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그때 그일....
남들다 잔치판 벌이고 탱자탱자할때...
꿋꿋히 가계를 지키던.....그~때~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자잘한 면식과 과자 몇개를 펴고 먹으며 손님을 기다려야했던...
그나마 사람도 별로 안오고 오는사람 족족 시원소주만 사가니 가계에 들여놨던 컴퓨터로..
바이스시티를 돌리며 한해가 저물어가는걸 무시해버린...-_-)후~
뭐...복이야 있든말든 좋으면 되고 잘살면 되는거니까....
오늘도 가계를 지키러 저는 이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