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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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905112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41209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71619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39823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19 온라인 게임 아이템 경매 사이트 8
데님파웰
477 8 2003-05-25 2003-05-25 20:37
라게를 들어갔다가 경매사이트로 가봤는데 현금거래인것 같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판매하는 아이템은 운영자가 지급해준건가요 아니면 자체에서 구입하거나 구한것인가요?  
17518 드디어 하이텔이 VT포기를 선언했습니다. 10
[레벨:5]바보녀석
477 2 2003-07-23 2003-07-23 22:24
전 매달 7천원 정도를 납부하는 유료이용자입니다. 그런데 곧 해지시킬 것만 같네요. 하이텔이 VT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유료이용자들이 돈을 내가며 하이텔을 쓰고 있는 이유는 거의 VT에서의 동호회 및 작은모임 때문인데 8월...  
17517 역시 맘이 편하지 않을때는 살이 빠지는군요. 6
[레벨:3]Tiramisu
477 4 2003-07-25 2003-07-25 02:48
집안에 우환이 있어... 몇칠을 폐인 생활했답니다. (현재는 정상회복중..) 역시 맘이 편하지 않을때는 살이 빠지는군요. -_-;;; 것도 얼굴만.. 심각한 뱃살은 요지 부동인데... 얼굴만 쪽쪽 빠지네요.. 끙.... 아무리 바빠도 운동을 ...  
17516 즐거운 일요일 불타는 이밤 우후~[알바들의 죽음의날] 2
plona
477 4 2003-07-27 2003-07-27 00:40
피시방야간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일요일이다보니 역시나 손님들이 버글버글..개인적으로 토요일밤은 공포의날이기도합니다.우리나라의 한문화를 만들어준 술먹고 스타한판족들도 우루루 오는날이기도하고.. [최고 4-8명사이로 우루루 오는편입...  
17515 주소입력창에서 이 단어를 입력해 보세요. 7
[레벨:7][星]
477 2 2003-07-27 2003-07-27 16:11
고전게임 할만한 옛날 게임 없나 싶어서 한번 쳐 봤는데 참으로 이상한 사이트가(사이트라고 하기보단 만화 페이지지만...) 이런 단어까지 써 가면서 전도 활동을 하시는 우리의...  
17514 '태양의 씨앗' ['와르' 의 '어레인지' 문학 편 2nd 스페셜 에디션] 1
[레벨:3]☜와르☞
477 6 2003-07-30 2003-07-30 12:11
아주 조그마한 태양이 있었다... 언제 부터 있었을지 모를 아주 조그마한 태양이었다... 사람들은 추위가 다가올때 마다 그 태양이 아주 조금 커져 주기를 바랬다. 한 여름이 찾아 와도 날씨는 그저 조금 선선했을 뿐이었다... ...  
17513 세상에서 제일 빠른것은? 2
kimo
477 2 2003-08-05 2003-08-05 18:30
감동이..  
17512 눈물 젖은 정회장의 윙크 사연 이야기..... 2
[레벨:6]아프네이델
477 2 2003-08-06 2003-08-06 10:50
농담처럼 던진 한줄 유서 '눈물젖은 사연' 투신자살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남긴 유서 문구 한마디가 현대그룹 직원들을 울리고 있다. '당신, 너무 자주 윙크버릇 고치세요.' 유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문구 하나가 ...  
17511 PK가 인정되는 린2에서 피케이를 하면 케릭터 삭제? 12
[레벨:7][星]
477 4 2003-08-07 2003-08-07 12:43
http://community.playforum.net:8080/bbs/prog/column?action=read&iid=10031006&kid=801 플레이포럼 리니지2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행동(직업적인 살인자)이 결코 옳은 일은 아니지만 케릭터 삭제는 어떤 근거로 ...  
17510 아놀드 아저씨가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는 군요. 3
[레벨:5]인절미
477 2 2003-08-07 2003-08-07 20:43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reuters&article_id=54484&headline=world 방금 뉴스를 보니 아놀드 아저씨가 T3의 인기를 업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다고 하는군요. 어쩌면 몇년 뒤에 미국 대통령 출마에 아놀...  
