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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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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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291232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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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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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335964 |
590 |
다양한 사물의 동작원리에 대한 온라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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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31 |
17573 |
589 |
애니메이션도 분업이 필요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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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02 |
17578 |
588 |
우리나라는 뭐가 문제다 ... 라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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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3 |
17581 |
587 |
돈보다 중요한 것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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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9 |
17582 |
586 |
궁금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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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1 |
17583 |
585 |
몇달간 읽은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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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24 |
17583 |
584 |
Brain Dump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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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9 |
17584 |
583 |
그래도 중국에 희망이 있는 이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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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1 |
17585 |
582 |
Mozart at 240bpm blast beat
9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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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6 |
17592 |
581 |
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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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27 |
17599 |
580 |
감탄
1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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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8 |
17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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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읽은 책들 - Barbarians at the gate (the fall of RJR Nabisc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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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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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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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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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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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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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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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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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odelling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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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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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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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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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의 한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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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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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습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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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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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Assert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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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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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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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물고기 |
200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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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 상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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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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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글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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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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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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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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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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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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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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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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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Programming -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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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27 |
17698 |
563 |
미래에 살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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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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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Shader 관리 팁
2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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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7 |
17710 |
561 |
Link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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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11 |
17711 |
560 |
모든 사항은 기타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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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2 |
17713 |
559 |
Programming in Scal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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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3 |
17717 |
558 |
적과 친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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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17718 |
557 |
Text파일의 암호화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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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5-10 |
17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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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 1.39 출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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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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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어느 음식점의 서비스 철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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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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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그래머의 3가지 방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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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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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Programming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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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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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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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면 오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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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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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렌더링을 좋아하는 남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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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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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로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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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물고기 |
200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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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W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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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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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3d 그래픽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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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8 |
17758 |
547 |
TDD
10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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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02 |
17762 |
546 |
매니저의 스케쥴과 개발자의 스케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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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4 |
17763 |
545 |
하늘을 날아보자꾸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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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24 |
17766 |
544 |
Good Design 과 Great Design 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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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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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9 |
17768 |
543 |
철학자가 되고 싶은 투기꾼 조지 소로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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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7773 |
542 |
higher-order, lisp, xml,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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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9 |
17776 |
541 |
OO Programming - 상속의 남용을 막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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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5 |
17779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