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서버 다운이 된다는데.. 그 점에서 조금 감점해야 할것 같아요;;

잠깐.. 생각해 보니 아직 베타군요.. 베타때라 서버 다운 되는걸로 치면.. 감점 요인이 안되는군요~

(덧글 쓰자 마자 다시 번복하는.. 이건 뭐냐;;)

...
게임스팟에서는 운영적인 측면까지는 안보므로 무효!?

음.. 무효에 한표

여기 무효에 또 한표.

북미서버를 평가했을 것이므로 무효일 확률이(.....)

허나,북미서버도 렉이 심하다는 소문이..;;
그래도 게임스팟에서 운영은 안볼테니 무효에 동참..

북미 서버에서도 렉이 심해
블리자드에선 이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때까지 무료로 테스트 겸 서비스를 한다더군요.


렉이 심하건 버그가 있건 상용화 일정에 맞추어 무조건 상용화해버리는 '몇몇' 국내 온라인 게임들과는 정반대...

아무리 다른게 좋아도 서버상황 단 하나에 의해서 유저들이 떠나가지요.
만약 oW가 블리자드, 워크래프트라는 네임벨류가 없었어도 이렇게 사람들을 붙잡아 둘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확실히 서버 문제는 고쳐줘야 할 점이고요.

결국 평가가 아무리 좋아도...서버하나에 대폭 감점-_-...
그래서 저도 무효에 올인.

여기 가끔 오는데 끝없이 와우 깎아내리는 분들이 고정적으로 계시더군요^^
저긴 게임의 내용. 구성을 평가한겁니다.
무효는 뭐가 무효입니까?
서버요? 서버 문제는 지속적으로 고쳐나갈 수 있지만 일단 만든 게임은 땡입니다.
게임스팟에서 다른 게임 평점준 것을 보시면 알겠지만 와우보다 높은 점수 있나 한 번 찾아보십시오.
컴퓨터 게임 내에서는 아마 손에 꼽기도 힘들겁니다.
EQ2, DAOC, 하프2랑 비교해보시죠.
베타 왜 하나요? 문제점 발견하고 고치려고 하는 겁니다.
깎아내리시는 분들. 진짜 이유를 알고 싶군요^^
혹시 경쟁사에 근무하시는 분들입니까?

...
허..
이분, 너무 민감하신듯-_-;;;
와우에 대해 비판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건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비판정도로 이해되지 무작정 깍아내리는 '고정적인' 분이 레임에 있었나요?;;;

허님/ 고정적으로 깍아 내리시는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말씀하신 분들은 '게임성 자체는 인정하나 서버때문에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없으므로 문제가 있다' 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만..... 허님께서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 같네요.

wow. 분명 개인적으로도 게임성 자체는 만점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놈의 서버는 확실히 문제입니다. 베타테스트냐 유로를 떠나서 베타테스트의 중점은 어디까지나 게임내의 버그, 밸런스등에 두는 것이지 서버가 몇명까지 수용하고 어느 선에서 랙이 걸리고 다운되는지에 초점을 둔게 아니란 거죠.
물론 이것을 테스트하는 목적도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처럼 수시로 랙 걸리고 서버가 다운되고 거기에 아무 말없이 서버 다운 되었다거 몇시간 후에 서버정검한다고 하는........(몇일전에도 그러더니 오늘도 역시나 그럴 생각인지 다운된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지조차 안하는군요.) 그런 걸 테스트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넘쳐 신규회원가입을 막고 거기에 서버에 동접자까지 제한해 놓으면서 하는 게임이라고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서버상태입니다. -_-;

우리나라에서 만든 게임중에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게임들이 그 서버운영 하나만으로 말아먹었던 전례가 수없이 많았던 만큼 다른 분들도 그걸 걱정하고 말씀 하시는 듯 합니다.(그런 게임들도 베타때는 그냥 넘어갔지만...유로화때조차 그지경이라...유저들이 다 떠나갔지요)

허님 말씀중에 '일단 만든 게임은 땡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게임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패치하고 유저들의 입맛에 맛게 게임을 변화시켜 나갑니다. 그건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모험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틀 조차도 바꿀수도 있겠죠)
하지만 서버운영은 지금 당장 노력하면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가장 직접적으로 유저가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항목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현재의 와우는 그런 면에서 낙제에 가깝다는 것을....플레이 하면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타이기 때문에 현재의 서버불안정은 언제든지 봐 줄 수 있다. 공짜로 게임하면서 무슨 말이 많느냐' 라고 하실 분이 많을 줄 압니다만....

