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회원 가입
로그인
[P] [잡설]
Pury
http://old.lameproof.com/16432
2002.12.08
18:18:45 (*.144.111.49)
943
39
/
0
학규님이 수염을 밀으셨고
푸리는 머리를 짧게 깍았습니다.,.
[이봐 ;]
........................에구 =_=;
학규님은 10년 젊어보인다고하시고
저는 바보같아 보입니다...
..아.. 그 머리를 .......ㅠㅠ
이런 언제 또 길러;
아아~
아아아악
미용사 누님! 너무 짧게 쳤어!!
그리고 이게 뭐야!!!
다신 누님있는데로 안갈거야!!!!
PS. 감자氏(?) 덕분에 데일즈 오브 데스티니2 OP에 완전 매료됐습니다;ㅠㅠ
총총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2.12.08
18:22:36 (*.50.110.44)
Deep_Black
훗...전 블x클럽이란데 가서 머리 한번 깎었다가.... 완젼히 바보 된적이....
훗....역시 난 미용실이 좋아.....
2002.12.08
18:45:36 (*.50.14.220)
1ststory
울동네 블x클럽 괜찮던데..
2002.12.08
18:56:20 (*.72.65.239)
kallru
그런가요 -_- x루클럽..이라ㅡ_-;
2002.12.08
19:55:08 (*.84.58.17)
안티크
블X클럽...대부분이 악평을 듣고있는...
2002.12.08
20:20:22 (*.211.20.91)
감자
똑같은 이름의 블루클럽이라도 가게마다 미용사는 다 달라서...~ㅅ~;;
전 그냥 친구녀석이 재학중인 S대의 미용실에서 4천원에 자르는게 젤 좋은...=ㅅ=;;
데스티니2의 OP이 예전에 루리웹에 약60MB짜리 고화질이 올라왔었는데...
저만 그랬던것인지...? 암튼 희안하게 왼쪽 스피커에서 밖에 음악이 않나와서 그냥 지워버렸던...
오랜만에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1의 OP도 다시 봤는데 여전히 멋지네요.
2002.12.08
22:33:02 (*.187.82.235)
신궁
블루xx싫어요;
맨날 머리 이상하게 깍어..ㅡㅜ
2002.12.08
22:39:42 (*.218.163.128)
Excelsis
동네 이발소 2500원
모양은 어떻다 저떻다 쳐도 일단 최고-_-b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51322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7505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08514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8645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719
[노을] 14일날 발렌타인데이 대첩이후
5
노을비
465
4
2003-02-17
2003-02-17 19:26
커플천국 | 솔로지옥 성립되버렸습니다. 이제 슬슬 라임에도 커플들이 생겨나는군요(먼산) 발렌타인데이 대첩... DC폐인들마져도 쓰러져버린... 엄청난 대전이었죠! (퍽!) 거의 모든 솔로들이 커플들의 러브러브어택에 쓰려졌다는 후문입...
17718
[1ststory] 100이면 100에게 인정받기는 힘든거겠죠..-_-;
6
1ststory
465
4
2003-02-23
2003-02-23 22:57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느낌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지기 땜시로.. 많이 관심가져주시면 바로 선으로 두는데, 약간의 무시기운이나 불만적인 행동이 있으면 악감정으로 두기 때문에 =ㅁ=! 선과 악.. 가운데는 허용 안하는 부류일...
17717
하루종일 하는일....
8
양파
465
5
2003-02-28
2003-02-28 22:38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17716
네이비 필드는...
8
데님 파웰
465
5
2003-03-28
2003-03-28 13:54
사실.. 잘 생각해보면 별로 현실적이지 않아요... 시점부터가 전혀... 자신이 잠수함에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시점... 즉 1인칭정도... 잠수함이란 것의 매력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 아닐까요? 소리와 레이더만으...
17715
[re] 혹시 이 게임도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데님 파웰
465
4
2003-04-06
2003-04-06 11:58
이것도 포트리스랑 거의 비슷한건데 이건 탱크가 아니라 벙커라서.. 이동이 안되구요 핵이랑 유도탄이랑 방어막이랑 레이져도 있어요.. 화면은 거의 원색이고 음.. 486에서도 실행 가능할꺼에요 제목을 몰라서요...;;
17714
게임제작자라는 직업의 수명
3
데님 파웰
465
6
2003-04-09
2003-04-09 10:49
제가 언젠가 게임제작자가 수명이 짧은 직업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어디서 듣긴 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물론 각 분야마다 틀리겠지만 실제로 게임제작자의 수명은 어느정도 인가요? 수명이 짧다면 나이 들...
17713
안녕하세요 .
2
rOseria
465
11
2003-04-13
2003-04-13 22:07
어쩌다 링크를 따라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만 ...... 하이텔에서 김학규님 게시물 많이 봐 왔고, 음. 가장 놀랬던 것이 옛날 옛적 [민컴]에서 발행한 [파워업테크닉]이라는 책에 김학규님 이름이 맨 뒤에 적혀있던 것...
