.12.15
23:17:20 (*.156.73.112)
노을비
ㅇㅅㅇ;
여기 커뮤니티가 게임 커뮤니티였던가요??
아닐텐데;;;
엄연히 학규님 개인 홈페이지에요!
2003.12.15
23:25:08 (*.110.219.197)
데님 파웰
감자님은 86년생
. . .
2003.12.15
23:46:13 (*.249.42.157)
요기는
"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2003.12.16
00:31:49 (*.211.21.19)
감자
저는 마음'만' 여자입니다.(웃음)
노을비//게임 커뮤니티던, 학규님의 홈페이지던 간에 그런 구분은 별로 필요가 없을듯.
어차피 여기는 '자유'게시판,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한도내에서 자유를 누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2003.12.16
01:14:42 (*.110.117.158)
Auss
아니 저 그게 그러니까-_-;;;;;
2003.12.16
10:46:57 (*.169.160.217)
칼리토
~_~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자유를 누린다. 그게 진정한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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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07:00
http://www.narics.net/bulletin/view.php?id=b_freeboard4&no=50588 PS:레임길드 발진! [초특급스피드로 길드원 모을준비!-_-;] PS2:그라나도 에스파다걸 등장예고?(??!!?!?) PS3: 허탈한웃음밖에 나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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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론의 방법과 접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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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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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2004-09-03 03:22
/짜샤 : 일단 좋은 지적을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런 문제를 저도 느끼고있고 별도로 생각해보곤 했던 주제니까요.. 때문에 앞의 글 본문과는 많이 다른 주제이므로 별도로 써보겠습니다. 솔직히 전 저의 그런 주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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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신고하고 돈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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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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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2007-04-16 10:59
음... 이것도 알바로 괜찮을지... http://boannews.com/media/view.asp?idx=5824&kin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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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미세계, 올 여름 CBT목표 한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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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11:43
http://www.gameabout.com/news/view.ga?id=20&news_id=9908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중국 게임업체 완미시공(사장 츠위펑:池宇峰)과 지난해 말 제휴를 체결한 MMORPG 완미세계가 ‘한글화 작업(Localization)’ 진행현황과 함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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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메가패스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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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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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8
2002-10-18 22:21
메가패스 프리미엄을 쓰고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폭우가 쏫아지거나, 집에 전화가 오면 끊어지는게 상당히 열받게 하네요. 원래 저런건지, 아니면 고장신고(?)를 하면 고쳐지는지... 전자는 이해가가지만, 왜 전화만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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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게임 천랑열전 이벤트용으로 제출한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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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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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9
2002-12-09 17:56
실은 이게 3번째 ㅇ3ㅇ;;;;
17692
친구들과 찍은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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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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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0
2002-12-20 21:27
친구녀석들과 한장찍었습니다.........후후......거기 당신!!!!! 멀기대한거요 -_-? 나 생긴개 양파처럼 둥글둥글하다오(정모 오신분은 다 안다 -_-;;) 후....어제 사진을 뽑았는대(당연히 정모 사진 -_-;;) 아주 아스트랄 100%로 사진들은...
17691
학규님 수고하셨습니다.^^
1
히지리
445
4
2002-12-23
2002-12-23 00:06
옮기는데 상당히 귀찮았었을탠데.. 어느덧 다 옮기셨네요. 이제야 겔러리 란이 정돈된 듯.^^ P.S 아이디어도 따로 말머리를 부여하는게 어떠심이..
17690
내일이 이브인데-_-;;
3
휴린
445
23
2002-12-23
2002-12-23 20:54
학교에서.. 아이들 : 내일 이브인데 단축수업같은거 안해요? 선생님 : 오전에는 4교시해. 아이들 : 아싸!! 단축수업이다!! 선생님 : 그리고 오후에는 2교시해. 아이들 : (일순간에 굳음;;) 으음;; 방학이 30일인관계로;; [쿨럭;]
17689
다녀왔습니다.
4
인절미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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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2003-01-29 20:29
강촌 스키장.......... >ㅁ<b 최고였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그다지 없었고[당연한건가-_-a] 적당히(?) 추워서 눈질도 좋았고.. [중간 중간 얼음이 있어서 당황 했지만.-_-;] 단지 엉덩방아를 4번 이나 쪗더니-ㅁ-; [너...
17688
갑인사드립니다~~~
7
양배추
445
22
2003-02-04
2003-02-04 02:29
드뎌 찾았습니다~!~~~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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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캐너 썻긴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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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445
2
2003-02-15
2003-02-15 23:48
친구가 스캐너를 사서 처음으로 스캐너를 써봤습니다 http://irumiro.com/zboard4/data/character/그림1.jpg .. 바로 올리는 방법을 모른다는.... 팔다리는 못그려요~~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공책..;;
17686
엠티 잘 다녀오셨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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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
445
29
2003-02-17
2003-02-17 02:54
가고는 싶었지만 주머니의 사정과 더불어 때맞춰 올라오신 지인과 그 시간대에 밤새워 게임방에서 스타하고 놀았던 터라; 그나저나 킹님의 후기를 보니 엠티가 알쏭달쏭하게 재미났나 보군요. [이해못할 -아마도 안 갔기때문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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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북작별상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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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445
8
2003-02-22
2003-02-22 09:38
하늘도 작별을 아쉬워 하는지 비가 내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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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당첨되신분 없나요 ;;
3
꽃을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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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3-02-22
2003-02-22 13:23
계정좀 주세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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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단계에 필요한 환경상의 고유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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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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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8
2003-03-08 21:24
예전에 누군가와 대화하던 중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만화는 유치하고 천박하기 때문에 그 상위클래스인 소설에 비해 저급한 장르라는 이야기였다. 뭐 이정도로까지 매도하지는 않았지만 여하튼 그래서 만화를 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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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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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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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7
2003-04-27 23:26
지난 1주일을 정말 지치도록 놀았습니다. -_-만화보기 애니보기 PS2하기 라그하기 제가 할 수 있는 놀이는 다 한거 같네요 이제 정리하고 원상복귀 해야지... 에효... ㅡㅡa 마음속이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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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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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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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2003-08-02 16:12
토요일이 싫어 으아!!! 이런 평화스러운 날은 정말 지긋지긋해 우어! p.s 니들이 방학의 고통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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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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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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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8
2003-08-18 18:02
없는시간 쪼개서 코믹에 다녀와는데요. (주목적은 사진찍으러!) 독일군 코스프레를 한 친구를 발견.. 같이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무언가 이상한 반지를 하나 끼워보라면서 주더군요. 끼니까 딱맞더군요. 잠깐 꼈다가 빼고 돌려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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