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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우리나라는 精 의 나라인거 맞나 보군요.
히지리
http://old.lameproof.com/18284
2002.12.20
00:26:38 (*.148.150.254)
448
5
/
0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내는 TV 로 보내는 축하문 중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나오더군요.
우선 대통령 당선된 것에 대한 축하문과, 해야할 일,그리고 당부를 전하더군요..
참.. 웃기지않나요?
총과 탱크로 쿠테타를 한 사람, 몇천억원의 비자금을 축적했던 대통령이 떳떳히 TV에서 저런 말을 하는걸 보면,,, 우리나라는 정말... 精의 나라이긴 나라인가 봅니다..... 훗
(그런데 형은 나왔는데 왜 동생(노태우)는 안나왔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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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0
00:36:01 (*.82.160.137)
코코즈
엇.. 두사람 다 나왔죠... 동생이 더 말이 많았다는....
2002.12.20
00:41:36 (*.147.157.106)
neolith
본인들은 지금 그때 그렇게 해서 나라를 안정시키지 않으면 안되었다라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세뇌에 가까운 신념 없이는 그런 일을 감행할 수도 없고요. 물론 그 신념은 본인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부추김에 의해서 굳어지죠
2002.12.20
00:45:40 (*.148.150.254)
히지리
... 하지만 우리나라 역대 사상 거의 최초라 할 수 있는.... 몇천억원의 비자금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 아마 그 이후부터 억단위의 사건이 터져도 무감각해 졌었던 기억이 들던.
2002.12.20
01:08:41 (*.147.157.106)
neolith
통치자금이래잖습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 것들은, 그런 일들의 당사자들은 언제나 스스로 정당화를 하고 있고, 절대 죄책감같은 것은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2002.12.20
01:14:23 (*.148.150.254)
히지리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슬프지만 이해할 수 밖에 없군요...
(만약 저승이란 것이 있다면, 신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들이 선택할 문제... 군요.)
2002.12.20
02:26:04 (*.50.14.220)
1ststory
뭐... 나와서 말을 해도 들어줄 사람이 있을지...
2002.12.20
10:34:54 (*.104.217.207)
ㅊㅋㅊㅋ
박정희의 말버릇이었다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2002.12.20
12:56:09 (*.216.40.227)
신궁
세뇌...
흐음...세뇌..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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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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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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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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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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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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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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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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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32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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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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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도 마비노기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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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펭
436
2003-12-21
2003-12-21 14:59
밑에 있는 푸리군의 던바튼 알바 팁에 이은 티르코네일 연속 알바팁. 일단 해가 뜨면 양치기한태 갑니다. 오전 그림자가 북서쪽이면 시작합니다. 1. 양치기 알바 - 양털 깍기. - 양털 10개가 필요하며 알바시간 10시에 보상을 ...
58
캬하하 재미있다
4
어묵
436
2003-11-19
2003-11-19 23:01
삼국지3 치트 다걸어서 최강나라로만들고 빌붙는놈들 무조건 사신 없에두기 아이재미있어 난 이런취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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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3 휴우증
7
아프네이델
436
2003-11-11
2003-11-11 16:01
온 세상이 코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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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 왕따 시키기... 저는 찬성 -ㅅ-;;
6
아프네이델
436
1
2003-10-30
2003-10-30 17:31
영상물등급위원회가 게임업계와 관련매체 기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게임업체에선 영등위 심의거부 움직임을 보이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국게임산업연합회는 30일 온라인게임업계 관계...
55
길몽...
3
Tiramisu
436
25
2003-09-29
2003-09-29 22:24
얼마전에 길몽을 꾸었어요. 꿈을 꾸는 당시에는 무서워서... 가위 비슷하게 눌리는듯 했지만... 아주 짧은 순간.. 길한 꿈을 꾸었답니다. 별로 재물복이랑은 상관 없는 꿈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이 있을 꿈이라네요. (꿈...
54
오랫만에 향수를 느껴보세요
5
unwook
436
4
2003-03-23
2003-03-23 18:34
걍 mid 파일입니다.. 트윈비 야후가 넘하구싶네요.. 갑자기 흐.. 이건 잴 첨 발매된 트윈비 그럼.. 즐감이요~
53
현재 상태..
1
인절미
436
6
2003-03-17
2003-03-17 14:09
일 스텍이 오버 플로어가 났더니 뇌속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라고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군요. 덕분에 혼이 저기 우주 3만km 상공으로 날라가 버렸습니다.-_-; 수습하는데 시간이 걸릴듯.-ㅁ-;; 덧. 생각은 왜 리셋이나...
52
'검은 물 밑에서' 감상[..]
