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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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2321324591223&linkid=26&newssetid=463&from=rank
이건 뭐 대놓고 고객 눈탱이를 치는구나....
이건 뭐 대놓고 고객 눈탱이를 치는구나....
2009.03.24 12:11:02 (*.95.81.129)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987point (67%), 레벨:4/30"){kind=icon}
Ins_HoO 은행은 돈을 맡기는곳이 아니라 돈가지고 장사질 하는곳이 정답!
은행한테 윤리찾고 해봐야 은행은 개무시하기 일쑤죠!
은행한테 윤리찾고 해봐야 은행은 개무시하기 일쑤죠!
2009.03.24 12:40:12 (*.140.39.74)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해리쿠터 은행은 전달해준거 밖겐 않한거 같은데요 =_=
프레지던트// 은행의 실수가 아닌 보낸 사람의 실수 아닌가요 =_=
본문내용에"이 회사 직원이 비슷한 상호의 거래업체를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빚어진 일종의 실수였다." 라는 내용이 있네요
프레지던트// 은행의 실수가 아닌 보낸 사람의 실수 아닌가요 =_=
본문내용에"이 회사 직원이 비슷한 상호의 거래업체를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빚어진 일종의 실수였다." 라는 내용이 있네요
2009.03.24 12:51:47 (*.135.243.109)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616point (55%), 레벨:8/30"){kind=icon}
뭐 알아서들 하겠지만..현재로선 신나게 후장 털리고 있네요.
몇백억 기업이미지 광고가 무용지물로 돌아가는 순간이군요..ㅋㅋ
몇백억 기업이미지 광고가 무용지물로 돌아가는 순간이군요..ㅋㅋ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44point (5%), 레벨:3/30"){kind=icon}
Lembas
2009.03.24 13:11:46 (*.142.179.74)
프레지던트 해리쿠터// 첫번째는 보낸 직원의 실수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일은 빈번히 발생하는일이고
그때 최종 수금자가 이번처럼 거래은행이 아닌 다른 개인이 받앗을경우 은행은 송금자가 원하면
해당 수금자의 계좌를 지급정지해서 일단 막아놓고 원래 주인에게 돌아갈수 있게끔 중계자 역활을
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대 이번처럼 최총 수금자가 거래은행 이라면 더더욱 빠른조취를 취해서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 최종 수금자가 이번처럼 거래은행이 아닌 다른 개인이 받앗을경우 은행은 송금자가 원하면
해당 수금자의 계좌를 지급정지해서 일단 막아놓고 원래 주인에게 돌아갈수 있게끔 중계자 역활을
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대 이번처럼 최총 수금자가 거래은행 이라면 더더욱 빠른조취를 취해서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009.03.24 13:20:39 (*.189.163.250)
뿌쮸~ 기사 중간을 보면 "채권은행인 국민은행"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국민은행이 부도난 회사한테 빚 받을게 있는 입장이니.. 아마 그 회사 통장에 돈이 들어오자마자 제깍 채가버린거 같네요. 부도난 회사의 의지로 통장에 들어온 돈을 국민은행한테 갖다준게 아니라요.
그렇다면 그 엉뚱한 회사 쪽이 돈을 돌려주고말고할수 있는 상황도 아닌거같고(아마 그 회사는 그런 돈이 들어왔는지조차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국민은행이 단순히 돈을 전달한 역할만 한거니 잘못없다..라기 보기도 어려울거 같습니다.
국민은행이 부도난 회사한테 빚 받을게 있는 입장이니.. 아마 그 회사 통장에 돈이 들어오자마자 제깍 채가버린거 같네요. 부도난 회사의 의지로 통장에 들어온 돈을 국민은행한테 갖다준게 아니라요.
그렇다면 그 엉뚱한 회사 쪽이 돈을 돌려주고말고할수 있는 상황도 아닌거같고(아마 그 회사는 그런 돈이 들어왔는지조차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국민은행이 단순히 돈을 전달한 역할만 한거니 잘못없다..라기 보기도 어려울거 같습니다.
2009.03.24 13:24:10 (*.140.39.74)
해리쿠터 프레지던트 // 전제를 빼놓고 말씀하시는데요
말씀하신 방법이 될려면 그돈이 아직 은행전산망내에 존재해야합니다.
쉽게말해 아직 그돈이 출금처리 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출금처리된 돈은 은행이 어찌 하지 못합니다.
말씀하신 방법이 될려면 그돈이 아직 은행전산망내에 존재해야합니다.
