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97566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40689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6348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3258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99 라그 공략집... 그런데... 4
[레벨:7]히지리
475 16 2002-11-20 2002-11-20 14:15
언제나 그렇지만, 아직 놀고 있습니다. 화이트 핸드. 네 그것이죠.. 친구이며 후임병이었던 녀석이 라그 공략집이 나왔는데 참 웃기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책값은 1만원인데 신규/기존 이용자 20일 무료 이용권 이 ...  
17698 XBOX정발판... 4
[레벨:8]감자
475 5 2002-11-25 2002-11-25 13:00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오늘 XBOX정식발매판에 대한 행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발매일은 역시 12/23 이군요. 가격은... 쇼핑몰이 예약판매하고 있는값을 보니... 기본 패키지(콘솔+컨트롤러+기본AV케이블+전원케이블) 279,400원, ...  
17697 애니원.. 투니버스.... ㅜ_ㅜ+ 7
[레벨:2]지피알
475 8 2002-12-08 2002-12-08 16:26
하늘생활 을 신청하자니, 투니버스의 아줌마(주제에 대왕이다!)가 울고.. 케이크티비를 신청하자니, 개야차에다.. 꽉찬 금속의 공포가 나를 후려갈구고.. .... ... ... 둘을 신청하자니.. 뱃속에서 라면은 싫어~~ 를 외치고... (-_-) ...  
17696 PS2구입 11
[레벨:3]Hungry
475 22 2002-12-08 2002-12-08 19:00
덩달아 DVD타이틀 몇개(센과 치히로 DVD 프리오더!)와 ICO,철권4,라퓌셀(이건중고;_;) 도 구입 즐거운 게임라이프의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시기가 좀 암담합니다;;;  
17695 온라인 게임 홍수; 15
[레벨:2]안티크
475 3 2002-12-10 2002-12-10 11:02
요즘 느끼는 거지만 정말 온라인 게임이 줄줄히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뭐 풀3D다 학원액션물이다 무림 고수를 가린다 이러는데; 솔찍히 내용은 몬스터 잡아서 레벨업 하고 좋은 아이템을 획득하는거...거기서 거기죠=ㅅ=;;; 선택의 ...  
17694 도착.....했다고 해야되나 -_-;;;;; 6
양...(알겠지머 -_-;)
475 27 2002-12-13 2002-12-13 21:42
도착 했습니다...........근데 마님께 궁금한점 있습니다. 그 2호선 전철역 입구가 코엑스 몰이랑 가까운 곳입니까 -_-? 저 서울지리 몰라서 해매면 날리 납니다 방송국 찾아가서 학규선생님 찾으러 오세요 카면서 광고 할겁니다.....  
17693 아, 방금 잊고 하지 못했던 말이 있었네요. 11
시은비
475 7 2002-12-14 2002-12-14 01:53
아직 라게의 운영자에게 게시판에 남아있는 항의문말입니다. 물론 이 일이 오해로 시작된 일이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일방적으로 부엉님을 '염치없고 제멋대로'인 사람으로 몰고가신 점은 사과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의문을...  
17692 한해가 보름 남았군요... 2
[레벨:4]코코즈
475 27 2002-12-14 2002-12-14 19:34
어찌하여 방안이 바깥보다 더 추운건지... 원래 추운곳출신이라 그다지 문제는 안되지만... 요즘 년말이고, 크리스마스고, 또 뭐고.. 해서 물가가 많이 오르네요.. 개발비도 물가정책이 적용된다고 느낄때마다.. 역시... 돈안드는 사...  
17691 ★정모 참가하시는 분들 보세요. 6
[레벨:5]La_Lamia
475 1 2002-12-15 2002-12-15 00:02
확정된 분 24명 엔젤, 1st, 히지리, 양파, 인절미, 에스타스, 푸리, 딥블랙, 켄트, 바다, 브루펜시럽, 크리스, 킹dnd, 코코즈, 정윤희, 송, 스푸, 감자, 눈꽃, 프리시아, 써니테슬러, 부엉, 라라미아, 학규님 확실치 않으신 분 ...  
