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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러 갑니다.
데님 파웰
http://old.lameproof.com/56735
2003.12.30
23:55:10 (*.248.205.198)
455
17
/
0
누나가 보는 이토준지라는 사람의 만화..
볼만한게 아니더군요;;;
좀 보고 있자니 싸이코가 될것 같은..
그리고 모닝구 무스메를 검색해보니 참.. 멤버가 많더군요.(졸업(?)멤버까지.)
그러곤 생각..
아침의 딸들?... 음..
우리나라는 어둠의 자식들..을 만들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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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0
23:57:49 (*.51.50.81)
Pury
이토 준지... 존경스런 작가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나오는 건지...[아스트랄~]
2003.12.30
23:59:07 (*.249.42.157)
이토준지
이시대의 명작, 소용돌이!!
2003.12.31
00:10:29 (*.211.21.60)
감자
난닝구 오야지
2003.12.31
00:52:39 (*.177.225.205)
Silpheed
아악...소용돌이...
몇년전에 그거보고 한참을 충격에서 못 벗어 났어요 ㅠ_ㅠ
무서워요 ;ㅁ;
2003.12.31
01:05:09 (*.153.119.197)
.
이토준지..;; 재미있던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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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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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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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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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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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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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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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9:25
17579
약간의 황당함
5
데님 파웰
451
7
2003-07-21
2003-07-21 22:40
1. 오늘 학교에서 자습을 하고 있더랬죠..(고등학생이라 방학에도 학교를 갑니다.;;) 두 친구사이에 싸움이 났더랬죠. 말리는 친구들. 그때 등장한 선생님. 선생: "나와 나와 나와 나와......." (약간 황당했던 점은... '나와'라는 ...
17578
갑자기 생각나는 질문...
11
아프네이델
451
4
2003-07-28
2003-07-28 13:52
건담에 나오는 키라와 아스란은 동양인일까요?? 그리고, 에니메이션중 주인공은 동양인일까요? 서양인일까요? 흑인일까요? -_-;;; 결론을 내려 주십시오!!
17577
길티기어 이그젝스 ~미드나잇 카니발~ #Reload(샤프리로드)
1
민스
451
1
2003-07-31
2003-07-31 11:48
....제목한번 기네 -_- 어쩄든 방금 택배아찌가 와서 떤져주고 가는군요 . . . 용산이나 국전에는 어제풀렸더군요..쓰읍...예약구매한 의미가 -_-;; 뭐 어쨌든 일단 왔으니...뜯어...보기전에 구청에 있는 스캐너로 한번 싹 밀...
17576
으으 스터디 하기 시르요~~~
7
구라
451
6
2003-08-09
2003-08-09 11:15
한창 이펙트툴을 디자인하는 때라 관려 부분 스터디를 하는데 이것저것 좋아보이는것도 기술도 많고 그런것들을 볼때마다 어떻게 적용을 할지 어떤걸 사용해야 할지 그 전에는 왜 적용을 안했을까 하면서 전에 짜놓은 툴들이 허접...
17575
[토론]요즘 우리나라 게임시장..........
8
kimo
451
4
2003-08-21
2003-08-21 17:27
온라인게임으로 계속 진행된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574
요즘..다들 뭐하시나요!!
13
kimo
451
4
2003-08-21
2003-08-21 21:45
+_+ !!저는 음........학규님 홈페이지 계속방문중..
17573
크~~ 심심할 때 들려보세욥 -_-흑흑
180업군
451
3
2003-08-23
2003-08-23 03:12
www.cyworld.com/rad 싸이월드 미니홈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원래 사실 제 홈피도 있는데;; 지금 저 미니홈피처럼 들리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놔둔지 어언 1년 좀 넘어가네요 -_-; ㅋ 그런데 궁금한게요~ 싸이월드...는 지금 ...
17572
기타 샤야된다 눌러라
9
어묵
451
3
2003-09-09
2003-09-09 15:37
http://www.umhahaha.wo.to/ 눌러줍새
17571
요즘에..만들고있는.