베타테스트하는것 자체가 회사로서는 광고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테스트하는 분이 잠재적으로는 주요고객이니까요. 또한 그들 중 소수나마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정보를 줄 수도 있는것입니다. 공짜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공짜로 테스트를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요.

와우는 그런 점에서 제대로 된 광고를 하는것 같지가 않네요. 오죽했으면 오늘 랙에 서버 다운을 몇번 겪고 '이 게임은 아주 높은 게임완성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놈의 서버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실패하고 다른 외국산게임처럼 사라질 게임' 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을까요.(어느 분은 유료화가 되도 게임을 계속 하겠다면서도....몇달 기다린 후에 서버상태보고 안정화되면 하겠다라고까지 하시더군요)

흥분해서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만.... 하루빨리 서버의 안정화가 이루어져 원활한 게임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빕니다. 정말 서버만 안정화되면 유료가 되어도 하고 싶은 그런 게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말이죠. 서버안정화가 과연 될런지 -_-;

요 밑에 글들에 달린 리플들을 읽어보니 와우라는 게임 자체보다는 우리나라에서 블리자드의 네임밸류 덕택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는 분들이 계셨는데 외국 게임 관련 사이트 (비단 게임스팟 뿐이 아니고 다른 곳도 최상위권의 점수입니다)에서 최고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오자 무작정 인정할 수 없다고 하신 리플을 보고 적은 것 뿐입니다.
고정적이라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객인 관계로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상황에서 무책임하게 쓴 단어군요.
일단 게임 만들어 배포하면 사실 끝이죠. 새로운 컨텐츠는 업데이트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상용화 이후에 어떤 획기적인 대 개혁이 이루어진 게임 있습니까?
각각의 게임이 가진 특색은 변하지 않습니다.
라그를 하다가 마비노기를 하면 그 느려터진 이동속도에 화가 치밉니다. 민첩성 증가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하지만 마비노기하다가 라그하면 이번엔 마비의 던전시스템이 그리워집니다. 언제나같이 인기있는 던전에 바글대는 사람들.. 한가하게 사냥하는 것은 꿈에 가깝죠.
저는 그런 게임만의 특징을 바꿀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서버 문제는 어찌됐든 개선해나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게임스팟에서는 와우의 게임 내적인 요소들로 평가해서 저런 점수를 매긴 것이고 그 게임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굳이 서버문제까지 끌어와서 깎아내리시려는 의도가 궁금할 뿐입니다.

아, 그리고.. 랙 때문에 손 놓으신 분들. 랙 문제는 대충 해결된 듯 싶더군요. 요 며칠간 별 문제 없었습니다.
제가 하는 서버가 제일 처음에 만들어졌던 서버 중 하나인지라.. 다른 서버도 상황 괜찮겠지요.

또또 이런 글만 나오면 꼭 이러지 -_-

요즘은 날마다 전쟁이구나아 ㅡ-ㅡ;; 으음 겜스팟에서 9점대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고 어디서 들은... 으음 그래도 한국에 유통안되시는 미국국민게임은 나올때마다...

