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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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44763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7082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0284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81544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59 수다떨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2
[레벨:2]오픈헤드
464 1 2003-10-09 2003-10-09 18:46
요즘 가슴이 답답해 열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다 이곳까지 왔습니다.  
17658 뒤늦게 원더풀 데이즈를 보고.. 3
[레벨:6]아프네이델
464 1 2003-10-25 2003-10-25 13:35
몇마디로 말하자면, 성우는 국어책 읽기고, 스토리는 영 아니고 -ㅅ-;;, 대사 각본도 영 아니고.. 하지만 그래픽 면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에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에니메이션 발전에 필요한 요소들을 몇...  
17657 동영상이 않나와요 7
[레벨:2]심심한사람
464 7 2003-11-02 2003-11-02 21:29
동영상을 보려고 하면 않나올때가 있거든요 다운받은게 아니라 밑에 kingdnd님 글에 있는 동영상이나 갤러리란에 몇몇 동영상이 않나오는데 해결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17656 [정보] 이니셜D ver.2의 '인테그라' 유저는 必讀 3
[레벨:8]감자
464 2 2003-11-05 2003-11-05 17:45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인테그라의 파츠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각 파츠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파츠를 골라서 튜닝 하시길 바랍니다. ---------------------------------------------------------------------------------------------- === 각...  
17655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레벨:7][星]
464   2003-11-24 2003-11-24 23:36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17654 다녀왔습니다. 5
[레벨:3]Tiramisu
464   2003-12-15 2003-12-15 10:03
ㅠ----------ㅠ 역시 서울이 좋군요. 기름기 없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17653 동영상 강의중 괜찮은 사이트 아시는 분. 3
[레벨:6]아프네이델
464 3 2003-12-17 2003-12-17 16:11
제가 중3 공부좀 겨울방학에 열심히 해놓으려고 동영상 강의를 찾고 있는데, 어떤 사이트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ㅅ-;;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17652 [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3
[레벨:4]감각상실
464   2003-12-20 2003-12-20 00:40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17651 저기..들을만한 캐롤송좀.. 6
내일을향해
464   2003-12-20 2003-12-20 19:15
힘든부탁이면 안들어주셔도 대구요;; 만약에 음악을 듣다가 좋은 캐롤 나오시면 제목하구 가수좀 알아서 답변해주시면 감사..; 학규님도 크리스마스마다 자주듣는 캐롤좀 갈켜주세요 ^^; 구럼 이만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17650 마비노기.. 좋긴 한데.. 1
[레벨:4]Coro
464   2003-12-21 2003-12-21 00:19
좋긴 한데.. 무슨 튕김이 이리 많은건지.. 그대로 먹통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여러변 있네요  
17649 아..그러고보니 IMC.. 4
[레벨:6]브루펭
464   2003-12-21 2003-12-21 17:57
저희 회사랑 서울고를 사이에 두고 있군요. 놀러 가도 되나요.. ;;;;;;  
17648 목에 혹이 났네요 4
[레벨:6]민스
464   2003-12-30 2003-12-30 10:10
정확히는 턱선에 꺽어지는부분 바로밑에 혹이 났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보니 무슨 갑상선쪽 문제라는소리도 있고 임파선에 염증이라느니 단순한 지방덩어리라느니... 대략 피곤하거나 하면 부어오르고 땡기면서 아픕니다 간단하다...  
17647 오랜만에 불X친구를 만나다. 5
[레벨:5]인절미
464 4 2004-01-01 2004-01-01 23:41
신년이고 해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역시 친구는 불X친구가 최곱니다.-_-b 서로 욕하고 갈구고, 아저씨라고 놀리고, 노래방에서 서로 견재 플레이 해주고... 역시 허물 없다고 해야 할까요? 가끔은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행복합니...  
17646 아, 등골이 휜다. 9
[레벨:8]크리스
464   2004-01-06 2004-01-06 18:46
고양이 사료는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문하는데, 모래와 사료를 같이 주문하는 일이 있으면(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ㅡㅠ)...이체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ㅡㅠ 오늘의 주문품은 사료와 모래4포, 간식하고...  
17645 [노을] 빨간고양이님 보세요☆ 5
[레벨:7]노을비
464 5 2004-01-12 2004-01-12 17:02
지금 노량진이시죠??? 라고 아침에 문자가 왔었는데... 잠결에 확인하고 걍 잤군요-_-; 언제 보내신거에요? ;;  
17644 우리집 햄스터가 말할수있게되면 가장 나에게 먼저 할듯한말 8
어묵
464   2004-01-14 2004-01-14 21:46
"씨바, 자는 동물 깨우고 놀자고하지마!!!!!!!!"  
17643 여러분들은 아케이드 게임 무엇을 즐기시나요? 13
[레벨:7][星]
464   2004-01-16 2004-01-16 12:32
소칼과 이니셜D 빼고... 여기 게시판에선 언제나 저 두가지 이야기만 나오네요. 갠적으로 저 두개는 별로 끌리지가 않아서 예기 나올때마다 고개만 끄덕끄덕 거리는데.. 혹시 다른 류, 어떤 걸 즐겨하시는지 걍 궁금해서 적어...  
17642 지금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음 -_-;;
[레벨:7]스틸싫다;;
464   2004-01-16 2004-01-16 20:03
아.. 충격적인 그 사진 -__-;; 메가맨 코스 사진 -_-;;; 아... 잠시 정신이 멍~ 해진 -__-;;  
17641 으..윽.. 위..위산과다의 압박.. 사람살류 -_- 1
[레벨:7]스틸싫다;;
464 17 2004-01-29 2004-01-29 22:51
오늘 하루 종일 일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속이 쓰려서 압박이 심하군요. 이거 위궤양되는거 아닌지 몰라.. 크아아아악.. 압박이 점점 심해진다..  
17640 솔칼2 샀습니다아.. 11
[레벨:2]심심한사람
464   2004-02-04 2004-02-04 13:30
토요일에 사서 해봤어요~ 사촌들이랑 해봤는데 격투게임은 역시 사람들이랑 해야 재밌군요 잘 하시는분 초보자가 할 만한 캐릭터 좀 추천해 주세요 기술같은거 잘 못써서 그냥 갈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