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도왜란이다, 인터넷 임진왜란이다 뭐다 하면서 상대방의 번역기에 자신들의 생각을 들키지
    않기 위해 외계어를 쓰는 자칭 애국자.

    우리땅을 지키기 위해 우리말을 버린다라... (우리땅을 지키려는 방법이 잘못됬다고 생각.)


2. 외국옷, 외국신발, 외국 음식 먹으면서 외국물건 불매 운동 하는 자칭 애국자.

    ...(외국물건을 불매하는 방법은 무역이 중요시된 현 시기에는 부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
       (외국물건이기에 불매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에 결함이 있어서 불매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
       (우리가 다른 나라의 물건은 안사는 만큼 우리나라의 물건도 팔리지 않는다는 걸 명심.)


3. 태극기를 걸레로 만들어서 몸에 휘두르고는 자신을 애국자라 칭하는 자칭 애국자.

    자기나라 국기를 걸레로 만들어 놓고는 잘도..(태극기는 소중히 다뤄야 한다.)

    (태극기를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이리저리 찢거나 잘라서 몸에 두루는건... 심하지 않은가;)


4. 태극기 게양한답시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달아놓는 자칭 애국자.

    위에서도 말했듯이 태극기는 소중히 다뤄야 한다. (비 맞게 하면 안된다.)


5. 우리나라 게임은 사서 하고 외국 게임은 와레즈에서 받아 쓰는 애국 유저들.

    그렇다면 와레즈는 애국단체란 말인가;;(말 안해도 이유는 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어설픈 애국이라 생각하는 것이 몇 있지만, 이만 줄이기로 한다.

아마 이 글을 특정 홈페이지에 올리면 온갖 욕설의 덧글들이 올라올것이다;;



어설픈 애국.   안하는만 못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