허님/ 음.......'서버문제까지 끌어와서 깍아내리시려는 의도가 궁금할 뿐입니다.' 에 대한 답변이랄까요.
한마디로 와우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패키지게임이면 저 점수 그대로 인정 할 수 있겠으나 온라인게임이라는 특성상 서버가 불안정하게 되면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없게 된다는거죠. 아무리 게임을 잘 만들면 뭐합니까.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를 못하는데.... 서버안정화는 온라인게임에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뭐 이것도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서버상황이나 그런것에 관해서는 모험가 게시판 한번 가보세요. 서버문제로 욕 난무합니다. 멀쩡한 서버가 있는 반면, 저렇게 욕 나오는 서버도 있다는 겁니다.(하필 플레이 하는 서버가 문제생기다니 -_-;)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벤디측에서는 어떤 공지도 내지 않았다는 점에서..서비스까지 마이너스네요 정말....

' 베타테스트냐 유로를 떠나서 베타테스트의 중점은 어디까지나 게임내의 버그, 밸런스등에 두는 것이지 서버가 몇명까지 수용하고 어느 선에서 랙이 걸리고 다운되는지에 초점을 둔게 아니란 거죠. '

오픈 베타 테스트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상용화에 앞서 서버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버그, 밸런스와 같은 경우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로도 가능하지만 서버 과부하 테스트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오픈의 형식을 빌리는거구요... -_-

추가로, PC 게임중 게임 스팟에서 9.5를 넘는 점수를 받은 게임은 오직 디아블로 1뿐입니다... -_- PC 게임에 점수를 굉장히 짜게 주는 게임 스팟의 특성 상 9.5를 받은 게임도 극히 드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저 점수는 절대 ` 무효 ` 따위의 가벼운 말로 부정될 수 있는 점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서버 문제도 와우는 지금 베타 테스트 중이잖어요.
레임분들은 와우에 대해서만 조금 관대하지 못하신거 같어요.

음 저도 서버다운은 그렇다치고 공지사항 한번 제대로 안내보내고 맘대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운영은 정말 화가 치밀더군요.

리니지 그래픽은 9점주지...

리니지2 그래픽 점수는 8점이더군요..
꺠끗하고 보기 좋은것만 그래픽이 좋다고 되는건 아니니까요.
패이셜모델링이나.. 기타등등에서(디자인이 그래픽이다라고만은 할수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와우는 서버만 문제가 있는 게임 같지는 않습니다.

아. 또 비디오 게임에서도 9.5점이면.. 요즘 뜨는 헤일로2, GTA:SA
그리고 이전에 파이널판타지 등도 받지 못한 점수 입니다.
게임스팟은 점수 짜게 주기로 유명하죠.

손님님/ 제가 쓴 글에 분명히 그런 목적도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그 앞에 것만을 인용해 말씀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그리고 현재 와우가 그런 목적으로 오픈베타를 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많이 접속한다고 서버인원제한을 걸어놓은 상황에서...말이죠.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데 있어서 동시접속자를 예상안하고 만들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와우의 오픈베타서비스하는 걸 보면 준비성 부족이란걸 절실히 느낍니다. 온라인게임에서 서버인원제한을 걸다니요. '쾌적한 게임환경을 위해 인원을 제한한다' 라는건 바꿔 말하면 '서버한계는 딱 이정도만 해둘테니 그 이상은 하지말라' 라는 것이죠.
이것이 과연 손님님 말씀대로 서버 안정성을 위한 오픈베타일까요? 이미 한계를 정해놨는데도요.
분명 게임성면에서 받은 9.5점이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만 서버문제로 그 높은 완성도를 지닌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고 생각되기에 다른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 또한 그런 입장에서 이야기 한 것입니다.

'무효'따위의 가벼운 말이 아니라 온라인게임이 지켜야할 당연한 도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을 '무효'라는 말로 대신하는 것입니다.

p.s 거기에 비벤디측의 안이한 서버운영 및 절대 공지를 내지 않는 대단한 정신또한 무시할 수 없겠지요. 분명히 말하지만 유료화가 아니기에 지금의 서비스형태는 이해할 수 있다. 라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오픈이던 유료던 서비스하는 기본자세는 '게임을 즐기는 분들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다.' 라는 점에서 말이죠.

