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회원 가입
로그인
안녕하세요 ? 뜬금없이 날아온;; "띤이" 예요^^
띤이
http://old.lameproof.com/46659
2003.10.04
01:58:08 (*.91.72.65)
623
1
/
0
"게임기획자", 혹은 "게임프로듀서" 를 하고 싶은데, 가방끈이 짧은 저로서는 안 된다고들 하시네요^^
그래서 "그래픽" 공부만 열심히 하려구요^^ 사실 "중졸" 이라는 초라한 학력으로 아무리 실력이 우수한들,
누가 받아나 주겠습니까만은 ,,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죠^^ 남들보다 학력, 성적이 떨어지니
노력은 3배, 4배로 해야겠지요^^ 그래도 전 할 수 있어여 ~ 대구사나이의 뚝심을 발휘해서 !! ^^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0.04
02:05:04 (*.226.171.88)
[星]
긍정적인 생각 보기 좋습니다.^^
보통 중졸인 분들을 보면 그 '학력'을 너무 밝히시며 주눅드시거나 신경질적으로 나오시던데에 반해 정말 기분 좋은 글이네요.
학력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주시길... 힘내세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증 까진 따시길 권장합니다...)
2003.10.04
02:24:27 (*.211.20.215)
감자
한국은 '학력을 커버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나라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대구라.. 양군의 동네..-ㅅ-y~@
2003.10.04
07:08:08 (*.241.55.218)
Pury
^^
언행일치가 되길 빌겠습니다~
2003.10.04
10:35:37 (*.92.35.152)
어묵
한국은...학력이....(머엉...)
열심히 하새요!!!
2003.10.04
11:45:01 (*.51.111.96)
바보녀석
(딴얘기지만, 중졸하니 생각나는 것이 내년 신검자부터는 중졸이상 학려겨자 현역병 입영이군요...)
2003.10.04
14:13:55 (*.81.203.137)
클라이너
게임제작과 학력이 크게 상관이 있을까요?
2003.10.04
17:38:56 (*.52.206.119)
tears...
제작에는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입사에는 좀 상관이 있겠죠....
우리나라가 학력을 좋아하잖습니까;;;
2003.10.04
18:12:33 (*.91.129.100)
띤이
격려 고마어요 ~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39095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6713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9804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77249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759
허헉; 뭔가 엄청나게 멋지구리한..;
1
.
459
7
2003-12-28
2003-12-28 07:40
http://playtag.co.to/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범 국민적인 술래잡기를..
17758
우는여자
3
Kohut
459
1
2004-01-14
2004-01-14 02:30
세상에 기품을 잃지 않고 싸우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상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란 또 얼마나? 특히 속으론 들들들 끓으면서 상대에게 악수하자고 청하기란 더더욱. 거리에서 한 여자가 울고 있다. 입술은 푸르게 젖었고, 눈은...
17757
크헉 내가 내글에 중복을 =_=
1
스틸싫다;;
459
30
2004-01-29
2004-01-29 23:25
크흑 ;ㅂ; 나 자꾸 왜이럴까요 ;ㅂ; 속이 이상하니 별...
17756
음..
3
데슬리안
459
6
2004-02-28
2004-02-28 12:09
직업전문학교에서 전문이.. 공짜에다가 돈도 준다고 해서 아버지가 가라고 보채네요.. 뭐 확실히 집에서 빈둥거리기 보다는 좋겠어요. 월요일에 전화해서 자세한걸 물어 보려고 합니다 쭉 봤는데 저한테 맞는건 네트워크 쪽이네요 ...
17755
이 문제.
12
[星]
459
2004-02-28
2004-02-28 14:12
울티마온라인을 배경으로(컨셉으로)한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 만화가 신일숙이 원작인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 명칭은? 1.바람의나라 2.리니지 3.레드문 4.? 어제 열린 사라서버 퀴즈레볼루션 문제인데..(전 떨어져서 선물상자 하나만 ...
17754
메탈기어 온라인이 PS3로 나오네요.
파이어뱃
459
2007-07-25
2007-07-25 10:57
MGS4 PS3로 나오니까 서브시스턴스처럼 온라인 버전도 따로 내는 듯. 모바일만 빼면 현재 개발 중인 MGS 시리즈가 보두 SCE 플랫폼에서 나오는 ...하고 싶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12297&category=102&s...
17753
이번 방학땐...
7
Excelsis
460
9
2002-12-05
2002-12-05 22:23
다이렉트 X 공부하고 말꺼예요-_- 저번 방학때 교내 아르바이트 하고나서 마야 수업듣느라고 책만 사두고 공부는 영 못했었는데 이번 방학때야말로 뭔가 '거지 발싸개같은 게임이나마' 하나 만들어야-_- 에 뭐 그런의미에서 전에...