17712
12시가 넘었군요 ;ㅁ;
4
.
465
5
2003-07-30
2003-07-30 23:58
트래픽제한이 풀렸습니다 ;ㅁ;
17711
알바 끝....
1
Booker T
465
5
2003-08-02
2003-08-02 21:09
근 1달의 알바가 끝났습니다....... 스터디 모임도 버리고.....친구들과 연락도 단절....1달을 폐인 생활하며.... 모은 돈은 모두 등록금으로....(털썩....) 월급 받던 때가 그리워 지기까지...ㅠ.ㅠ (글썽 글썽.....) 소주값만 빼야 할...
17710
이니셜D
6
snowflower
465
5
2003-08-16
2003-08-16 01:14
어제부터 한편씩 구해서 보고 있습니다. -_-은근히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스토리진행이. 너무 짧은듯한데... 보는 사람은 환장할 지경이라는... 어쨌든... 느린데서 받으니 괴롭습니다.. ㅠ.ㅠ 사람들이 왜 이니셜D를 이야기하...
17709
.님 m14말인데요.. 환상일거 같지 않아요?!
4
2B
465
1
2003-09-24
2003-09-24 19:04
MSN에 안들어 오시공.. 그래서요.. M14나오면 120만원 정도일거고 목재스토크에 풀메탈에.. 챔버도 장전손잡이 당기면 움직여진다는데요 연사모드와 반자동모드는 기본제공이고요.. 탐납니다아!! 사실건가요? 만일 사실거라면..[아직 안...
17708
호황호황!!
1
묘진
465
10
2003-09-25
2003-09-25 14:30
아실진 모르나 제겐 친하게 지내는 9살 위의 형들 둘이 있습니다.(...저도 제 또래하고 놀고싶어요-_-;) 뭐 아무튼; 지난 번 글에 썼듯 형들 둘이 수원에 각자 가게를 내기로 되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이미 가게 오픈하고...
17707
뒤늦게 원더풀 데이즈를 보고..
3
아프네이델
465
1
2003-10-25
2003-10-25 13:35
몇마디로 말하자면, 성우는 국어책 읽기고, 스토리는 영 아니고 -ㅅ-;;, 대사 각본도 영 아니고.. 하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에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에니메이션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몇...
17706
추운 겨울 알바아~
5
愛してる
465
2003-11-26
2003-11-26 02:35
한 보름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시급 2200원에 하루 5시간 30분이었는데 한달 채우지 못하고 그만둔다고 사장님께서 시급의 200원을 깎으시더군요; …그건 그렇고 왜 그만 두느냐아… 오는 손님들마다 여자손님은 남자분 손 꼭잡...
17705
타임아웃제?
8
Excelsis
465
2003-11-26
2003-11-26 12:37
이것도 꽤나 괜찮은 생각 같기도 하네요. 한 6-10시간 선에서 적당적당히 끊어주고 한두시간 있어야만 접속되게끔 하고... 물론 아무 말없이 틱 드롭되면 즐스럽겠지만서도-_- 설마 그러겠습니까[...] 미리 몇분 남았시다 하고 알...
17704
시각 차
4
크리스
465
2004-01-08
2004-01-08 20:31
새벽에 e-channel에서 일본 게임 기행을 했는데, 18금 게임 쇼크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대답은 "게임 방식이 지루(평생 하기 힘든 경험을 해봤습니다-로 결론)"라는 것이었고, 이런 것도 있네요. 라는 내용이었는데 오늘 ...
17703
솔칼2 샀습니다아..
11
심심한사람
465
2004-02-04
2004-02-04 13:30
토요일에 사서 해봤어요~ 사촌들이랑 해봤는데 격투게임은 역시 사람들이랑 해야 재밌군요 잘 하시는분 초보자가 할 만한 캐릭터 좀 추천해 주세요 기술같은거 잘 못써서 그냥 갈긴다는....
17702
모 게시판을 둘러보다 찾은글
13
민스
465
2004-02-09
2004-02-09 18:15
이 코로니, 로리콘워터는 밀폐형과 오픈형을 결합시켜 건조한 비상히 불안정한 것이다. 그것도 과거의 우주전쟁때문에 생긴 난민을 급히 몰아넣기 위해서 건조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님연방이 행한 정책은 여기까지고, 우리들...
17701
학교...........
4
kimo
465
8
2004-02-09
2004-02-09 21:50
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아마 그랬을 거야 매 맞고 침묵하는 법과 시기와 질투를 키우는 법 그리고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 그 중에서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도움...
17700
[re] 보고 태연하게 있을 자신이 있는가..
13
kookie
465
2004-02-13
2004-02-13 13:05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훗....역시 난 미용실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