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21619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5362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78916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6069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559	또 me가... 1	게임팬으로써...	460	10	2003-01-25	2003-01-25 14:12
17559	윈미가...또...컴터 켤때 윈미로고만....쿨럭... 복원 시디로 하드 포맷하고 다시 깔리는걸로 깔았는데 하드에는 전에 자료가 남아있는거 같네욤(보통 윈도만 깔면 1기가 않되는데 10기가가 넘게 나오니) 전에 자료보려면 어케해야하나...
17558	7달만에 프리전직..... 4	원숭이히어로	460	4	2003-01-27	2003-01-27 12:19
17558	며칠전 잡렙 42의 내 복사를 데리고 복사촌을 갔지만.. 더럽게 많은 복사들.... 내가 낄 파티자리, 내가 잡을 몹이 없더군요... 순간 밀려오는 짜증... 옆자리에 있던 친구에게 먼저 전직한다고 사과한후 프론으로 달려가 전직해...
17557	아즈망가 만세! 투니버스 만세! 2	인절미	460	4	2003-01-27	2003-01-27 20:06
17557	오키나와 수학여행을 그냥 일본 수학여행으로 바꾸다니! 만세 만세!! 다음은 여름방학이닷!-_-b 토모 : "그러나 그렇게 비참한 여행이 될 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_-b 자 다음은 쵸비츠다! [위험해!]
17556	한 계시판의 관리자라는 직업은 무엇일까.. 7	카나에	460	2	2003-01-28	2003-01-28 14:34
17556	음.. 통괄적으로 관리자라고는 하였지만 방금전 테일즈위버 명예 홈페이지(라그로 치면 라게 정도급의), 팬사이트에 기자란 분의 특정 스틸러 비난에 대한 글로 인해 리플달고 한바탕 난리였죠. 기자라는 것은 자신이 맡은 분야, ...
17555	초저가 타블렛을 찾습니다..;; 6	데님 파웰	460	5	2003-01-28	2003-01-28 22:42
17555	키보드+ 타블렛보다 싼건 없나요..;; 왕 초보자용 아이들 장난감같은..;; ㅠ.ㅜ
175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부탁[만]해염	460	25	2003-02-02	2003-02-02 10:47
17554	하루 늦었지만;;; 으음...이번 설은 해외서 보내서말이죠...한동안 인터넷 못하다가 들어오니 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오늘은 집에 내려가는지라...또 한동안 못들어 오게될;;; 세뱃돈은...받았습니다... 아아...그라파이어2가 손에 들어...
17553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hwacha	460	1	2003-02-05	2003-02-05 20:10
17553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7552	[re] 저도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가장 멋진 무기..;; 3	데님 파웰	460	3	2003-02-13	2003-02-13 22:10
17552	秘劍カブラステギ+99 +成佛の鎌 +ドラゴンキラ- +ドレインバスタ +必中の劍 +１ツ目殺し +ブフ-の包丁 +ミノタウロスの斧 +妖刀かまいたち + ...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갑자기 아... 하는 생각이 드실듯..;;
17551	슬슬 날이 따듯해지는걸로 봐서는 2	인절미	460	6	2003-02-17	2003-02-17 14:21
17551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 인라인을 꺼낼때가 됐군요. 벌써 2년 가까이 지난 인라인이여서 그런지 프레임은 개판이지만...... 아직 부러질 기미는 안보이니 좀 타봐야죠. 바퀴나 베어링은 정비 한지 꽤 됐으니 그냥 쓰고.. 역시 제일...
17550	이...이런,,저 두쌍이,,, 6	샹크스뚜루	460	3	2003-02-17	2003-02-17 23:22
17550	불과 차인지 한달도 안된 사람앞에서,,,,, 땅은 사이좋게 2개만 파면 되겠죠 -ㅅ-+++
17549	[벙개 공지] 7시에 2호선 신당동 4번 출구에서 떡볶이 벙개 합니다..^^;; 2	Njel	460	1	2003-02-20	2003-02-20 17:26
17549	공지가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실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7548	3월에 다시 뵈요. 8	히지리	460	4	2003-02-21	2003-02-21 15:24
17548	짐이라곤 우산이랑 워크멘 D.C 랑 휴대폰 밖에 없군요. 일단 첫날은 위에 올라가서(서울) 친구랑 술한잔 먹고 내일 아침차로 서산으로 갈까 합니다. 3월에 다시 뵈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17547	[노을] 원빈, 용팔이를 만나다!! [펌] 1	노을비	460	6	2003-02-27	2003-02-27 13:59
17547	원빈 : 얼마면 되겠니? 얼마면 너의 사랑을 살 수 있겠니? 용팔이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는데요?;; ㅡㅡ;
17546	김사장님 돌아와요~ 2	얼음심장	460	5	2003-03-20	2003-03-20 00:39
17546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 과거 게임방에서 뵌 적이 있습니다. 제 아는 동생과 둘이서 게임을 하는데, 바로 옆 자리에 앉아 계시더군요. (대학로 라이코스 스테이션) 속으로 긴가 아닌가 했다는 ㅡㅡ;; 최...
17545	부시... 노벨상 후보에 오르다. 9	브루펜시럽	460	4	2003-03-23	2003-03-23 09:15
17545	▲부시, 노벨 물리학상을 받다 이라크 침공의 근거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가 보유 중인 대량 살상 무기’를 들었다. 네티즌들은 이를 노벨 물리학상에 추천, “존재 유무를 증명할 수 없는 어떤 물체(대량 살상 무기)를 ‘...
17544	[re] 혹시 이 게임도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데님 파웰	460	4	2003-04-06	2003-04-06 11:58
17544	이것도 포트리스랑 거의 비슷한건데 이건 탱크가 아니라 벙커라서.. 이동이 안되구요 핵이랑 유도탄이랑 방어막이랑 레이져도 있어요.. 화면은 거의 원색이고 음.. 486에서도 실행 가능할꺼에요 제목을 몰라서요...;;
17543	really? 4	크리스	460	6	2003-04-09	2003-04-09 00:44
17543	저야 아랍어과니 몰랐는데, 학규님 말이, 아라비아 숫자는 쉬운데 아랍어는 꼬불꼬불해. ...라고 해서. 아랍 숫자가 쉽다라. (먼산) 우리 모두 아라비아 숫자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어보아요. ~_~ http://yamasr.hihome.com/InfoEg/...
17542	유감 3	La_Lamia	460	6	2003-04-10	2003-04-10 13:49
17542	저는 해외로 입양된 분들을 동정하지만 아주 무관심했죠. 아마도 대다수의 한국분들이 비슷하지 않을런지... 그것이 오늘에 와서는 후회가 되네요.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 어릴 적에 미국으로 입양되었다면서 가족을 찾는다면서 도...
17541	크후훗~ 비매너 블랙리스트 올리는것에 재미붙혔군~ 2	어묵	460	7	2003-04-12	2003-04-12 23:22
17541	아아 재미있다.... 비매너는 내가 단절시킨다구요~ (내놈..사실 390원짜리 빨포 200개 산거에대한 복수로 화풀이 하는거잖냐..)
17540	거짓말쟁이 3	크리스	460	4	2003-04-15	2003-04-15 01:14
17540	후세인의 상을 부수는 뉴스에서 사람들이 외치는 구호에 자막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무언가에 대해 만세를 외치는 것이었다(그것도 친미적인 구호!). 그러나 사실 그들이 외치고 있었던 것은 코란의 구절이었다.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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