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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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53971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76894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1109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8871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59 당신에게 만약 주어진 시간이 3개월이라면....... 33
[레벨:4]양파
468 1 2003-01-23 2003-01-23 19:39
만약에 여러분 생명이 3개월이라고 가정 해봅시다..... 여러분은 가장 먼저 머가 해보고 싶나요 -_-(머 의사의 오진이야 내가 왜 3개월이야 이런거 빼고 -_-;)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진실되게 적으십쇼 랄라라~ /-_-/) 갑자기...  
17558 저 차였습니다,,,,, 13
샹크스뚜루
468 1 2003-01-23 2003-01-23 20:03
하하,,,,그동안,....참,,,,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것에대해,,,,,기분좋고,,,,,살맛나고 그랬습니다,,,,만,, 오늘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 들리는군요,,,, 하아,,,,,,,머 어차피 저같은놈한텐 ,,,,,그럴수밖에없지만,, 걔가 착해서 내...  
17557 찍었어요. 17
[레벨:8]크리스
468 5 2003-01-28 2003-01-28 05:34
500원 줘요.  
17556 유머메일진에서 퍼온 내용 추가.. 1
[레벨:6]브루펜시럽
468 6 2003-01-30 2003-01-30 21:24
요즘 스펨메일은 이렇다오 -_ㅠ ..;; 스펨메일이 이렇게 온다오 . 친구중에 민정이와 정수가 있어서 흠칫 놀랬소이다 . =================================================== 제목 연락 좀 해라. 보낸날짜 2003년 0...  
17555 크흑.. 포맷을 했는데.. 컴터가 이상해요..;ㅁ; 5
설탕가루
468 2 2003-02-02 2003-02-02 13:28
이상하기보다는...ㅡ_ㅡ;; 제가 컴맹인 거겠지만..;;; 인터넷 연결 어케 하는건가요?? ;;; 정말 물어보기 부끄럽지만..;; 포맷후의 인터넷 연결방법을 몰라서리..;; 불쌍한 중생을 구원해 주셨으면 ..ㅜ.ㅜ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17554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레벨:6]브루펜시럽
468 7 2003-02-03 2003-02-03 06:51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17553 젠장... 1
[레벨:7]히지리
468 6 2003-02-06 2003-02-06 03:33
http://www.azaphoto.net/ 보다보니 서러워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네... 같은 시대는 아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번주엔 군대 친구들을 간만에 불러서 만나야겠네...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17552 초 아스트랄로 빠지고 있습니다[-_-] 2
[레벨:7]Excelsis
468 2 2003-02-13 2003-02-13 20:56
누가 DX 책 중에서 좀 정상적인[...] 책 아시는분 추천 좀 해주세요-_- 대림출판의 '안녕하세요 DirectX 게임 프로그래밍' 이라는 책 보다가 아스트랄로 다이빙해버렸[-_-] 책 자체는 따라하기 형식의 책 구성인데, 메인 소...  
17551 [벙개 제안] 신당동!! 6 6
[레벨:4]Njel
468 5 2003-02-17 2003-02-17 17:38
안녕하세요... 신당동에서 떡뽂이 벙개를 하려 합니다..!! 날짜는 20일 목요일!! 6시 이후에 모이려 합니다..!! 다른 분들의 제안도 받구요... 그럼 덧글 많이 달아주세요..^^  
17550 아아..-_-;; 벌써부터 술이라니.. 2
[레벨:5]카나에
468 4 2003-02-17 2003-02-17 23:38
올해 18세.. 아직 미성년자인지라 대놓고 술은 못마시지만-_-;; 최근 10일중 술마신 횟수만 5번. 1, 동호회 모임갔다 참석하신 선배 두분과 길거리(저 때문에 술집 못들어가는지라)에서, 그 추운 날 캔맥주 한개씩 들고 서로 신세...  
17549 소설을 읽는 즐거움.. 14
[레벨:6]snowflower
468 4 2003-02-20 2003-02-20 16:18
세월의 돌 열권을 다 읽었습니다. 분명히 분명히..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믿었건만 결국은 약간은 어둡게 끝내(일말의 희망만 남긴채) 소설을 끝내버리는군요 ------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항상..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 @.@ ...  
17548 음..궁금하다..;; 7
[레벨:3]창세기매니아
468 6 2003-02-21 2003-02-21 01:43
게임 개발자분들... 특히 온라인게임 개발자분들... 특히 그중에 욕먹는게임 개발하시는분들... 욕먹을 게임을 왜 만드냐는건 아니고 힘드실텐데... 정말 힘드실텐데... 유저들이 이것저것 불만을 토해내고...욕하고 개발자분들은 욕먹으...  
17547 부산에는 할인만화점이 있나요? 11
[레벨:2]가이세르네
468 4 2003-02-21 2003-02-21 11:31
감자님 무려 25%할인 해주는곳에서 사시는듯 하는데, 부산에는 그런곳 어디있는지 알고 싶네요. 이때까지 동네 서점에서 주문해서 구입한.. ㅠ,ㅠ  
17546 지하철참사 유가족 일기라네요.. 눈물이 흐르는 군요. 8
[레벨:6]브루펜시럽
468 4 2003-02-21 2003-02-21 20:05
어젠....내가사랑스런엄마와 아빠가 새까맣게그을린채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52과 45을 맞으신 아빠와 엄마.... 평소 늘 일만하시다 그 가깝다는 제주도여행 한번 못가보시고 어제 출근길에 두분다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건 누구...  
17545 하루종일 하는일.... 8
[레벨:4]양파
468 5 2003-02-28 2003-02-28 22:38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17544 드디어 개학... 8
[레벨:7]Excelsis
468 4 2003-03-03 2003-03-03 07:40
... 이제 대학교 3학년째 다니는군요[...] ... ... 근데 어째서 언제나 금요일에는 오후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야 하는 시간표가 짜지는거지 ... 험험-_- 그래도 이번학기엔 1교시 수업은 없어서 좋군요 ~_~ 1교시 수업이 일주일에...  
17543 저 양파님 3
샹크스뚜루
468 7 2003-03-05 2003-03-05 23:10
하트비트는 어떻게만드나요./??? 비용은?!  
17542 [불펌] 흐음... 린2 사진 몇개.. 2
[레벨:6]브루펜시럽
468 9 2003-03-14 2003-03-14 14:07
픽셀쉐이드 옵션을 킨 상태에서 찍은 거라고 하는 데... 두번째 스크린 샷은 왠지 물 위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듬... 가고일과의 전투 장면.. 시선 처리가 되어 있는 듯.. 탑안의 모습.. 캣더캣 이라고.. 마법사가 소환한 몬스...  
17541 오.. 마이 갓..!!
[레벨:6]브루펜시럽
468 20 2003-03-17 2003-03-17 21:46
오래전에.. 세이클럽에서 음악방송에 서버를 제공하면서.. 자신의 서버를 이용하는 방송국들을.. 화면의 상단에 올려주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뒤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던 개인 CJ들은 하나 둘 씩 사라졌어요. 몇몇 아직까지 명...  
17540 [불펌] 당신을 생각합니다. 2
[레벨:6]브루펜시럽
468 5 2003-03-22 2003-03-22 19:45
당신을 생각합니다. 늦은밤, 다행히 달은 떠오르지 않아 별은 내 모습을 숨길 만큼 고요히 빛나고 아침을 모르는 창가에 서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은 별처럼 아스라히 박혀있습니다. 내가 저별에 대해 모르듯 나는 당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