쉽게말해 아직 그돈이 출금처리 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출금처리된 돈은 은행이 어찌 하지 못합니다.
2009.03.24 13:42:00 (*.142.179.74)
프레지던트 해리쿠터// 만약 이게 타행이라고 하면 정말 어려울수 있지만 지금은
국민은행 계좌간에 이루어진 일이고 만약 그돈이 처리를 해서 빠져나갓다고 해도
분명 해결해줄 방법은 있다고 봅니다
국민은행 계좌간에 이루어진 일이고 만약 그돈이 처리를 해서 빠져나갓다고 해도
분명 해결해줄 방법은 있다고 봅니다
2009.03.24 14:24:20 (*.142.179.74)
프레지던트 해리쿠터//잘못이라고 단정 지은적은 없죠...어짜피 결론은 판결을 봐야 알겠지만 내 상식으론 고객의 실수인 만큼
그실수를 은행에서 충분히 완화내지는 해결해 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고
반대로 은행실수로 거액의돈이 엉뚱한사람에게 갔다고 하면 그 은행에선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그실수를 은행에서 충분히 완화내지는 해결해 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고
반대로 은행실수로 거액의돈이 엉뚱한사람에게 갔다고 하면 그 은행에선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2009.03.24 14:32:40 (*.255.178.8)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27point (53%), 레벨:7/30"){kind=icon}
ꍬP 누나가 은행에서 일하는 제가 알려드립니다.ㅋ
출금 된 경우라도 인출자와 합의하여 돈을 돌려 받아 주는 경우가 관행입니다. 만약 돌려받지 못한다면 재판까지 가서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출자에게는 불로소득에 해당하는 수입이니깐요
출금 된 경우라도 인출자와 합의하여 돈을 돌려 받아 주는 경우가 관행입니다. 만약 돌려받지 못한다면 재판까지 가서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출자에게는 불로소득에 해당하는 수입이니깐요
2009.03.24 15:18:01 (*.118.38.182)
희성 돈을 가져간 대상이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기 때문에 바로 돌려주기 어려울 수 있겠죠. 실수라는 것이 증멸될만한 증거가 있어야 국민은행도 돌려줄 수 있을것 같네요. 마땅한 서류가 없으면 법으로 판결받아서 돌려주더라도 보낸분이 실수를 한거니까 번거로움은 감수 해야죠 뭐. 기업의 이미지 차원에서 그냥 돌려줘도 될꺼 같아도 은행 내부 사정에 따라 어려운 시스템이면 어쩔 수 없죠. 특히나 채권 회수니까 간단한 작업은 아닐듯 하네요. 제가볼때 억울한건 국민은행이겠네요. 괜히 이미지만 나빠지고.
2009.03.24 15:49:38 (*.133.50.161)
장전사 다시 보니.. 채권자도 국민은행이로군요!
그래서 채권자인 국민은행을 욕하시는 거라면.. 그것은 어느 정도 수긍이 됩니다.
하지만 중계자로서의 국민은행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안될 수 있어도..
운영시스템상.. 돌려달라고 가서 사정하는 것은 먹히지 않을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작은 업체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 냉혹한 사회의 현실"의 차원에서 본다면.. 적극 공감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프레지던트// 물론 제 돈이 그랬다면 방법을 알아봐야죠.. 그리고 이렇게 보도자료를 뿌리는 것도 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겠습니다.
그러면 은행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든다면 비공식적으로라도 돌려받거나 보상을 받을 수도 있겠죠..
법대로 하고 싶으면.. 법으로 하면 되고.. 그게 아니다 싶으면 어서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채권자인 국민은행을 욕하시는 거라면.. 그것은 어느 정도 수긍이 됩니다.
하지만 중계자로서의 국민은행은 잘못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안될 수 있어도..
운영시스템상.. 돌려달라고 가서 사정하는 것은 먹히지 않을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작은 업체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 냉혹한 사회의 현실"의 차원에서 본다면.. 적극 공감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프레지던트// 물론 제 돈이 그랬다면 방법을 알아봐야죠.. 그리고 이렇게 보도자료를 뿌리는 것도 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겠습니다.
그러면 은행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든다면 비공식적으로라도 돌려받거나 보상을 받을 수도 있겠죠..
법대로 하고 싶으면.. 법으로 하면 되고.. 그게 아니다 싶으면 어서 우회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니까요..
