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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먹고,,,
임군
http://old.lameproof.com/63879
2004.02.06
14:15:20 (*.122.65.28)
490
"파파스머프 도와줘요! 가가멜이 쫓아와요!"
라며 소리를 지르며 달리다가, 철푸덕, 무릎팍이 까졌습니다;;
전 기억조차 나지 않는..;;
왜 까졌는지 물어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도대체 저 대사가 왜나왔는지,,,
자기전에, "근데 가가멜은 스머프를 잡아서 뭐하려는거지?" 라며 끝까지 헛소리를 했다더군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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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6
14:37:00 (*.63.103.101)
브루펜시럽
맛있는 스머프 스프..;;
2004.02.06
14:41:33 (*.193.149.99)
zelu
가가멜...
스머프 잡아서 먹죠
2004.02.06
14:45:21 (*.156.73.112)
노을비
-_-;;
가가멜은 연금술사였죠...
그래서 금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스머프를 선택했-_-a
2004.02.06
14:50:34 (*.229.169.225)
빨간고양이
근데 있죠..가가멜의 생각에는 절대 동의할수 없는게.
"파란색"은..먹으면 죽을것 같지 않아요?;;
2004.02.06
14:58:13 (*.160.234.66)
감각상실
연금술사라면 잡자마자 연성진을 만들어 금을...(털썩..)
2004.02.06
15:32:49 (*.54.200.71)
루프
원래 가가멜이 그시대에 뛰어난 연금술사였는데...
스머프가 몸에 좋다는 학설을 만들어내고 증명하기 위해서 잡으러 다님..
하지만 재료주제에 건방진 스머프는 조직적인 게릴라 활동을 펴며 연구활동을 방해함..
이시절에도 역시 이공계열은 찬밥 신세였으므로 노숙자신세를 면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그의 착한부하 아지라엘과
연구활동에 나서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감...
교훈 : 이공계를 살려야지 잘살수 있다...
(도데체 뭔소린지.. -_-;;; )
2004.02.06
15:45:49 (*.134.42.8)
차칸앙마
('' =-=; 알수없어요;
2004.02.06
16:02:19 (*.114.22.82)
KingDND
대부분이 술먹으면 개가 된다고 하던데..
임군님께서는.. 스머프(?)가 되시는군요..
2004.02.06
16:11:18 (*.110.117.139)
Auss
.....근데 그 가가멜은 누구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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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엉... 갑자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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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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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3
2003-02-23 11:29
맨날 꼬셔줘 꼬셔줘.. 하다가... 누가 꼬셔주면 내가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 그냥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이랑 구분을 못해서 혼란스러울지도.. 사람 속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좋을탠데..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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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ㄱㅏ족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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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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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2003-02-25 13:42
뒷북이 아니길;;;;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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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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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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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2003-02-25 17:57
1. 오에 한참 그리고 저장할려는데 익스 에러가 뜨면서 닫혀버릴때. 2. 프로젝트 준비하고 "준비~ 땅!" 할려고 하는데 프로젝트 연기 될때. 3. 팀원들 작업하기 쉽게 디렉토리 만들어 놨더니 엄한데다가 작업할때. -_-; 젠장(젠장~...
17536
아아아.. 이런 몸도 마음도 피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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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477
4
2003-02-26
2003-02-26 06:43
레임이 무슨 게임인양... 중독되어 버렸어요. 일어나면 컴퓨터부터 켜서 레임부터 들어오고.. 즐거워서 헤헤 거리기도 때론 가끔 다투기도 하고... 자기전에 하는 일이 레임 열어둔 창을 닫는 것이고.. 아무런 생산도 없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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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로 출발입니다~ ㅎㅎㅎ
원숭이히어로
477
20
2003-02-27
2003-02-27 10:25
가기전에 잠깐 들러서 글올리고 갑니다~ ㅎㅎㅎ 지옥의 5시간을 위해 밤새 게임도 했고~ 시디피도 챙겨서 나름대로 걱정이 덜하네요~ 게다가 2B님이 놀만한 곳 추천도 해주셔서 가서 시간 부족할까 걱정되는~ 요히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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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생각해보니 쓸데없는 궁금증
8
Excelsis
477
5
2003-02-27
2003-02-27 14:26
우리나라에서는 녹색과 청색을 둘 다 '푸르다' 라고 표현한다. 이유는 뭘까 1. 한자의 영향 2. 바닷색깔은 깊이에 따라서 파랄때도 있고 녹색일때도 있다. 바닷색을 파란색의 표준이라고 생각했던 게 아닐까. 3.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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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
까뮤드리체
477
6
2003-02-28
2003-02-28 11:53
매일 레임 홈페이지들락날락거리다가.. 오늘은 왠지 한번쯤 글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저도 "일단"은 게임제작자가 꿈인 학생입니다.. 학생이라고 하니까.. 젊은 느낌이 나지만.. 이제 군대갔 다온 복학생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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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토요일) 레임 술벙 공지 글입니다.