9
kimo
451
3
2003-09-15
2003-09-15 22:20
처음시도라 ㅜㅡ
17570
후우... [...]
5
2
Azyu
451
2
2003-10-01
2003-10-01 18:56
저번달에 대충 설문 조사 알바(...)로 19만원을 벌었습니다만... ... 오늘 지른 것... CD I've GIRLS COMPILATION LAMENT/OUT FLOW 初回限定版 PS2 SAKURA ~雪月華~ 初回限定版(特典付) WIN [18禁] 結い橋つめち...
17569
이반 레르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
451
2
2003-10-04
2003-10-04 12:51
이반 레브로프 - 깊숙한 포도주 창고에서 술을 찬미하는 곡, 술이 있어 행복한 자의 노래랍니다. 레브로프는 이 독일어 곡에서 베이스 F에서 테너의 팔세토를 왔다갔다 하는 초절기교의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목소리는 ...
17568
허허허허.. 나 원참...
2
아프네이델
451
1
2003-10-12
2003-10-12 17:41
오늘이 저희 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저는 그것 조차 모르고 소설책이나 보며 뒹글 뒹글 거렸으니... 사실, 오늘 아침부터 저희 어머님꼐서는 무엇인가 언짢은 표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를 알아 채신 저희 아버지는 제게 몰래...
17567
피규어가..
2
어묵
451
2003-11-22
2003-11-22 22:23
얼마정도하죠 하나사고싶은,... 시노비사서 경품을로 딸려온 쪼그마한 피규어 상당히 맘에듬. 무히히
17566
줄업여행 갑니다~
5
Fyunerin
451
2003-11-26
2003-11-26 07:37
10시까지 김포공항으로.. 모여서 제주도에 간다네요... 원래 일본이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비자 문제와 보증 문제로.. 취소되었다는 군요..-_-;; 아무튼 잘 놀다 오겠습니다.
17565
귀 모씨와 '그놈은 멋있었다' 에 관한 저의 생각.
2
[星]
451
2003-11-27
2003-11-27 00:22
나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무슨 생각... 신경 껐음. ... 이것저것 쓰고 싶지만, 써봤자 달라질 것도 없으니. ㅎㅎ
17564
귀여운 노래~
2
LaLamia
451
2003-12-15
2003-12-15 00:37
귀여운 노래입니다. 제목이 My boy lolipop인 것같아요. 제가 중학교 들어갈 무렵에 한참 인기 끌었던 조르디가 생각나네요.
17563
뭐랄까.
4
크리스
451
2003-12-16
2003-12-16 01:31
세상 만사 맘 편한 사람으로 보이는 나. ... ... 뭐랄까, 요즘은 사는게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는 것 자체보다 살면서 해야하는 선택들에 전부 빨간 줄 그인 기분. 누가 시키는대로 살았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7562
오늘 학원가다가 버스에서-_-
5
휴린
451
1
2003-12-23
2003-12-23 20:38
음.. 여기서 미금역가는 버스는 51번.. 33-1번.. 2번.. 등등.. 그중에서 제일 빨리 온건.. 성남과 분당을 오가는 성남시내버스의 33-1번-_- 근데.. 버스를 타고 교통카드를 대고 있는데 기사아저씨왈.. "빨리타!!" 뭐 저리 불친절하냐...
17561
어제 재미있었어요~(?)
9
백아
451
2003-12-29
2003-12-29 12:25
....라지만 줄기차게 잠만 잔!! (땀) 저얼대 술마셔서 잔게 아니라, 전날밤에 노느라 밤을 새는 바람에 그랬다니깐요; ...라지만. 원래 노래방 가면 잔답니다! 시끄러운게 아주 자기에 좋은 환경 아닌가요(...) 뭐, 감자 '아저씨'+...
17560
[펌질]중국말을 이용한 말 장난 한가지.
6
스틸싫다;;
451
5
2004-01-10
2004-01-10 23:43
----------------------------------------------------------------------------------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사람이 친구한테 한 내시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서 그 내시가 살았는데........." "그래,그 다음은??(중국어로. 下面??)" "그 다음은(下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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