2009.03.24 16:21:56 (*.142.179.74)
프레지던트 더 쉽게 풀어 보죠 그렇다면 잘못 보낸 통장이 압류 통장이 아닌 개인계좌나 기업계좌 였다면
은행은 이러한상황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보낸 사람 잘못이니 나 몰라라할까요? 지금 이와같은 상황이라면 나몰라라 해야 하는게
당연한 상황 아닌가요? 본인들도 안줄껀대 남이 받앗다고 돌려주라고 하는건 모순이죠??
물론 은행도 돈장사를 하는 곧입니다 받을 돈이 있으면 받는게 당연한거죠 하지만 받을돈은 채무자에게 받아야지
엉뚱한 사람의 실수를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은 이러한상황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보낸 사람 잘못이니 나 몰라라할까요? 지금 이와같은 상황이라면 나몰라라 해야 하는게
당연한 상황 아닌가요? 본인들도 안줄껀대 남이 받앗다고 돌려주라고 하는건 모순이죠??
물론 은행도 돈장사를 하는 곧입니다 받을 돈이 있으면 받는게 당연한거죠 하지만 받을돈은 채무자에게 받아야지
엉뚱한 사람의 실수를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9.03.24 17:19:58 (*.140.39.74)
해리쿠터 프레지던트 // 재대로 쉽게 보세요
체무자에게서 돈 받은거 맞죠
체무자 통장에서 빠져나온 돈이니까요.
체무자의 통장으로 들어간 경로가 문제이긴하지만요
그경로가 은행의 실수가 아니라 송금한 사람의 실수입니다 =_=
은행이 전산오류로 발생시킨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송금해달라고 한 계좌로 송급한거고
돈을 들어있는 통장에서 돈있으니 돈빼간거고
때놓고 보면 아주 당연한 엄무일뿐인데
그게 국민은행이라고 까고 있는거 일뿐이죠
본내용은 국민은행 나뿐놈인 내용보단 그냥 안탁까운 사연일뿐거 같은데요 =_=
체무자에게서 돈 받은거 맞죠
체무자 통장에서 빠져나온 돈이니까요.
체무자의 통장으로 들어간 경로가 문제이긴하지만요
그경로가 은행의 실수가 아니라 송금한 사람의 실수입니다 =_=
은행이 전산오류로 발생시킨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송금해달라고 한 계좌로 송급한거고
돈을 들어있는 통장에서 돈있으니 돈빼간거고
때놓고 보면 아주 당연한 엄무일뿐인데
그게 국민은행이라고 까고 있는거 일뿐이죠
본내용은 국민은행 나뿐놈인 내용보단 그냥 안탁까운 사연일뿐거 같은데요 =_=
2009.03.24 18:24:46 (*.142.179.74)
프레지던트 해리쿠터//님 말은 똑바로 해야죠 채무자 통장에 있다고 어떻게 돈자체가 어떻게 채무자 돈이 돼죠? 그리고 채무자에게서 받은것도 아니고 뺏은 겁니다
그리고 국민은행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 어느 은행도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그럼 누군가의 실수로 님통장에 10억이 들어왔다면 완전한 님돈이 된다는건대 편하게 10억 고스란히 쓸수 있을거라 보세요??
그리고 국민은행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 어느 은행도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그럼 누군가의 실수로 님통장에 10억이 들어왔다면 완전한 님돈이 된다는건대 편하게 10억 고스란히 쓸수 있을거라 보세요??
2009.03.24 19:40:28 (*.166.154.211)
아서스 부도기업에게 입금되었다는 것이 큰것 같네요.
이 사건에서 중계에 대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다른 경우에선 안돌려주면 말이 안되는 것이 되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국민은행이 가져가는게 맞는것 같네요.
계좌이체가 잘못되었다고 해도 계좌이체한 사람에게 진짜로 이체한게 맞냐라는 확인을할 의무는 없어보입니다.
이 사건에서 중계에 대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다른 경우에선 안돌려주면 말이 안되는 것이 되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국민은행이 가져가는게 맞는것 같네요.
계좌이체가 잘못되었다고 해도 계좌이체한 사람에게 진짜로 이체한게 맞냐라는 확인을할 의무는 없어보입니다.