17690 소..손톱이!!! 2
[레벨:4]박주영
475 8 2002-12-17 2002-12-17 12:52
방금 뭐때문인지 몰라도 손톱이 잘라지다가 만 부분이 보였습니다. 평소엔 안보였는데.....-_-;; 손톱깍기 찾기 귀찮아 손으로 뜯을려 했건만 잘 안되데요. 그래서 이빨로 물고 쫘악~!! [....] 이제 곧 아즈망가 4편 사러 갈려고 ...  
17689 출장 중에... 9
[레벨:2]goonpha
475 6 2002-12-21 2002-12-21 01:23
모 학회 참석차 대만에 갔다가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포스터입니다. 여기저기 많더군요... DVD박스에 넣어서 판매도 하고...TV광고도 하고... 기분이 좋아서 한장 찍어왔습니다...:)  
17688 아즈 지온.. 3
[레벨:2]elfineris
475 17 2003-01-05 2003-01-05 10:26
...유카리쨩!  
17687 [MT 관련 공지] 입금관련 & 이벤트 의견 부탁 3
[레벨:4]Njel
475 17 2003-01-23 2003-01-23 10:49
안녕하세요.. 회계 Njel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리 공지된 바와 같이 MT 비용의 일부는 미리 입급을 하셔야 합니다... 현재 LaLaMia 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속이 용이하지 못한 이유로 주기적인 공지글이 올라올 것입니...  
17686 당신에게 만약 주어진 시간이 3개월이라면....... 33
[레벨:4]양파
475 1 2003-01-23 2003-01-23 19:39
만약에 여러분 생명이 3개월이라고 가정 해봅시다..... 여러분은 가장 먼저 머가 해보고 싶나요 -_-(머 의사의 오진이야 내가 왜 3개월이야 이런거 빼고 -_-;)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진실되게 적으십쇼 랄라라~ /-_-/) 갑자기...  
17685 이럴 땐 나 자신이 정말 싫다. 4
[레벨:8]크리스
475 1 2003-01-26 2003-01-26 03:57
꿈을 꾸고 있었다. '깰 때야. 12시에 약속이 있으니 지금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다리렴.' 하고 머릿속의 천사가 말했다. 옆을 더듬어 리모콘을 찾아 티비를 켜고, 아래에 나오는 시간을 확인. 그리고 티비를 껐다. ...티비가...  
17684 프리 전직기. (복사촌 체험기) 6
[레벨:7]노을비
475 4 2003-01-27 2003-01-27 22:25
열심히만 한다면 광렙 보장하는 장소. 3일은 열심히. 7일은 탱자탱자 놀면서 마니두 않받고 렙업해서. 잡44에 프리로 전직했네요. 펜릴섭 에리얼 레인 무엇보다 가중 무서운건.... 그 지겨운 SP회복 타임. 인트풀셋 장비를 맞춘다...  
17683 으으으 화가게시판에.. 3
정대규
475 5 2003-01-28 2003-01-28 17:59
신기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낙서를 하고 세이브를 했는데.. 지울수가 없네요 -_- 어떻게 지우나요? 제가 지울수 없다면 지워주세요..  
17682 노무현 컬러링이군요. 2
[레벨:5]La_Lamia
475 4 2003-01-28 2003-01-28 21:53
http://211.174.170.48:4311/100/200301/W/10000004993_W.wma 재밌네요. ㅋㅋㅋ  
17681 안녕하세요 처음글씁니다. ^^ 2
[레벨:2]주성치
475 6 2003-01-29 2003-01-29 02:33
ㅇㅅㅇ 안녕하세요 계속봐오다가 글처음남깁니다. http://sungchi.nafly.net/bbs/view.php?id=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3 이건 그냥 가입인사...;; 매트릭스2 새 예고편이 ...  
17680 머리가 마비될 것 같다. 7 5
[레벨:8]크리스
475 5 2003-01-30 2003-01-30 01:20
최근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준 앨범만 듣느라, 칸노씨 노래를 듣지 않은지 오래였다. 그래서 였는지 머릿 속에서, 칸노씨의 각성이 머릿 속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음, 칸노씨의 앨범 into another world의 시디를 깨먹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