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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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lameproof.com/58658
2004.01.10
12:16:32 (*.221.14.52)
4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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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로보드
목록가기 단축키좀
알려시면 감사하겠슴돠=ㅁ=);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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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0
12:17:35 (*.221.14.52)
...
목록보기 에요!;
2004.01.10
12:22:23 (*.76.107.214)
한경수
없을 걸요.
2004.01.10
15:14:43 (*.160.234.201)
감각상실
그냥 백스페이스를 누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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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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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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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3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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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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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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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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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32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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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17739
오늘 운수 최악~!
1
세한
429
1
2004-03-13
2004-03-13 01:10
탄핵소식듣고 열받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족구하다가 인대 늘어나고 저녁시간에 친구가 잘못 차는바람에 제얼굴 발뒤꿈치로 맞아서 피한번 뿌리고 ㅡ_ㅡ 암튼 운수최악 크흑 ㅜ_ㅜ 몇일동안 다리운동 금지 ㅠ_ㅠ
17738
외박중!
5
1ststory
429
1
2004-04-17
2004-04-17 15:22
.... 조교 : 2차 정기외박 실시!! 땟 : 실시!! ......초 필살 뒤도 안보고 집으로 뛰쳐오기...
17737
하드웨어벤치마크 사이트(게임도있긴있네요) 부품사는데 도움이 될듯..
2
김남욱
429
2
2004-07-14
2004-07-14 12:11
한국에도 이런사이트가 있는지 어쩐지는 알아보지 못했네요.. 영어로 되어있는데 괜찮은지 어쩐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영어가 좀 딸려서 하지만 꽤 괜찮은 듯합니다..그냥 참고 하실분하셨음해서 올립니다. http://accelenation.com...
17736
속이 시원한 하루
3
양파
430
15
2002-11-21
2002-11-21 22:20
여자의 두얼굴 (참 제목 비장하죠 -_-?) 이 사건은 오늘 낮에 있었던 사건으로 평소 얌전하고 차분한 척을 했던 한 여성의 이야기 입니다 -_-; 오늘 낮 xx시 경 양군의 집에 오랜만에 사촌이 놀러왔습니다.....그 이름도 찬란...
17735
가입(?) 인사...
3
카즈군
430
35
2002-11-22
2002-11-22 00:33
한때 라그나 애호가 였답니다. 학규님은 예전 손노리 악튜러스 발매연기 관련 동영상...에서 화려하신 모습을 보게 되었구요..-_-;;; 예전 하이텔에서 쓰신 글도 많이 읽었드랬죠.. 학규님 old 홈피도 몇번 왔었었는데.. (멋진 사진...
17734
오늘도 술. 내일도 술. 모래도 술. 그 담날도 술.......
4
히지리
430
7
2002-11-28
2002-11-28 14:51
.... 위에 구멍 안날까 모르겠군. 유언겸 겸사 겸사 적어봅니다.. 약속시간까지 2시간 남아서.. ==a 별 할 말이 없어서 끄적거림. p.s 학규님... .. 식사는 제때 챙겨 드시는지... 예상은 했었지만,, 잡지에서 맨 마지막에 보앗...
17733
... 오늘은 저녁을 2번 먹게 되는...
11
데님 파웰
430
6
2002-11-29
2002-11-29 23:36
모두 저녁을 먹어요~~
17732
아 생각해보니 경영만 하는 게임회사 사장도 있었던듯...
3
데님 파웰
430
7
2002-11-30
2002-11-30 00:16
게임 개발 보단 회사 경영에 중점을 둔 사장님들도 꽤 되시는것 같아요
17731
[질문]플레시를 저장하는법..없나요?;
6
B_JinG
430
17
2002-12-03
2002-12-03 20:55
아래 저 플래시 게임좀 저장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17730
와아. 아이디어 란 생겼다~ ㅜ.ㅜ
7
히지리
430
6
2002-12-16
2002-12-16 18:18
학규님께 건의했던 아이디어 란이 생기다니, 이제 게임 아이디어 생각나면 바로바로 적어야지..(룰루) 그나저나 왜이리 속이 아플까...(ㅠ.ㅠ)
17729
앗참 그 글은 지웠습니다
1
샹크스뚜루
430
9
2002-12-21
2002-12-21 15:04
이곳주소는 라그공식홈피에 공개되있따는 마지막말입니다 ㅡ;;;
17728
다들 망년회 계획은 어떤지...
