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액션의 남상규 사장이 언론플레이를 잘해서 국산제작게임의 가능성(?) 현실(?) 등을

잘 알려서 꽤 잘 팔렸다가 뽀록 났다고 한거같은데.. 검색을 해봐도 별 자료가 없네요.

국립도서관에 있는 구간서고를 뒤져봐야 언론 자료가 좀 있을래나....

94년도에 있었던 일이라..그런가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좋을텐데...

저는 그때 중학생이였고 만트라가 번역해서 내놓은 프린세스 메이커2에 빠져있을 때였고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눈에 뵈지 않았었거든요.


누구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