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04/e2009042818251847730.htm


국내의 한 중소기업이 세계 두번째로 상업화에 성공한 공중풍력발전기술이 정부의 외면 속에
중국으로 넘어갈 위기에 내몰렸다고 하네요..


소형 비행선을 띄워 풍력에너지를 케이블로 지상에 공급하는 방식이라는데
관련법 미비와 성공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정부의 외면을 받았고..
(심지어 허가가 나지 않는다며 국내에선 상용화도 할수 없는 처지라니..)



중국에서 기술이전의 대가로 2000억원 연구 개발 자금을 지원받기로 했고
체결 직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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