5
히지리
477
2
2003-03-01
2003-03-01 01:21
장소 : 종각역 - > 밀레니엄타워 1층 시간 : 늦은 5시 하는일 : 즉석에서 저녁식사를 결정하고 바로 음주가무로... 밤 안샙니다 :3 현재 참여자 : 라라미아님, 부엉님, 인절미님, 본인 (그리고 시간되면) 크리스님.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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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출사-_-
1
휴린
477
8
2003-03-02
2003-03-02 00:37
음.. 3/1일날 친척분들과 오죽헌을 갔습니다-_- 전 간김에 사진이나 찍었고;; (몇장 건지진 못했지만..) 아래 테러사진은 그때 찍은것;; 혹시라도.. 사진 보고 싶으신분들은.. 제 홈으로-_-/ [퍽퍽!!] (은근히 홈광고;;)
17530
다시 태어날 것이야~!!!!!!!!!!!!!
5
원숭이히어로
477
8
2003-03-04
2003-03-04 01:48
으오오오 망가진 저의 위신과 부모님의 믿음회복을 위해 오늘부터 폐인모드에 들어갑니다.. 밤1시까지 야자 강행!!! 두둥!! 2년후 서울에 가려는 헛된야망을 꿈꾸며 힘내야겠슴다. ㅎㅎㅎ 현재 제 성적이... ( 395/450 모의고사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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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3 확장팩 베타테스트...!
1
B_JinG
477
8
2003-03-04
2003-03-04 17:37
시작됐다는데.. 저야 뭐 신청도 안했지만... 아는분이 되셔서 시디키를 알려주신다는군요.. 기존 워크3에 덮어씌워서 하는거라 기존의 워크3는 못하고..확팩의 테스터만.. 매우기대 됩니다..내일 안으로는 해볼수있을듯... 으흐흐..
17528
[펌] 윈도 98에서 절대 블루스크린을 보지않는법
2
Excelsis
477
3
2003-03-05
2003-03-05 19:22
2차 퍼옴으로써 테크노아에서 퍼왔습니다 -ㅂ- 이것을 참조해서 조치하면 블루스크린은 절대 안뜹니다. 대신 화이트스크린이건 옐로스크린이건[...] 자매품이 뜰 뿐이죠[......] -------------------------------------------------------------- 1. 시작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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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갈긴 페인터 6 사용법[...]
2
Excelsis
477
3
2003-03-05
2003-03-05 23:48
언젠가 부탁님이 부탁[...]하신 뼁기통 식스 사용법[...]입니다. 왠지모르게 제가 더 모르고 있으면서 삽질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http://skaia.nalove.org/tutorial 뭐 따라하기 형식이라든가 이런건 아닙니다. 대충 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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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들어가서 어딜 가려고 마음 먹든지 항상 치는 두 명령어...
7
노을비
477
10
2003-03-08
2003-03-08 12:12
go namomo 39 2 또는 go humor 2 아주 중독이라는-_-; go gmf go pds go gpf go elf 이것들도 자주 나와야 하는데-_-; 그러고 보니-_- RPG컨벤션을 못갔군요!! 이런...
17525
...동생
7
베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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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2003-03-09 23:30
...제 방에 먹을것을 잔뜩 흘려두더군요. 치웠습니다. 다음날 역시 먹을것을 흘려두더군요. 역시나 치웠습니다. 그생활의 거의 6개월간 반복하다, 동생에게 먹은다음에 치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주일동안 안치우더군요. 화들 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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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빠져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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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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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5
2003-03-15 22:46
황당하다......아니 웃겨서 죽겠다 -_-;;;; 나참 하품하다가 갈비뼈 뿌서진 사람도 있다고 해서 반신반의 했는대 밑어버리게 되었다 -_-;; 사건의 경위는 이러하다. 아침에 컴퓨터 앞에 앉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있었다. 날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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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화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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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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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7
2003-03-17 22:03
언넝 와보세요!! 이런 놀랄 일이..!!
17522
가입기념 썰렁한 농담=_=(프로그래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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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의밤
477
10
2003-03-18
2003-03-18 15:42
큐펫 20종세트를 모두 모으면 테이밍 할 수 있는 몬스터 '게임 프로그래머' 의 대사 (테이밍 아이템은 박X스. 이그잎과 빈병, 파란허브2개로 알데바란의 숨겨진 npc가 조합) 보너스. npc의 대사: 이그잎은 갈아서 1000mg 만 ...
17521
으음.... 항상 새로운 것이로다.
2
브루펜시럽
477
17
2003-04-04
2003-04-04 03:06
어제로서 알고리즘 스터디모임의 마지막 오프모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해야할 게 몇가지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혼자서 했으면 한 해가 다가도 못할 만한 것이었기에 비스킷님과 프리샤와 인절미님에게 감사드립니...
17520
오늘 오랜만에 antitrust를 봤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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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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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4
2003-04-04 19:38
역시! 빌어먹을 빌! 이란 말뿐...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아. 하나... "모든 지식은 인류 공동의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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