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쯤 되면 SSD가 활성화 되서 굳이 느린 CD를 쓸 일이 거의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2009.05.06 22:39:41 (*.77.13.80)
GE라길래 그라나도 에스파다인줄 [...]
2009.05.06 22:53:40 (*.140.169.24)
루엘
GE라길래 그라나도에스파인줄 [...] 2
2009.05.07 00:14:16 (*.140.208.162)
CamilleBidan
인제 블루레이 슬슬 자리잡고있는데
저건 제대로 나올려면 =_=...
2009.05.07 01:03:07 (*.28.104.207)
code_include
기술개발은 좋아요 그다음은 대중화입니다.
2009.05.07 03:56:49 (*.39.238.171)
B612
요즘은 의미가 점점없어지죠...
무선네트웍이 점점대중화되고, 유선인터넷도 빠르고, 요근래 시디구운적도 잘없고.
2009.05.07 10:20:37 (*.161.159.94)
수말군
시디도 요즘 불편한듯..
2009.05.08 01:34:11 (*.34.176.73)
꼬마네꼬
로컬 PC에 저장을 해야하는 현재 컴퓨팅 환경에서는 의미가 있겠죠.
그렇다고 PC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그 대안이 되지도 못하고요.
하지만...
제 기억으로 이녀석이 R/W가 가능하여 HDD(플래터)를 대체할 녀석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게 아니라 다른 것이었나 보네요.
여튼 자기 기록방식도 1~2년 내에 한계가 오는 이상 플래터를 대체만한 것은 최대한 빨리 개발 되는 게 사용자에게는 이득이겠죠.
그만큼 상용화 되는 시점도 빨라질테니...
어쩄든 컴퓨팅 자체만 두고 생각한다면 1GB건 500GB건 고속의 Rewriting이 안 된다면 별로 혁신적인 기술이 되지는 못할 것 같네요.
4.5GB의 dvd-rw 보다는 2GB USB 메모리가 더 편하죠.
한장에 640mb...
꽉 채워서 구울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그러다 긁히면... -_-;;
DVD도 써 본일 없는데...
라는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