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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질문 하나
데님 파웰
http://old.lameproof.com/31329
2003.03.31
23:48:40 (*.248.204.52)
643
20
/
0
1. 초록색 쥐
2. 날개가 달린 쥐
여러분은 과연 이 둘중 어느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가요?
특별한 답은 없지만 둘중 하나를 선택하고 자신이 선택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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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1
00:11:43 (*.216.24.169)
어묵
초록쥐요.
2003.04.01
00:11:53 (*.216.24.169)
어묵
페인트에 풍~ 덩~
2003.04.01
00:20:17 (*.244.158.251)
Excelsis
날개가 달린 쥐요
오늘은 만우절이니까
2003.04.01
00:35:32 (*.76.136.214)
snowflower
날개달린쥐..!!
-_- 있잖아요 날개달린쥐는...
2003.04.01
01:49:20 (*.237.161.182)
별빛의밤
박쥐...'ㅁ'??
2003.04.01
07:12:49 (*.169.252.160)
Prisia
박쥐~
2003.04.01
10:47:19 (*.250.218.207)
코즈
초록색쥐. 날개에 쥐가 달릴수는 없지만.. 쥐가 녹색이 될수는 있는...(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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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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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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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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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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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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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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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39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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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17699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브루펜시럽
468
7
2003-02-03
2003-02-03 06:51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17698
젠장...
1
히지리
468
6
2003-02-06
2003-02-06 03:33
http://www.azaphoto.net/ 보다보니 서러워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네... 같은 시대는 아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번주엔 군대 친구들을 간만에 불러서 만나야겠네...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17697
[1ststory]바포잡이 구경 -_-
6
1ststory
468
6
2003-02-07
2003-02-07 21:58
오늘 그냥 라그에서 숲던전을 거닐던 도중(테섭) 조금 북적거리면서 어떤사람이 타이머를 세길래 아 바포나왔나부다 생각되서 바로 구경하러 찾아다녔다는... 바포를 발견하는 순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로 빠지는 나에게 ...
17696
후우..오늘 복사촌에 가봤는데..
3
B_JinG
468
6
2003-02-08
2003-02-08 01:45
사크에서 어쌔를 키우고 있는녀석입니다.. 막 레벨이 오른후 파티플도 지겹고 해서 그냥 고성에서 조커나 잡다가... 복사촌에 들어갔는데 입구에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3차때는 처음가본(아놀밭갈려고 지나간거 빼고)건데.. 2차때랑...
17695
=ㅁ=;; 요새 컴퓨터키면 하는일이 무척 단조롭군요.
1
Deep_Black
468
2
2003-02-15
2003-02-15 18:54
1. 팝폴더 일반모드로 갈구기 2. 팝폴더 업로드 3. i-disk 다운로드 4. i-disk 업로드 5. 홈페이지 활동<1곳> 6. 4leaf 이게 다군요....쿨럭..... 손목도 다 고쳐지지 않았구.....아 정말 심심해요 ㅜ_ㅜ
17694
[벙개 제안] 신당동!!
6
6
Njel
468
5
2003-02-17
2003-02-17 17:38
안녕하세요... 신당동에서 떡뽂이 벙개를 하려 합니다..!! 날짜는 20일 목요일!! 6시 이후에 모이려 합니다..!! 다른 분들의 제안도 받구요... 그럼 덧글 많이 달아주세요..^^
17693
아아..-_-;; 벌써부터 술이라니..
2
카나에
468
4
2003-02-17
2003-02-17 23:38
올해 18세.. 아직 미성년자인지라 대놓고 술은 못마시지만-_-;; 최근 10일중 술마신 횟수만 5번. 1, 동호회 모임갔다 참석하신 선배 두분과 길거리(저 때문에 술집 못들어가는지라)에서, 그 추운 날 캔맥주 한개씩 들고 서로 신세...
17692
음..궁금하다..;;
7
창세기매니아
468
6
2003-02-21
2003-02-21 01:43
게임 개발자분들... 특히 온라인게임 개발자분들... 특히 그중에 욕먹는게임 개발하시는분들... 욕먹을 게임을 왜 만드냐는건 아니고 힘드실텐데... 정말 힘드실텐데... 유저들이 이것저것 불만을 토해내고...욕하고 개발자분들은 욕먹으...
17691
지하철참사 유가족 일기라네요.. 눈물이 흐르는 군요.
