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3959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67421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98384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77566 633 2002-09-17 2013-06-21 19:25
99 저기..들을만한 캐롤송좀.. 6
내일을향해
461   2003-12-20 2003-12-20 19:15
힘든부탁이면 안들어주셔도 대구요;; 만약에 음악을 듣다가 좋은 캐롤 나오시면 제목하구 가수좀 알아서 답변해주시면 감사..; 학규님도 크리스마스마다 자주듣는 캐롤좀 갈켜주세요 ^^; 구럼 이만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98 귀 모씨와 '그놈은 멋있었다' 에 관한 저의 생각. 2
[레벨:7][星]
461   2003-11-27 2003-11-27 00:22
나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무슨 생각... 신경 껐음. ... 이것저것 쓰고 싶지만, 써봤자 달라질 것도 없으니. ㅎㅎ  
97 잰장 아주택배 7
[레벨:4]어묵
461 4 2003-10-31 2003-10-31 20:24
그쪽 에 문재가생겻는지 발송이 마지막부분에서 안오는중. 게임치즈측에서는 전화하라지만 내일까지는 기다려봐야지... 흑흑 진삼3 하려했는대  
96 [re] 에고그램 -_-; 2
[레벨:4]코즈
461 25 2003-10-16 2003-10-16 19:49
CBAAB 인생은 즐기는 것이라 깨닫는 타입성격 ▷ 성격 이런 타입이 가장 삶의 보람을 느낄 때는 긴장을 풀고 빈둥거리고 있을 때와 실컷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을 때입니다. 이 타입은 그럴 때야말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  
95 사랑 2
Castropollos
461 2 2003-08-31 2003-08-31 05:56
사랑은 욕망의 순수한 증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은 소문처럼 그렇게 도처에 널린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으면서도 여전히 매우 예외적이고 특별한 이야기, 그것이 사랑이다. 합법적으로 제도에...  
94 킹님의 지식을 배울차례가... 6
plona
461 1 2003-08-30 2003-08-30 00:19
엊그제 입영통지서가왔습니다. 연기하고 거의1년넘어서왔네요.. 이번년에도 군대못가면 어떻게하나 했는데. 9월18일 입영이네요. 거의2주남았다는 그래도뭐 한달후에다시 돌아올옵니다....상근입니다-_-; 킹님이 공익이신걸로아는데 관련지식을...  
93 기획아이디어 게시판 보다가 생각난건데... 9
[레벨:2]구라
461 5 2003-08-18 2003-08-18 15:08
전영소녀에서 처럼 여러분에게 비디오걸이 생긴다면 근데 한달 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요 . . . . 저라면 한달동안 신나게 뿅뿅뿅♡을... ///ㅅ///  
92 시간있으시고 노실수 있으신분.. 2
2B
461 2 2003-08-01 2003-08-01 17:53
일루 오세욤...ㅠㅠ http://riddle17.cafe24.com  
91 모두다 입어보세~ 8
정군...
461 5 2003-05-15 2003-05-15 15:35
저의 학원 근처에 패스트 푸드점이 있거든요...학원이 4시에 시작해서 저녁 늦게 마치니까... 5시30분쯤에 점심시간을 줍니다...그래서 패스트 푸드점에 갔죠...제가 들어간순간 거의 반반 으로 환호성과...엄청난 야유와 욕이 들리더...  
90 으음...축구... 3
[레벨:6]브루펜시럽
461 4 2003-04-16 2003-04-16 21:15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89 이런.. 7
[레벨:5]La_Lamia
461 2 2003-03-27 2003-03-27 13:09
꿈속에서도 역시 난 노닥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공간이 1455년대의 북아프리카의 어떤 마을로 바뀌면서 난 페스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제 죽을꺼야.. 하면서 절망에 찬 눈물을 흘리며 로바다야끼에서 찐만두를 먹고 있는데 통일교...  
88 하루종일 하는일.... 8
[레벨:4]양파
461 5 2003-02-28 2003-02-28 22:38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87 3월에 다시 뵈요. 8
히지리
461 4 2003-02-21 2003-02-21 15:24
짐이라곤 우산이랑 워크멘 D.C 랑 휴대폰 밖에 없군요. 일단 첫날은 위에 올라가서(서울) 친구랑 술한잔 먹고 내일 아침차로 서산으로 갈까 합니다. 3월에 다시 뵈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86 이...이런,,저 두쌍이,,, 6
샹크스뚜루
461 3 2003-02-17 2003-02-17 23:22
불과 차인지 한달도 안된 사람앞에서,,,,, 땅은 사이좋게 2개만 파면 되겠죠 -ㅅ-+++  
85 =ㅁ=;; 요새 컴퓨터키면 하는일이 무척 단조롭군요. 1
[레벨:2]Deep_Black
461 2 2003-02-15 2003-02-15 18:54
1. 팝폴더 일반모드로 갈구기 2. 팝폴더 업로드 3. i-disk 다운로드 4. i-disk 업로드 5. 홈페이지 활동<1곳> 6. 4leaf 이게 다군요....쿨럭..... 손목도 다 고쳐지지 않았구.....아 정말 심심해요 ㅜ_ㅜ  
84 지친 이 몸 그대와 함께 5
[레벨:8]크리스
461 4 2003-02-11 2003-02-11 15:24
잠결에 티비에서 보고 너무너무 놀랐던 뮤비. 아흑...뮤지컬 보러 가야하는 것 아닐까요?;  
83 [설문] 학규님은 과연.. 11
카이저소제
461 2 2003-01-16 2003-01-16 14:15
웃흥한게임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을까요? 1. 있다. 2. 없다.  
82 [P] 잡담. 4
Pury
461 38 2003-01-03 2003-01-03 23:45
트릭스터 ..2차 ID가 3차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 날... 하루쟁일 트릭스터 켜놓고 ... 잡담했습니다;; =_=; 사람들 잔뜩 모아놓고;; 이거 3차가면 어떻게 하죠? 다들 버그로 렙 올렸는데.. 초보자들은? 렉은 어떻게 처리...  
81 돈이 없으면...... 4
[레벨:2]윈드메이커
461 11 2002-12-21 2002-12-21 19:47
밥을 굶어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돈없어서 밥 못먹고있네요! 대학다니면서 집에 용돈 달라고 손벌리는 것도 눈치보여서 참고있는중... 그냥 자취집가서 밥먹어야겠다. 젠장 1시간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불쌍한 고학생의 하루였음.  
80 속세의 굴레와 속세의 척도 3
[레벨:4]박주영
461 36 2002-12-14 2002-12-14 20:02
이일 저일에 치여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별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속세의 굴레. 연말에 선물, 상품권, 기타 여러 인사용 뭔가가 오는 것은 속세의 척도. .......... (無) 변태 주영이가...... p.s 레니티아: 주영군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