'유료가 되면 확 바뀔 것이다.' 라는 말 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공지로 낸 글 중에 '유료화를 대비해 서버를 더이상 늘릴 수 없다. 현재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서버를 운용하고 있다' 라는 말이 있죠. 한마디로 유료화를 한다 해도 서버를 줄였으면 줄였지(공짜로 즐기던 게이머가 빠져나가기에) 늘릴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서버운용상태를 보면 말이 안 나올정도로 엉망입니다.(자세한 것은 공식홈피 모험가게시판의 여러글을 읽어보세요. 대부분 욕뿐이지만 조리있는 글도 있고 또 그런 글을 보면 정말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게임 서비스의 도리를 지키라니...
좀 뭔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말 그대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때려잡기 위한 오픈 베타 테스트 아닙니까?

게다가 지금의 문제들을 확실히 해결하지 못하는 한...
wow는 계속해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한편... 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게임이라는 상품을 파는 상인(개발자)으로서 도리는 충분히 지키는 것 아닐까요?

KRINOA님 // KRINOA님이 말하시는 것들은 몇가지는 사실입니다만, 그럼에도 서버 문제라는 것은 굉장히 불확정적인 문제입니다. 자세히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프로그램의 규모가 커질수록 일어나는 문제점의 빈도는 선형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프로그래머들이 자신들이 보기에는 이론상 완벽해보이는 알고리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고 해도 실제로 돌려보면 예측하지 못했던 버그들이 산재하기 마련입니다. 다시 말해, 아무리 철저히 준비를 한다고 해도 직접 운영을 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문제가 굉장히 많다는 말입니다. 혹시 주위에 온라인 게임 개발자분, 특히 기술적인 면에 종사하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와우가 미국 게임 사상 초유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치룬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이는 스트레스 테스트 - 오픈 베타 로 이루어지는 기간동안 매우 빠른 속도로 서버 안정화가 이루어진 것을 보면 납득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것도 전혀 나아진게 아니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최소한 제가 보기엔 초기보다 많이 개선된 서버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있는데, 서버 인원 제한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각 서버에 대해 적절한 인구 분산을 위해 행해진 것입니다. 블리자드의 게임 철학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인데, 한 서버에 접속자가 지나치게 몰리면 일어나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게임의 밸런스와 안정적인 경제 시스템이 무너지는 문제점을 가져오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소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와우에서는 축섭, 저주섭 등등의 말이 거의 안 나오지 않습니까? 오히려 제가 보기엔 이는 다른 게임에서도 따라해야 할 방법이라고 보입니다만... (물론 상용화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용화한 미국내에서는 그런 말이 전혀 안 나오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최소한 게임 스팟의 9.5점에 서버 운영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이 정도라면 ` 온라인 게임의 도리 ` 라는 것을 와우가 지키지 않았다 라는 것에 대한 제 의견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비벤디의 성의 없는 서비스에는 저도 분개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게임 자체와는 크게 관련된 문제가 아니므로 (그리고 어제쯤부터는 제 스스로도 꽤나 쾌적하게 플레이하고 있으므로) 별로 문제 삼고 싶지는 않네요.

상당히 쾌적해진것은 사실..모두 놀랬음

서버 다운이 자주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게임성 좋은거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요소인듯합니다.
앞으로 서버의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상당히 민감한 요소가 되겠지만 현재 처음 오픈때보다 꽤 안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성이 나쁜것 보다는 서버 문제가 개선의 여지가 조금 더 많다고 봅니다.
섭다할때 공지한번 제대로 미리 안 뜬 것은 사실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어서 용서가 됩니다. ㅋㅋ
그리고 저도 무작정 접속 시켜서 모든 사람이 피해보는 것 보다 어느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머 저야 WOW를 재미있게 하고 있으니 다~ 그냥 너그로이 보입니다만~
솔직히 게임이 맘에 안들면 단점만 얘기하게 되고 맘에 들면 나쁜 점도 그다지 안 보이는 것이니 서로 논쟁할 꺼리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싸움은그만하고..


무효라면 몇점정도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