4
히지리
430
12
2002-12-25
2002-12-25 20:31
친구들끼리의 망년회. 다들 잘 준비하고 계신지.. 올해는 이래저래.. 안좋은 (친구와..) 일이 생겨 2건밖에 못하네요. ... 친한 친구일수록, 마음상하는 말은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쩝.. 용서 할 수가 없다는.. 아.. ...
17727
신년회 불참 사죄.. (__)
1
부엉
430
7
2003-01-12
2003-01-12 17:58
으으.. 중국에 나가계신 아버지를 대신하야.. 좀 멀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또 제사가 있어 텨가야 하네요..ㅜ.ㅡ 어제 모두 즐거우셨던듯 합니다.. 흑..보고싶었어요.. ㅡ0ㅡ;
17726
자는 사이
7
크리스
430
7
2003-01-19
2003-01-19 09:46
요즘 컴퓨터를 끄면 오히려 잠이 안 오길래, 그냥 켜놓고 자거든요. ...자는 사이 누가 날 추가했는데(msn), 누군지...모르겠어요(좌절). 메일까지 와서 '나리'라고 적어놨는데...본명으로 부를 정도면 어흑, 친한 사람일텐데 전혀 ...
17725
후후후...
1
안티크
430
4
2003-01-26
2003-01-26 00:21
오늘 이니셜디 드리프트 주행을 터득 한 후에 얼마 안가서 하포가하라 클리어 했습니다. (하포하가라 난이도는 익스퍼트) 실수로 고른 스테이지라 얼떨결에 했지만 의외로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아카기에선 개인 레코드를 수립했고...
17724
가위..... -,.ㅜ
9
비누에요~
430
7
2003-03-04
2003-03-04 08:27
학교 다닐때 책상에 엎어져 자다가 가위 눌린적이래로 세번째군요.... (또한번은 회사 수면실에서 자다가... ) 기존의 가위는 단순히 의식은 있는데 꺠지 못하고 숨만 못쉬던거였는데.. 이번엔 진짜 악몽에... 가위다운 가위였...
17723
길몽...
3
Tiramisu
430
25
2003-09-29
2003-09-29 22:24
얼마전에 길몽을 꾸었어요. 꿈을 꾸는 당시에는 무서워서... 가위 비슷하게 눌리는듯 했지만... 아주 짧은 순간.. 길한 꿈을 꾸었답니다. 별로 재물복이랑은 상관 없는 꿈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이 있을 꿈이라네요. (꿈...
17722
스카프 제작 돌입
7
Tiramisu
430
2003-10-22
2003-10-22 13:21
게을러서 미루고 미루었던 제작에 필요한 도구들을 사왔어요. 없을줄 알았던 9짜형 (숫자 9 처럼 구부러진자) 자는 있는데... 팔 진동을 그릴 원형 (약간 이그러진모양)의 자는 없다는군요. ㅠ-ㅠ 이거 없음 상의가 안나오는뎅... ...
17721
오늘 리듬 게임을 하다가 생각한건데.
4
psjsweet
430
2
2003-11-08
2003-11-08 20:34
오늘 오락실에서 어뮤즈사(?)의 EZ2DJ를 하면서 한 생각입니다 MMORPG에서 이런형식의 전투가 일어나면 어떨까~ 빅장이라던가. '너의 공격 패턴을 알아냈다~~~' 몬스터의 공격 속도와 데미지는 레벨에 비례하고... 뭐 나머지는 특...
17720
문광부, 게임산업 키워보겠다
6
kimo
430
2003-11-13
2003-11-13 19:54
"국내 게임시장 10조 규모 육성" 문화관광부는 12일 국내 게임시장을 오는 2007년까지 10조원 규모로 키우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5%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게임산업진흥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이창동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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