2009.03.24 23:45:39 (*.64.10.10)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63point (64%), 레벨:1/30"){kind=icon}
태그 보통 은행에서는 잘못 송금된 건에 대해서는 고객이 은행에 요청하면 해당 입금은행에 자금반환청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면 입금된 은행에서 입금계좌에 지급정지를 걸게되고,
자금이 있으면 입금주와 협의를 하여 돈을 인출하여 출금은행으로 자금을 입금시켜주고, 출금은행에서는 출금계좌로 다시 입금 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야 정상이지요. 고객이 실수로 잘못보낸건이 있더라도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되돌려주는게 원칙인데, 뭔가 국민은행과 업체간의 안좋은것이 있나봅니다.
기본적인 원칙은 돌려주는것이 맞습니다.
자금이 있으면 입금주와 협의를 하여 돈을 인출하여 출금은행으로 자금을 입금시켜주고, 출금은행에서는 출금계좌로 다시 입금 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야 정상이지요. 고객이 실수로 잘못보낸건이 있더라도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되돌려주는게 원칙인데, 뭔가 국민은행과 업체간의 안좋은것이 있나봅니다.
기본적인 원칙은 돌려주는것이 맞습니다.
2009.03.25 01:12:15 (*.34.176.7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전산상의 오류나 은행의 실수가 아닌 이상, 잘못 송금한 돈을 강제로 돌려 받을 수 있는 법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판례도 몇 번 있었고요.
법적으로는 그렇지만, 그렇다고 도덕적인 문제까지 해소가 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비판을 받는 것 같네요.
기사상으로는 "실수라는 걸 어떻게 믿음?"인 것 같은데, 국민은행은 소송에서 이기면 좋고 아니면 그냥 없던 일 되겠죠.
법적으로는 그렇지만, 그렇다고 도덕적인 문제까지 해소가 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비판을 받는 것 같네요.
기사상으로는 "실수라는 걸 어떻게 믿음?"인 것 같은데, 국민은행은 소송에서 이기면 좋고 아니면 그냥 없던 일 되겠죠.
2009.03.25 11:18:46 (*.61.195.33)
지석 송금 자체는 국민은행의 책임이 아니지만,
돈이 입금되자마자 압류를 걸어 돈을 채가고 주지 않는것은 은행 잘못이 왜 아닙니까?
잘못 송금된 돈이 강제로 돌려 받을 수 없다구요?
땅바닥에 떨어진 돈도 주워 가지면 절도죄가 되는데 계좌이체라는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것이 왜 법적 근거가 없습니까?
돌려받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법적싸움까지 가면 다 돌려받습니다.
법정에서는 실수인가 고의인가를 판별해줄뿐 실수만 증명하면 돈받습니다. 문제는 과거 거래처 이기도 했던 곳이라
채무가 실제 있었는 경우엔 국민은행의 행위가 정당하기떄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 뿐입니다.
현재 중간의 입금받은 회사는 부도처리중이라 담당자도 없는실정이고 곤횩스러운 일이 되는 것뿐이고
법정 싸움도중에 회사는 금융위기에 처한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민은행입장에선 3천만원 지돈도 아닌걸로 광고 잘할수 있는 기회를 악평으로 날리는게
미친짓이 아닌가 합니다. 자진해서 돌려주는것이 더 큰 광고효과일텐데.. 은행장이 미쳤나.
돈이 입금되자마자 압류를 걸어 돈을 채가고 주지 않는것은 은행 잘못이 왜 아닙니까?
잘못 송금된 돈이 강제로 돌려 받을 수 없다구요?
땅바닥에 떨어진 돈도 주워 가지면 절도죄가 되는데 계좌이체라는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것이 왜 법적 근거가 없습니까?
돌려받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법적싸움까지 가면 다 돌려받습니다.
법정에서는 실수인가 고의인가를 판별해줄뿐 실수만 증명하면 돈받습니다. 문제는 과거 거래처 이기도 했던 곳이라
채무가 실제 있었는 경우엔 국민은행의 행위가 정당하기떄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 뿐입니다.
현재 중간의 입금받은 회사는 부도처리중이라 담당자도 없는실정이고 곤횩스러운 일이 되는 것뿐이고
법정 싸움도중에 회사는 금융위기에 처한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민은행입장에선 3천만원 지돈도 아닌걸로 광고 잘할수 있는 기회를 악평으로 날리는게
미친짓이 아닌가 합니다. 자진해서 돌려주는것이 더 큰 광고효과일텐데.. 은행장이 미쳤나.
은행이 임의로 계좌의 돈을 옮길 수 있게 된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큰 문제가 되겠죠..
문제는 잘못 입금된 돈을 입금받은 계좌의 주인이 돌려주어야 하는데..
안돌려주는 것이 문제가 되겠죠..
은행측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