17752
이끼 추천와인이 뭐죠? =_=;;;;
4
박주영
460
3
2002-12-13
2002-12-13 18:42
이끼로 만들어 아주 깨끗해서 추천하는 와(탕~!) 변태 주영이가...... p.s 밑에 공지성 글이라 덧글에 남기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궁금증을 참자니.... =_=;;;
17751
[1ststory] 부엉님께 또 한마디 꼭 모임 지나가기전에 읽어 주셨으면
6
1ststory
460
1
2002-12-14
2002-12-14 22:48
일단 뭐 공지관련 글은 아니구요.. 저는 내일 부엉님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뭐 설마 구석으로 대려가서 집단구타라든지.. 그런거 할까요...훗훗...(뜨끔)) 왜냐면 일단 현재의 불화 상태는 포동님과 부엉님이기 때문에(또 있으려는지...
17750
돈이 없으면......
4
윈드메이커
460
11
2002-12-21
2002-12-21 19:47
밥을 굶어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돈없어서 밥 못먹고있네요! 대학다니면서 집에 용돈 달라고 손벌리는 것도 눈치보여서 참고있는중... 그냥 자취집가서 밥먹어야겠다. 젠장 1시간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불쌍한 고학생의 하루였음.
17749
[1ststory]PC방에서 -ㅁ-!!
1
1ststory
460
7
2003-02-02
2003-02-02 17:02
Piroo 와 함께 PC방을 왔다는.. 여기 전 컴퓨터에서 라그가 되는군요!! 지금 근처에 라그하는 사람이 많아서 반갑다고 해야하나.. 근데 어차피 정액계정인데 (우물우물) 오래전 끊긴 1ststory계정이나 접속해볼까..;;;
17748
지친 이 몸 그대와 함께
5
크리스
460
4
2003-02-11
2003-02-11 15:24
잠결에 티비에서 보고 너무너무 놀랐던 뮤비. 아흑...뮤지컬 보러 가야하는 것 아닐까요?;
17747
으흑.. 3dmax....ㅠ_ㅠ
이태희
460
30
2003-04-06
2003-04-06 19:40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아.. 이걸 3d맥스로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 (쥐뿔도 모름;)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 하고 막연하게 3d맥스를 켜고.. 만들..려고 하는 순간.. 어디서부터 할까에 대략 정신이 멍해지더라는;; Line가...
17746
붕가붕가뿡
6
La_Lamia
460
4
2003-04-09
2003-04-09 00:53
어제 저녁에 잠깐동안의 낮잠을 불길한 악몽으로 꾸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는데 저희집 개가 달려들더군요. 뭐... 반갑다고 달려들었겠나요? 늘 그렇듯이 제 팔에 찰싹 붙어서 허리를 들썩 들썩..... 한대 쳐...
17745
비
4
Tiramisu
460
4
2003-07-27
2003-07-27 10:13
흉하게 짦아진 머리가 복구 안되고 있습니다. 미용실도 잘 골라 가면서 가야 할까봐요. ㅡ,.ㅜ 비도 오고.. 우울하군요. 음양사란.... 초울트라 만화틱한 영화를 보았어요. 일본영화인데.. 주인공이 개그맨 김경식과 닮았더군...
17744
화려한 마지막
3
크리스
460
1
2003-08-10
2003-08-10 11:58
업혀온 업딩이들 중 덩치가 크고 생존력 강한 아루가 진짜 엄마에게 오늘 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루 녀석이 할퀸 상처가 몽땅 띵글띵글 부었습니다 =ㅅ= 의심가는 병이 있군요. 그저께 몸살도 있고. ...아팠으면부은건 가...
17743
음..네멋대로 해라...
3
kimo
460
4
2003-08-16
2003-08-16 08:39
사람들이 네 멋대로 해라라는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하여서..오늘 어쩌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이나영 양동근 캐릭터 참......순수 그자체인것같은...둘이 이야기 하는장면이 재미있네요.,. 다음 시간나면 mbc 홈페이지 에서 봐야...
17742
우물~우물~우물~
3
Tiramisu
460
4
2003-08-22
2003-08-22 10:17
아침부터 냉장고에 있는거 싹싹 끌어모아 찬밥 부침개를 해먹고 있어요.. 마음은 한것 멋을낸 고난위도 요리에 도전을 하고 싶지만... 저의 부엌이 아닌 관계로 굴러댕기는 재료 모아다 도둑같이 만들어 먹고 치워야 하거든요. 그...
17741
인절미군 사고치다-_-
5
인절미
460
4
2003-08-30
2003-08-30 01:12
동생님의 컴을 업그라운드[?] 겸 제 컴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용산을 갔습니다. 1. 순조로운 출발 일단 256MB 133 양면 메모리 2개를 512MB 133 양면으로 교환했습니다. 덤으로 차액 4000원을 받아가지고 왔죠-_-v 당시 ...
17740
갑자기...
8
부탁
460
2
2003-09-05
2003-09-05 01:56
...인터넷이 안되서 지하에 내려왔습니다. 물도 뜰겸... ...그런데 지하컴도 참... ...←가 안먹히는군요... ...엄청불편하다는... 내일이면 이번주 강의도 끝이군요- 주말입니다!주말이에요! 이번주 일요일에는 친구와 중앙박물관에 가기...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보통 중졸인 분들을 보면 그 '학력'을 너무 밝히시며 주눅드시거나 신경질적으로 나오시던데에 반해 정말 기분 좋은 글이네요.
학력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주시길... 힘내세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증 까진 따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