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갔어요. 내일 12시쯤 갈 듯. '~'

...솔이녀석, 엄마가 버린 줄 알고 살이 빠져 얼굴도 반쪽이 되었다는군요. 에효.

우리 야옹이들 보고 싶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