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님글중 학규님 댓글에서....


"참고로 저희 어머님도 이 홈페이지 매일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글을 쓰실 때에 여러분의 부모님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