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조금 재미있는 정보 인거 같에서 올립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31929
예를 들어서
http://gabbly.com/lameproof.co.kr
치면 레임 채팅창이 열립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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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eater
2006.05.20 01:18:56 (*.253.1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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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 정말 'news'가 아니라면 뉴스/토론 주제에 맞지 않는 단순한 흥미성 글은..
글쎄요. 전 질책하고 싶지 않으니 그냥 '뒷북입니다'하는 선에서 끝내고 싶었을 뿐.
글쎄요. 전 질책하고 싶지 않으니 그냥 '뒷북입니다'하는 선에서 끝내고 싶었을 뿐.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8point (54%), 레벨:6/30"){kind=icon}
2006.05.20 02:55:18 (*.253.190.51)
E.C.L. bahamut //
'소중한 소식'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과
'그냥 뒷북이라고 하고 넘어가자'를 '매장'으로 둔갑시키는 뛰어난 능력과
어떤 단어든 끌어쓰는 사고의 유연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제 방침을 바꿔서 사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글은 상대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렵니다.
'소중한 소식'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과
'그냥 뒷북이라고 하고 넘어가자'를 '매장'으로 둔갑시키는 뛰어난 능력과
어떤 단어든 끌어쓰는 사고의 유연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제 방침을 바꿔서 사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글은 상대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렵니다.
2006.05.20 05:56:35 (*.233.48.169)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350point (96%), 레벨:1/30"){kind=icon}
레이닝레테 처음 알았네요... 이 홈피에서 '뉴스와 토론' 외에는 이용하지 않는 저로서는.
이거 저에게는 "new"s 입니다. 다른곳에서 이미 소식은 접한 분들에게는 '뒷북'이겠지만..
여하튼 신기하군요...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음악 찾아주는 검색엔진도 신기했었는데...
블로그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이거 저에게는 "new"s 입니다. 다른곳에서 이미 소식은 접한 분들에게는 '뒷북'이겠지만..
여하튼 신기하군요...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음악 찾아주는 검색엔진도 신기했었는데...
블로그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2006.05.20 07:10:54 (*.239.112.226)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53point (87%), 레벨:2/30"){kind=icon}
처리딘 아 소모임 잡단란에 소개가되었었군요. 미리 봤으면 지웠을텐데 저가 시간이 지금 발견을 해서 문제가 되면 지울께염 ㅎㅎ.. 너무 흥분하지 마3
2006.05.20 11:31:48 (*.16.25.135)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89point (12%), 레벨:3/30"){kind=icon}
Utorium 소모임 잡담란에서 보신분들도 있지만.
뉴스와 토론란을 통해 처음 소식(news)을 접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처리딘님이 올리신 덕분에 요긴한 도움이 된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뉴스와 토론란을 통해 처음 소식(news)을 접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처리딘님이 올리신 덕분에 요긴한 도움이 된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2006.05.20 18:19:03 (*.105.26.197)
antilame E.C.L// 레이닝레테님 말씀처럼 뉴스와 토론 게시판만 이용한다든지 하는 분들은 생각 안하시시는군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 뒷북이 될수도 있는거고 말 그대로 news가 될수도 있다는걸 알기나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시하신다니 참 잘됬습니다. 앞으로도 무시해주세요.
2006.05.21 15:30:28 (*.76.192.150)
에쉬 참..
소모임에 올라온 글과 이 글의 성격이 다른데
두 글이 올라온 게시판의 성격이 다른데..
좀 더 사랑하며 살 수 없습니까?
소모임에 올라온 글과 이 글의 성격이 다른데
두 글이 올라온 게시판의 성격이 다른데..
좀 더 사랑하며 살 수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