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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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40442&category=102&su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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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2009.05.16 00:49:39 (*.140.5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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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광땡 음 나는 91년도에 286을 구입하고 문명건설1을 하다가 막혀서 pctools로 데이터 조작을 통해 게임을 수정는 방법을 배웠는데..
2009.05.16 02:38:46 (*.49.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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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one 나는 '소닉2'로부터 달리기만 하면 되는 상쾌함을 느꼈다.
슈퍼알라딘 보이(MD)를 처음 사고 60여가지 합팩만 하면서 느낀점은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엔딩 조차 못 보고 있었는데
친구녀석에게 빌린 소닉2는 그저 달리고 직관적으로 점프만 눌러도 되고 링때문에 쉬운 난이도로 게임을 한 이후 첫 엔딩에 성공
(물론 후반부는 꽤 어렵지만 서서히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라 적응이 잘된것도 장점.)
이후 소닉3을 용산에서 나오자 마자 구매하기도 했고 어려운 게임만 있던 그시절에 게임인생의 전환점이었음.
슈퍼알라딘 보이(MD)를 처음 사고 60여가지 합팩만 하면서 느낀점은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엔딩 조차 못 보고 있었는데
친구녀석에게 빌린 소닉2는 그저 달리고 직관적으로 점프만 눌러도 되고 링때문에 쉬운 난이도로 게임을 한 이후 첫 엔딩에 성공
(물론 후반부는 꽤 어렵지만 서서히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라 적응이 잘된것도 장점.)
이후 소닉3을 용산에서 나오자 마자 구매하기도 했고 어려운 게임만 있던 그시절에 게임인생의 전환점이었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본어를 전혀 모르던 시절(はい와 いいえ조차!), 우리가 RPG를 클리어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오직 하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든 NPC에게 말을 거는 것뿐이었다.
마을 사람 전체와 이야기하고, 막히면 또 다시 마을 사람 전체와 이야기하는 식이었다(그 시절 게임 키드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으..가슴을 후벼파네요.ㅁㅈㅇ차;ㅣㅓㅁㅇ차ㅓㅁㅇ FF3를깨기위해 그당시 팩을한 4번정도 바꾼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