8
브루펜시럽
468
4
2003-02-21
2003-02-21 20:05
어젠....내가사랑스런엄마와 아빠가 새까맣게그을린채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52과 45을 맞으신 아빠와 엄마.... 평소 늘 일만하시다 그 가깝다는 제주도여행 한번 못가보시고 어제 출근길에 두분다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건 누구...
17690
채팅방에 안드러가져요...ㅠ_ㅠ
원숭이히어로
468
16
2003-02-27
2003-02-27 01:58
그...오랜만에 회원님들이랑..만남을 가지려고 했는데... 채팅방에 안드러가지네요.. 채팅방누르면 무슨 동적 HTML 데이터 바운딩 다운받아야된다고 나오면서.. 들어갈때마다 나오네요..ㅡㅡ;; 채팅방 개설이 하나도 안되있는걸로..나오구...
17689
드디어 개학...
8
Excelsis
468
4
2003-03-03
2003-03-03 07:40
... 이제 대학교 3학년째 다니는군요[...] ... ... 근데 어째서 언제나 금요일에는 오후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야 하는 시간표가 짜지는거지 ... 험험-_- 그래도 이번학기엔 1교시 수업은 없어서 좋군요 ~_~ 1교시 수업이 일주일에...
17688
[불펌]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6
브루펜시럽
468
1
2003-03-07
2003-03-07 17:47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17687
[불펌] 당신을 생각합니다.
2
브루펜시럽
468
5
2003-03-22
2003-03-22 19:45
당신을 생각합니다. 늦은밤, 다행히 달은 떠오르지 않아 별은 내 모습을 숨길 만큼 고요히 빛나고 아침을 모르는 창가에 서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별처럼 아스라히 박혀있습니다. 내가 저별에 대해 모르듯 나는 당신에 ...
17686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는분 -_-
9
히지리
468
1
2003-03-26
2003-03-26 19:37
http://ruliweb.intizen.com/ruliboard/read.php?table=game_ps03&page=1&num=32482&f 모 겔러리에 아는 동생녀석이 올린건데 (이*원 이라는 녀석 -ㅁ-), 도대체 뭘 말하는건지 잘.. 신 케릭터 선택같은데, 드케도 가능하나요? -ㅁ-
17685
이라크전 50문제....;;;;;
2
데님 파웰
468
5
2003-03-27
2003-03-27 00:17
;;; 오전 학교서 컴퓨터 시간에 그걸 읽었죠... ... 그 다음 시간이 사회문화 시간이었더랬죠... 나눠준 프린터를 보니... 바로 그 이라크전 50문제... 옷... 이때다 하고 머리를 짜내서 기억해 냈습니다 2/3정도는 기억이 나더군...
17684
이런..
7
La_Lamia
468
2
2003-03-27
2003-03-27 13:09
꿈속에서도 역시 난 노닥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공간이 1455년대의 북아프리카의 어떤 마을로 바뀌면서 난 페스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제 죽을꺼야.. 하면서 절망에 찬 눈물을 흘리며 로바다야끼에서 찐만두를 먹고 있는데 통일교...
17683
조금은 잔인하지만 재미있는 홈페이지.
3
히지리
468
1
2003-03-29
2003-03-29 12:08
http://www.americakokki.com/ 피흘리고 잘려나가고 분쇄되고... 그런 사이트지만,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뭐랄까... 사상 자체는 잔인하지만, 너무 웃겨서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면 더 좋겠지만... 쩝)
17682
사는게 쉽지는 않아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2
데님 파웰
468
6
2003-04-11
2003-04-11 14:33
제가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길진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사는게 그리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닌것 같네요 부유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빈곤한 사람이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고 선...
17681
안녕하세요 .
2
rOseria
468
11
2003-04-13
2003-04-13 22:07
어쩌다 링크를 따라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만 ...... 하이텔에서 김학규님 게시물 많이 봐 왔고, 음. 가장 놀랬던 것이 옛날 옛적 [민컴]에서 발행한 [파워업테크닉]이라는 책에 김학규님 이름이 맨 뒤에 적혀있던 것...
17680
취-_-미
7
크리스
468
4
2003-04-19
2003-04-19 23:44
어린, 혹은 여중생 모델 뒤캐기(틀려!) ...오늘의 성과는 김디에나양. 이름이 특이하네? 였는데 혼혈이로군요. 얼굴은 멀쩡한 미국인인데 머릿속은 완전히 한국여중생이니 뭔가 므흐흐한 조화가. (...)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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