7
Excelsis
436
8
2003-03-09
2003-03-09 00:09
[크리티컬 스포일러 아마 없음] 오늘 친구들하고 CGV 가서 슬그머니 보고 왔습니다. 한줄 평으로 하자면 '재미없었다' ... 가 되어버렸습니다[...] 딴분들이야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들도 좀[...] 재미없었다고...
51
므흐흐흐..ㅜ_ㅜ(수정)
5
弘益人間
436
19
2003-02-19
2003-02-19 01:18
안녕하십니까. 예전부터 .이란 이름으로 간간히 덧글을달고 말없이 글만 읽다 사라진 .군입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네이비 필드. SS무장친위대 弘益人間. 네이비 필드. 무소속 군인 붉은10월. 테일즈 위버. Na...
50
반해버린 노래[수정]
4
인절미
436
3
2003-02-18
2003-02-18 10:27
음악은 잘모르지만 정통 재즈 하시는 분들인거 같네요^^ 노래가 파워플 해서 좋네요^^ 노래는 버블시스터즈의 버블송입니다. e로 추가 주소를 잘못 긁어 왔군요-_-;
49
사용료 14000원짜리 시계...
6
Excelsis
436
4
2003-02-14
2003-02-14 11:08
이번달 016 휴대폰 사용료 고지서-_- 부탁님이나 기타 몇분은 제 저번달 고지서 보셨죠-_-;;; 어떤사람은 10만원 넘게 나온다는 사람도 있는데... ... ... ...이거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_-
48
헤헤~ip공유기 샀어요~
1
대학생
436
2
2003-02-05
2003-02-05 17:59
ip공유기를 살까? (가격 78000 + 4000[택배]) 매달 5000원을 더 주고 하나 ip를 받아서 허브(가격 30000 + 4000[택배])를 산뒤에 사용할까? 매달 1만원 더 주고 요세 한참 뜨는 넷 스팟을 할까?(무선 랜 카드 사 구입(가격...
47
일본어 공부해봅시다
8
Excelsis
436
9
2003-02-03
2003-02-03 20:07
아시는 분은 아시는 그것 위의 플레이버튼을 사뿐히 눌러주세요 엑셀사가 이후로 이렇게 말빠른건 처음보는군요
46
자는 사이
7
크리스
436
7
2003-01-19
2003-01-19 09:46
요즘 컴퓨터를 끄면 오히려 잠이 안 오길래, 그냥 켜놓고 자거든요. ...자는 사이 누가 날 추가했는데(msn), 누군지...모르겠어요(좌절). 메일까지 와서 '나리'라고 적어놨는데...본명으로 부를 정도면 어흑, 친한 사람일텐데 전혀 ...
45
그림의 가치
5
크리스
436
7
2003-01-18
2003-01-18 10:25
그림의 가치가 다른 종류의 예술품보다 극단적으로 큰 금전적 가치를 지니는 것은 완벽하게 독점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돈'만'있으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죠. 독...
44
돼지의 일주일 식사 원칙..!! -_-a
8
브루펜시럽
436
2
2003-01-16
2003-01-16 20:17
월요일은 원래 많이 먹는 날이고 화요일은 화끈하게 먹는 날이고 수요일은 수없이 먹는 날이고 목요일은 목이 터져라 먹는 날이고 금요일은 금방 먹고 또 먹는 날이고 토요일은 토할 때가지 먹는 날이고 일요일은 일어날 수 ...
43
비스킷님 질문 있어요.. 다른 분들이 대답해주셔도 되구요 ^^
6
브루펜시럽
436
32
2003-01-04
2003-01-04 02:38
레임프루프에 있다가 보면은.. 정말 몰랐던 다른 세상들을 알아나가는 기쁨을 느끼게 되네요.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이.. 왠지 '모험'과도 비슷한 것이.. 뭐 그런 것이 있잔아요. ^^ 비스킷님 덕분에.. '별의 목소리'란 거슬.. ...
42
아이디어 란에 글 하나 써 보았습니다.한번 보시길
紅戀의火花
436
22
2002-12-16
2002-12-16 23:29
좀 황당하실지도ㅡㅡ;;;
41
한심할 따름입니다. 후후-_-;
1
인절미
436
3
2002-11-30
2002-11-30 17:47
요즘 제가 자주 하고 있는 모게임 팬사이트에서 아주 일이 크게 터져버렸답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한심하네요.. "초심" 말하기는 쉽지만 역시 쉽게 잊어 먹는것. 이것이 없군요.. 하아.....
40
아...갑자기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1
주니
436
60
2002-11-30
2002-11-30 03:10
읽기가 힘들어요.ㅠㅠ;(왜 자꾸 질질 짜는거야.;;) 라게가 문닫아서 그런가 오늘 게시물 러쉬에 무척이나 바쁘군요. (그러면서 슬쩍 나도 글올리는 심사는 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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