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4일 소집해제예정...
1달간 아르바이트후 독립(이라기보다는 집이 싫어서 고시원으로 도망갈 예정)
고시원에서 기거하면서 아르바이트
1년정도 돈을 모은후 대전에 있는 학교로 복학
통학은 절대불가이므로 자취(혹은 하숙)
그래도 대전에 뿌리를 내려버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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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한데
복학할까 때려치울까로 고민중...
계속 다니다가 편입을 할까 아니면 수능을 다시봐서 전공을 갈아엎어버릴까 생각중...