17509 [정보] 소프트맥스 페스티벌 2003 개발자와의 답변 모음 9
[레벨:8]감자
477 5 2003-08-15 2003-08-15 18:08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정보 출처: 루리웹 소프트맥스 포럼. * PS2용 마그나카르타와 PC용 마그나카르타는 전혀 관계 없다. 다만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형태씨가 비슷하게 그리고 있는 것뿐. * PS2용 마그나카르타의 일본선발매는...  
17508 캐릭터를 고를때... 15
[레벨:3]묘진
477 1 2003-08-19 2003-08-19 16:01
늘 온라인 게임을 할땐 어떤 게임이건 마법사를 골랐던 제가...요즘 들어 검사에 빠져있습니다. 단순한 치고박는 식에 매력을 못 느껴 그나마 컨트롤이란게 가능한게 법사이기에 법사만을 했었는데... 베르세르크의 가츠 영향이 ...  
17507 현제 나의 느낌.... 무념... 12
[레벨:6]아프네이델
477 4 2003-08-27 2003-08-27 15:34
지금 바깥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릴때마다 느끼는 건........ 세상은 참 고요 하다는 것.. 그리고 이럴떄 가장 절실히 느끼는 것은요.. 나만 그런건가.... 아니면 다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모두의 위에...  
17506 어묵님을 위한 RPG스토리. kimo님의 스토리변경 버전-ㅅ-; 10
[레벨:3]묘진
477 4 2003-09-04 2003-09-04 03:27
돈에 미친 크리스와 타이랑 형제. 이번 엘프마을에서 들어온 의뢰에 대한 보상은 쭉빵x2의 엘녀이다. 생각할 것이 없잖은가? 출발. 엘프들이 의심했던 xx왕국에 도착한 일행. 국왕에게 그들이 찾는 지팡이 가 마왕에게있다는 ...  
17505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음.
[레벨:7][星]
477 9 2003-09-17 2003-09-17 00:52
이윤기씨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는데.. 재미있군요. 머랄까,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이런 부분을 읽고 싶었다. 라고 생각 되는 부분이 잘 요약되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음... 그런데 머랄까. 이 책은...  
17504 후기 비스무리? 13
부탁
477 1 2003-10-04 2003-10-04 23:53
...불꽃이... ...불꽃이... 끝내줘요♡  
17503 오늘 고양이를 봤는데.. 4
[레벨:6]snowflower
477 1 2003-10-05 2003-10-05 22:56
무려.. 2층건물에 붙어있는 세로간판 위쪽에 올라가 있더군요 -_- 이럴때만 디카가 웬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일도 있으려나 구경가야겠네요 잇힝~  
17502 SEED도 끝나고.... 7 1
[레벨:4]Booker T
477 1 2003-10-13 2003-10-13 23:21
대략 SEED도 끝나고 ㅡ.ㅡ 주말의 즐거움도 끝난 마당....(다음주가 시험~잇힝~♡) 멀할까 고민하던중 대략 대체 애니들이 줄줄~~(냐하~) 강철의 연금술사, 플라네테스, 신혼합체 고단나..... 줄줄이 애니만 봤군요........돌아다니다 ...  
17501 12월을 뜨겁게 달궈줄 그분들...(덧붙혀 나는 이분들과 인연이;;) 5
[레벨:4]양파
477 8 2003-11-06 2003-11-06 17:32
올해 동인녀들의 표적이 될것만 같은 장면;; 우리의 귀염둥이 스미골 선생....조금만 더 귀여웠으면 프로도 선생과 함께 동인계를 평정했을지도...(보라 저 순수한 살인미소를) 작년에 좋은 표백제를 써서 강제로 하얀옷을 만드신 ...  
17500 감기... 장기전... ㅠ------------ㅠ 2
Tiramisu
477 18 2003-11-08 2003-11-08 23:13
워낙 건강한(?) 체질이라 감기는 이틀을 넘지 않는데 이번 감기는 조금 오래가네요... 이제 사흘로 접어드는데.... 한시간만에... 새로산 티슈 하나를 다 써버렸어요. 이제... 연말로 접어드는지... 11월 스케줄이 풀로 차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