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운영을 위해서라면 회사 설립 시기때부터 운영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를 설립하면 초기 맴버들간에 유대감이랄지...그런것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즉 초기에 같이 고생을 하면 개발팀과 운영팀의 의사전달이 조금은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체가 그런다는건 힘든 일이겠지만 말이죠;;;

음;;; 전에 개발팀에서 무슨무슨 패치를 했는데 정작 운영팀에선 그 패치 내용이 뭔지 모르는 일이 거의 대부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