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이트데이군요.

어느 공과대에서는 파이데이라고.. 3.14 어쩌구 저쩌구 ㅡ.ㅡ;;

돈 좀 깨서.. 사탕 사다 쥐어주고 왔습니다.  단지 받은 거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ㅁ;

내가 왜 부러워해야하징.. ;;


난 이런 날이 시러 -_-;;;


흐으.. 프리샤가 만나자고 한 게.. 혹시 솔로끼리 서럽게 울자는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