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1871021&iid=
보험금 타려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했다라
물론 아버지가 자식 사랑하는 것도 좋고 아버지가 용서해 준 것도 좋지만...
아버지 말고도 어머니나 가족을 해하려 든 것은
인간이 할 짓도 아니거니와 용서할수 없다 생각하지만...
음...
돈을 유흥비로 날렸다는 걸로 봐서도 망나니일 것 같긴 한데;;;
역시 부정이나 모정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지만 조금 무서운 기사입니다.
왠지 사형 찬반론으로 번질거 같지만 그래도 생각 많이 하게 하는 기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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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효도합시다...
괜시리 효도 생각하니 눈물 납니다.
거기선 어머니가 아들의 손톱을 삼키죠..아들이 불리해지지 않도록...
재판부의 판결에 지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