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46967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7205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0458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8303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79	왠지 모를 두려움... 12	아프네이델	464	1	2003-12-12	2003-12-12 21:27
17679	이제 내년이면 중3이 되거든요. 이번 해 같은 경우, 다행이 반 친구들을 잘 만나서 학교생활이 즐거웠습니다. 뭐, 양아치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애들패고 담배피는 녀석들은 없습니다. -_-;; 오히려 덩치하면 제가 키가큰 관계로 저...
17678	다녀왔습니다. 5	Tiramisu	464		2003-12-15	2003-12-15 10:03
17678	ㅠ----------ㅠ 역시 서울이 좋군요. 기름기 없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17677	[노을] 빨간 고양이님. 3	노을비	464	12	2003-12-30	2003-12-30 20:29
17677	이번주 토,일 둘 중에 어느 날 코스를 하시나요? +ㅁ+ㅋ 코믹이더군-_-
17676	아, 등골이 휜다. 9	크리스	464		2004-01-06	2004-01-06 18:46
17676	고양이 사료는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문하는데, 모래와 사료를 같이 주문하는 일이 있으면(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ㅡㅠ)...이체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ㅡㅠ 오늘의 주문품은 사료와 모래4포, 간식하고...
17675	우리집 햄스터가 말할수있게되면 가장 나에게 먼저 할듯한말 8	어묵	464		2004-01-14	2004-01-14 21:46
17675	"씨바, 자는 동물 깨우고 놀자고하지마!!!!!!!!"
17674	으..윽.. 위..위산과다의 압박.. 사람살류 -_- 1	스틸싫다;;	464	17	2004-01-29	2004-01-29 22:51
17674	오늘 하루 종일 일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속이 쓰려서 압박이 심하군요. 이거 위궤양되는거 아닌지 몰라.. 크아아아악.. 압박이 점점 심해진다..
17673	[re] 보고 태연하게 있을 자신이 있는가.. 13	kookie	464		2004-02-13	2004-02-13 13:05
17673	..
17672	일 마쳤어요^^ 1	Gema	464	6	2004-02-17	2004-02-17 09:33
17672	2주전부터 기업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폐인모드로 잠수타다가 어제 마무리 짓고 오늘부터 약간의 점검만 거치면 됩니다. ^^ 우호홋 직업이 직업인지라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해서 새로울 건 없는데 고급기술의 활용을 늘리고 싶은...
17671	혹시 지금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중. 미니게임이 있는게 무엇무엇이 있죠? 7	[星]	464	1	2004-02-17	2004-02-17 15:50
17671	기획/아이디어란 보다가 그냥 궁금해서요. 예전에 샤로의 UFO 켑쳐가 있었고, 현제 씰에 낚시가 있자나요. 이 외에 어떤 게임에 어떠한 미니게임이 있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본 게임 말고도 미니게임의 쏠쏠한 재미를...
17670	레임의 카운터가 있었다면.. 3	감각상실	464	1	2004-03-01	2004-03-01 15:52
17670	과연 몇히트일까요?? 그냥 보고 지나치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ㅅ=;;; 이제부터라도 카운터 한번 박아보심이;;;
17669	[Q/A] 일반적인 게임요금에 대한설명~	kimo	464		2004-05-25	2004-05-25 20:04
17669	안녕하세요! (주) IMC GAMES 운영팀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는 여러분의 열띤 토론 글들을 보고 있으면 그라나도 에스파다 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깊은지를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번주에 올라오는 많은 글들의 주...
17668	어느새 10일이 흐르고..	snowflower	464	1	2004-09-01	2004-09-01 19:14
17668	10일동안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고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버렸네요.. 밖에서의 자유가 다시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쿨럭.. 안쪽 세상은 생각보다 답답하네요 ㅡ.ㅡa
17667	Happy New Year! 1	skymedusa	464	7	2005-01-01	2005-01-01 00:04
17667	첫글이려나요! 다들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7666	디쿠 페스티발 (D.I.C.U. Festival) 1	해밀	464	2	2005-01-06	2005-01-06 19:12
17666	D.I.C.U. Festival 대전 지역 만화축제 디쿠가 열립니다. (헉 홍보글 같애;;) 저번 행사 때 규모면이나 진행면에서 무지하게 실망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동네에 하나뿐인 관련행사인데, 가서 인조이하긴 해야겠지요 부스낸...
17665	SP1, 색다른 재미 스크램블 / 테오디아칸	ZGMF33	464		2008-04-26	2008-04-26 02:04
17665	http://www.gameabout.com/interview/view.ga?id=25&news_id=14970 - 이것도 뒷북기사..요즘 mmo는 쟁 아님 암것도 음나..
17664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 3	양파	465	17	2002-11-05	2002-11-05 20:45
17664	흠흠 -_-;; 부제:당근의 러브스토리.....(우욱..) 오후 4시 햇빛은 쨍쨍 바람은 쌀쌀 -_-;; 고등학교를 뒤로하고 학교로(더 큰대 -_-;;)향했다....학교에 도착한뒤 바로 교실로 향하니 친구놈들이 바글바글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나...
17663	귀찮아서 로긴 안하고 씁니다. 4	크리스	465	21	2002-11-21	2002-11-21 16:42
17663	학교라서. (...) 전공 선택을 잘못한 연유로 --- 단지 원서 쓸때 손노리가 신입사원 모집을 했고, 기획관련쪽은 "희귀 외국어" 전공자 우대라고 적었고, 그날 야후에서 원서 쓸 수 있는데를 검색해 봤더니 우리학교 아랍어과가 ...
17662	이끼 추천와인이 뭐죠? =_=;;;; 4	박주영	465	3	2002-12-13	2002-12-13 18:42
17662	이끼로 만들어 아주 깨끗해서 추천하는 와(탕~!) 변태 주영이가...... p.s 밑에 공지성 글이라 덧글에 남기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궁금증을 참자니.... =_=;;;
17661	라그하다가 생각난 잡담들. 3	감자	465	3	2003-01-22	2003-01-22 13:01
17661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요즘 사크섭에서 라그를 즐기는데 며칠전에 '김학규'라는 남자기사캐릭을 봤습니다. 저번주에 사크섭이 처음 열릴때 아는 동생이 '레어이름'을 해야 한다면서 '문희준'이라는 이름을 짓던데, 학규님 이름도 ...
17660	우와아아 ;ㅁ; 8	크리스	465	1	2003-01-27	2003-01-27 13:01
17660	7시간 잤어요. 축하해 줘요 ;ㅁ; 불면증 해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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