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11시 30분출발,,

얘들과 걸어가던 중간지점에서 친구가 지갑을 우리집에 놓고온것을알게되어

다시 갔다가 극장도착시각 12시 30분,,,,,

오기로했던 여자애들은 모두 다른곳으로,,,반지의제왕이 매진되어서,,,

그냥 우리끼리 극장밑 돈까스집 향함 2500원의 저렴한가격에 반해 1시5분에 도착

1시35분에 먹기시작 ㅡㅡ; 2시5분에 해치움,,,고기한조각남은걸 아까워서 얘들꺼 다먹다가

화장실에서 오가리,,,,,여자애들과함류시각 2시 15분 노래방을감,,,,, 4시에 나옴,,,,,

시내에서 다른여자애들만남 놀림받고지나침 ;;

모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창문밖으로 같이있던친구가 우릴 부르고있는,,,모습이보임,,,

다음정거장에 내려서 기다림,,,,,,;;

5시쯤 친구네 도착,,,,누워서 뜨뜻하게있다가 집에돌아오던중 6시쯤 친구가 여자친구와 있는걸보게됨,,,

으음;;짜증났음;;;;;

현재집으로,,,바나나먹고 배아픈중,,그나저나

여자애들과 같이노래방간게 2번쨰인지라 참으로신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