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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http://old.lameproof.com/52869
2003.12.05
20:02:23 (*.248.132.40)
163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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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tp://board11.dcinside.com/zb40/zboard.php?id=cat&page=1&sn1=&divpage=8&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846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간다는 이야기 했을 때 엄마가 절대 안된다고 하셨죠. 어리버리 서울 올라가서 팔려간다고. -_-;
후우.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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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20:46:12 (*.152.150.97)
검은고래
믿기 싫어지는 이야기군요 무섭다.. ;ㅅ;.....
2003.12.05
20:55:42 (*.49.225.166)
ㅊㅋㅊㅋ
몇년전 유행하던 얘기였는데, 동아일보였던가 어느 신문사에서 위와 같은 흉흉한 악소문의 근원지를 찾아 추적해본 결과 거리의 장애앵벌이들은 무슨 장애인 협회에 소속되어 있던 사람이고 실제 그런 풍문은 사실무근이었다 라는 기사를 실었던걸 읽은 적이 있긴 했습니다
2003.12.05
21:02:21 (*.84.8.43)
KingDND
킹도 몇년전 딴자에서 본듯한 내용..
2003.12.05
21:02:28 (*.248.132.40)
크리스
헤에. 그렇군요.
2003.12.05
21:52:38 (*.189.235.192)
.
...=_= 제 주변에도 저런분이 한분 계셔서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중1때 그분을 알게 되었는데..=_= ... ..에휴.. 정말 말이 안나오는..
2003.12.05
22:14:37 (*.207.242.94)
부탁
무섭습니다무섭습니다무섭습니다무섭습니다...
2003.12.05
22:51:30 (*.235.43.165)
이태희
중2때 잡혀가서 5년간 소식없다가
길에서 만났는데 신고하러 와보니 다리하나 더 잘려나갔더라 하는 얘기도 있었던걸로..
2003.12.05
22:52:32 (*.235.43.165)
이태희
모르는건 아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무섭습니다.
아름다운척 위선하는 밤거리의 애환이라..
2003.12.05
23:31:46 (*.222.246.34)
빨간고양이
세..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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